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온에 불고있는 망령들의 에너지..
언제나 끝나려는지..
여러분들이 생각하듯 그렇게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과거 여러분들의 오랜 망령들과 대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웅크리고 있던 과거의 망령에너지들이
풀려나오기를 갈망하고 있는것입니다.
푸하님이 그 십자가를 지고 여러분들 앞에 섰습니다.
그 무대극을 위해 ..그리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푸하님을 위해..
저역시 광대가 되어 발가벗고 흙탕물을 일으키며 한바탕 무대극을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푸하님의 가슴속에 담긴 인류를 향한 진정으로 아름답고 큰 사랑이 껍질을 벗고
깨어나게 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푸하님의 일기를 통한 진실이 무엇인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푸하님의 사고와 관점에서 각색되어 나온것에 대해
그 사실을 일일히 제가 확인시켜줄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하십시요.
그 카르마 매트릭스의 작용을 알고있기에..
분명.인간적으로 저는 푸하님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을것입니다.
평생 기다려온 사람이 결혼요구를 뿌리쳤고 .
사랑이라는 감정들을 강압적인 말로 묵살해버렸습니다.
푸하님에게 잠복된 뿌리깊은 나를 향한 증오..
인간적 의지로 행하여 역사적으로 남의 집안일에 끼어든 나의 유일한 카르마..
2 천년전 알렉산드리아 전쟁에서 받은 상처와 증오.에너지가 풀려나와야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 증오 에너지의 찌꺼기들이 남아있습니다.
저는 푸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기에 끝도없는 그 에너지들을 묵묵히 받아내면서
푸하님의 여정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각자 생각해보시고..
그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여러분들 마음속에 모든 낡은 에너지들에 대한 이해와 용서..
언제나 사랑과 연민.평화를 갈망하는 에너지만이
존재한다면 여러분 누구나 그리스도의식으로 거듭날수 있습니다.
이번 지구프로젝트가 완결될시 모든분들이 각자의 진화.,
각자의 천국으로 향해 가겠지만
저는 지구생명체의 탄생싯점...카이사르..그리고 지금..
이번생의 모든 작업이 끝나면 정해진 소명을 다했으므로
존재조차 없는 우주의 먼지로 사라질 예정입니다.
그렇기에 아름다웠던 순간임을 매순간 자각하려고 합니다..
저는 약속대로 푸하님의 깨어남을 위해 지금의 어떤 희생도 각오할것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지켜볼 예정입니다.
2 천년전..단 한번 인간으로 왔었던 이름...카이사르..
푸하님도 이젠 진짜로 카이사르의 망령으로 부터 저를 풀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듀..카이사르와 푸하님의 깨어남.그리고 모든분들 역시
자신들의 낡은 에너지들을 버리고 새롭게 깨어남을 선택하시길 바라며..
카이사르 망령으로서의 의무는 이제 진짜로 마지막입니다.
푸하님도 올바른 선택을 통해 과거 고통으로의 회귀를 멈추어 주시길 바라며
크라이온 여러분들 도와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