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옹 ![]()
저는 갱상도에서 살고있는 21살 흔흔하다 못해 못나니 여자 대학생이예요오 -!
뭐도 없고 재미없어도 읽어주세용 ![]()
처음으로 ㅋㅋㅋ 써보는 판에 동생 자랑 ... ?비스무리한..거 일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는 ㅋㅋ
그냥 동생 얘기를 써볼까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은 -2살인 현재 D-100도 안남은 고3 수험생이예요 ~
갑자기 그냥 동생생각이 나서 써보려고 해욬ㅋㅋㅋㅋㅋㅋㅋ
난 남치니 음슴, 그러니 음슴체는 섞어쓰겠음 !! ㅋㅋㅋ
어릴때 동생을 너므너므 질투했음,
엄마도 그렇구 할무니도 나말고 동생만 조아하는거 같은 느낌이 물씬 들었거든요
그래서 막 핧퀴고 때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
지금 생각하면 너므너므 미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첫번째 스토뤼
나 작년에 막 20살 됐다고 칭구들이랑 밋힌듯이
예쁘고 참한 이슬이를 들이 마시게 됬어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무리수를 둬서 내머릿속 파노라마는 사라진지 오래 ...
근데 그날 가족들이랑 제주도를 가게 되었음 !!
난 당일 새벽 2시까지 마시고 3시에 집에들어가서 ..
우리 예쁘고 참한 이슬이를 다시
내입에서 꺼내고 ... ㅋㅋ ;;;
새벽 5시에 비행기를 타러 가는 동안 온몸에서는 예쁜 이슬이 향기가 ..
왤케 진동을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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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가는동안 정신도 못차리고 하루종일 이슬이를 내뱉기에 바빳어욬ㅋㅋㅋ
동생이 너므 안쓰러웠는지 우리 짐이 들어있는 캐리어에,
본인의 옷 바지 주머니에
내 바지 주머니에 까지
까맣거나 하얀거나 아무거나 집어서 비닐봉지 쑥쑥 넣은다음 ..
하루종일 옆에서 챙겨줬다는 ... ㅠㅠㅠ ![]()
지금생각하모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운 동생임........이긴 개뿔, 맨날 치고박고
비행기 타면서도 정신못차리고 찡찡되며 힘들어서 헥헥 거리고
나중에 나올 이슬이가 없으니 노란물 까지 나오더라구요 ㅠㅠ
물마시면 물 마시는데로 다 나오니 .. 탈수증세도 ..
근데 이놈이 !!
비행기 안에서조차
남들이 저 보고 욕하거나 제가 민망해 할까봐 복도쪽 자리에 앉아서 다 가려주고
계속 제 등 쓰담쓰담 해준거 아니갓슴 ....? ![]()
지금도 감동의 눙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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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허구헌날 치고박던 우리 남매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런행동에 매우 감동먹었어욬ㅋㅋㅋㅋ
남들은 아니라고 할지몰라도 ㅠㅠ 난 내동생이 너므 멋져욤
아 갑자기 할얘기 까먹었다
아 !!! 기억났어요
두번째 스퉈리
나랑 내 동생이랑 옷 입는 사이즈가 매우 비슷함...![]()
내동생이 쫌 많이 말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는 넓은데 걍 말랐어요 .... (쩝 나는 뭐지
)
그래도 남자니까 제 옷을 입으면 늘어남 ...
근데 왜자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허락없이 입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전에 겨울에 알바를 했을때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한겨울에 머리위에서 김이 날 정도로 씩씩 거리면서 집으로 왔었음 !!
근데 또 동생이 내 옷을 물어보지도 않고 입고 있는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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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아침부터 찾아도 없었다 했고 그날따라 너므너므 화가나서 막
야이ㅜ임룸ㅇㅍ뉴ㅓㅇ머럽뎌ㅕ머일ㅇ너ㅑ ㅣ야 !!!!!!!!!!!!!!!!!!
라며 소리지르고
말하라고 몇번이나 말했지 않느냐며 괴성을 ㅋㅋㅋㅋ 질렀는데
동생도 갑자기 놀라면서
왜 본인한테 화내냐고 성질을 내는거 ....
난 또 억누를수 없는 화에 눙물나오는거 꾹 참고 방에가서 문 콰광쾅캌아ㅗ와과앙
ㅋ ㅋㅋㅋㅋ
닫고서 방에서 혼자 그냥 소리없는 눙물만 흘리고 있었음 ...
한 10분 흘렀나 ..
내 동생이 은근 너므 미안했는지 내방엔 들어올 생각도 안하고
밖에서 튀김이였나 ? 뭔가 맛잇는게 있었는지
누나 ~ 튀김 있는데 튀김먹어 ~ 맛있다 ~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생각하모 너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커다란게 눈치보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만 귀여웠나요 .. 죄송해요 ... ![]()
세번째 스퉈리
이번에 여름방학이라고 신났는지 내동생이 빠뫄를 해오는게 아니것어요 ?! ![]()
나님 남자들이 파마하는거 질색함 ..... 그래서 경악 !!
그래서 막 짜증내면서 이거뭐냐고 정신차리라고 이 고등어 3마리야 !!
라며 짜증을 내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잔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갑자기 내동생이 옆머리는 다 눌러버리고 앞머리만 강조하며
나 독고진이야 ~ 극 뽀옥 !!!!
이러는거 아니겠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너무 빵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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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마냥 웃엇음 ...
어디서 우리 차승원 오라버니를 ..... 이놈이 감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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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스퉈리
나 대학교가 다른곳에 위치해 있어서 개강을 시작하면 집에 거의 안내려감 ...
올해 1학기때도 한번 갔나 ....???
4월엨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전화해서 ,
일아 , 누나가 집갈때 맛난거 사갈테니까 먹고싶은거 말해바 ![]()
라며 매우 큰돈을 쓸꺼같이 허세를부리며 말했음 !!
난 매우 자상하고 다정하고 널 위해 맛난것도 사가겠다는 듯한 말투로 하였슴 ..
그러니 동생 왈
누나, 좀 사오고 캐라,
이러는거 아니것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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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매번 말만하고 안사가서 미안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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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큰맘먹고
잠실에 있는 크리x피에 가서 뭐 오리지널말고 알록달록하게
여러개 있는거 있잖슴 ??? 그거 12개 든거 1더즌이랑 ,
어무니 아부지 드시라고 미니사이즈 세트도 큰맘먹고 산거 아니겠음 ?!
아오 뿌듯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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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어무니가 날 데리러 학교까지 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내려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만 먹으라고 1더즌은 따로 놔뒀는뎈ㅋㅋㅋ
집에 도착하니까 ...
12개였던 알록달록이가 ..
2개밖에 안남아있는거 아니겠슴 ? ㅋㅋㅋㅋㅋㅋ
아부지랑 나랑 다먹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미안해 죽겠음 ㅋㅋㅋㅋ ![]()
그래도 묵묵히 그 2개를 먹던 내 동생 ....
얍사리한 눈빛을 내게 보내더니 티비에 집중하면서 묵묵하다못해 말도 안하는거 ...
미앙 , 담엔 누나가 꼭 더 맛난거 많이 싸들고 집 가께 키키 ![]()
혹시몰라 알아보는 사람있을까봐 매우작게 ...
제 동생 일화는 잘 보셧는지요...
별 재미없는 얘기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징짜 끝내기 힘들닼ㅋㅋㅋㅋㅋ 이거 어캐끝냄 진심 ? ㅋㅋㅋㅋ
무튼 , 빨간거 눌러줘여 추천
그러면 제 훈훈한 183의 고3 남동생 사진을 올리겠뜸 ....
나이만 고3 얼굴은 23 ... ㅋㅋㅋ ;;;
나도 자고일어나서 톡이란거 되보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한방 콰콰콰콰콱 !!!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