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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에 죽고못사는 내남동생을 소개함돠^ ^

이빨부자 |2011.08.12 21:51
조회 230 |추천 0

안녕하세요^ㅠ^

톡의 노예 여자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

대세는 음슴체 이므로

트렌드에 뒤쳐지기 않기위해 바로 고고

 

톡에는 다양한 장르의 가족물들이 올라옴.

나는 걍 웃긴 내 남동생을

소개하고자 함.

나님에게는

동생 둘이 있음.

여동생과 남동생

나와는 2살 6살 터울임

 

남동생은 현재 고등학생임

근데 얘는 내친구들의 사랑을 듬뿍받음

훈훈해서?

어려서?

ㄴㄴ

이유는 단하나 걍웃김.

내친구들 매일 톡으로 물어봄

오늘은 모 재밌는 일 없었냐며.....ㅋㅋㅋㅋㅋㅋ

 

 

특징은 잠꼬대와 미간 이며

특기는 이간질임.

그리고 아바타를 닮았음.

편의상 건바타 라고 하겠음.

 

지긋지긋한 미간^^에 대해서 써보려고함.

건바타의 미간은 정말 아주 조금 넓은편임.

그것이 건바타의 오랜 콤플렉스임.

^      ^ ㅋㅋㅋㅋ

 

 

모든 연예인들과 모든사람을

미간으로 평가함.

미간이 좁음=미남+미녀

라고 인식이 되어있음.

 

아침에 눈뜨자마자 잘때까지

백번은 물어봄.ㅡㅡ

그리고 엄지손가락이랑 두번째 손가락으로

항상 미간을 모으고 있음.ㅋㅋㅋㅋㅋㅋ좁아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누나, 내 미간 넓어?????"

 

응.

졸라 넓다 이시키야.

매일 물어봄 쉬지않고 물어봄

학교에서 친구들한테도 그런다고함.

아나 미친....

 

건바타의 줄자로 의한 자세한 미간의 변화에 따른다면.

아침에는 미간이 제일 넓을 때라고 함.

저녁 8시무렵이 자신의 미간이 제일 좁혀지는 기간임.

이게 말이댐?????????????????

얘 고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도 안대는 소리말고 꺼지라 하면

자기가 항상 줄자로 재보고 있다고함.

하아당황

 

 

요약하자면

 

아침

"큰누나 나 미간 넓어????????"

 

"응 그런것 같아."

 

"아침이라 그래............"

당황

 

 

점심

"큰 누나 나 미간 넓어?????????"

 

"(이미 수차례 들었기에 조금 짜증나 있음) 응 졸라 넓다고."

 

"아이씨.......근데 큰누나도 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ㅆ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타 닮은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찌릿

 

 

저녁 8시 이후

"큰누나 나 미간 넓어??????????"

 

"건바타 너의 미간 사실은...................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올라라라ㅏ라라라라라라 넓어

그니까 오늘은 그만 물어봐줬으면해"

 

 

"큰누나 지금 8시지났어."

 

"ㅡㅡ그래서 뭐ㅡㅡ"

 

"미간 줄어드는 시간이야. 그래서 지금은 쫍아.

그 말 당장 취소해."

 

"아나. 이게 상식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고등학생 맞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간이 고무줄이냐고 ㅋㅋㅋㅋ늘었다 줄었다 하게"

 

"아니야. 내가 맨날 재봄 그래서 지금은 줄어드 시간임."

 

한숨한숨한숨

 

 

말했다시피 얘 고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미간에 대해서는 상식이 통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친구들한테도

하도 물어보니깐

친구들이 건바타가

 

 

"야 있잖아 내

 

"어 쫍아쫍아"

 

자동반사적으로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얘기한다고 함 ㅋㅋㅋㅋㅋ

아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음흉

 

마지막으로 내똥쌩에게

건바타야.

큰누나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란다.

미간 좀 그만 만지고 그만 물어보고

영어단어좀 외우고 공부좀했으면해....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잔소리 대마왕 내똥썡^^

 

 

 

 

 

 

 

누나 오늘 외박한다.

전화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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