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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들뻔했던오늘..

박유나 |2011.08.13 00:24
조회 168 |추천 0

안녕하세여~ 저는 22살 여자임

 

 

일단 요새 대세를 따라 저도 음슴체를 쓰겟슴

 

톡 처음쓰는거라..이해점 ㅠㅠ글 재주가 업어도 이해좀

 

글이 짧을수도있음..

 

 

대략 한 한시간전 일임

 

 

난 원래 경기도 사람인데 사정도 있고해서 서울에서 자취를함

 

 

여기서 약 7개월간 살았고 또 신축건물이라 현관쪽에는 비밀번호 눌르는 키도 있음

 

 

어쨋든 여태 이집살면서 진짜 아무문제 없이 잘 살았음

 

 

근데 위에도 말했듯이...약 한시간전

 

 

남자친구가 밤에일을 하는데 늦잠을자서 허겁지겁 10시 후다닥 나감

 

 

난 화장실에 갓다가 컴퓨터를 할라고 멍하니 침대에 앉아잇었는데

 

 

갑자기 창문이 조심스레 열리는게 아님??

 

 

진짜 갑자기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소름끼친다는게 처음느껴봄

 

 

얼굴까지 닭살이 쭈뼛쭈뼛서서

 

 

아무튼 제가 너무 깜짝놀래서 우리집에 무기가될만할껄 찾고

 

 

에프킬라를 손에쥐고

 

 

"누구세요?" 이러고 큰소리질름

 

 

근데 갑자기창문여는걸 멈춤 ㅡㅡ내가 너무 깜짝놀래서 에프킬라를 뿌림 창문에

 

 

그리고 남친몬한테 전화를 때림

 

 

나한테 승질을 내는거ㅠㅠ니가 평소에 옷벗고 자니까

 

 

장애같은 ㅅㄲ들이 문열고 처볼라하는거 아니냐고

 

 

맞음 ㅇㅇ..우리집이 너무덥고 선풍기도 안사서 팬ㅌㅣ만입고 돌아다님

 

 

이건진짜 제잘못임.. 오늘이후로 아래윗도리 다입고잇음

 

 

암튼 욕먹을거 다먹고 오빠가 경찰에 신고하래서 경찰에 신고를함

 

 

근데 갑자기 우리집 창문앞쪽에서 후다닥 뛰어가는 소리가 들렸음

 

 

내가 진짜사시나무 떨듯이 떨면서 울었음  ㅠㅠ

 

 

너무깜짝놀래서  경찰아저씨가왓는데도 문을 못열어주다가

 

 

열어줘서 들어오셨는데 진짜 꼼꼼히 확인하고 가주셨음

 

 

창문앞쪽에 담? 이있는데 그걸 밝고 올라오면 우리집이 보인다 등등

 

 

너무 걱정하지마라 한바퀴더돌아 보고 가줄테니 <이렇게 말해주셔서 ㅠㅠ너무감사했음

 

 

그리고 창문에 호신벨 달아주셨음

 

너무떨지말라고 확인하는방법이랑 다 갈켜주시고 아저씨들 한바퀴 더돌아보고 가셨음

 

 

아무튼..오늘 넘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어떻게 마무리지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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