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톡도 아니구요.
뭔가 기발한 톡도 아니옵니다
그냥.
푸념을...하고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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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제가 지금 심히 고민되는게있는데
이 냥반을 고소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해서 의견좀 묻고자 이렇게
야심한 시간에 잠도 안자고 올리는글이니 이왕 읽으시는거
꾹 참고 한번 신명나게 스크롤좀 내려가보자구요
이왕 클릭한거 -ㅁ- 인내를 발휘하여 읽어주세요
사람 속한번 풀어주신다 생각하고
좋은일한다생각하고
당신은 인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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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건의 발단은
친구가 카페 일자리를 구해서
친구가 일한지 근 한달정도 되었을때 커피도마실겸 겸사겸사
놀러갔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하루이틀가다보니 사장님과 조금 말도 텄었구요
그러던중..
5번째 방문하던날
그 카페 사장님이 저한테
타로카드 한장만 뽑아보라하시더니
저더러
처녀귀신
총각귀신
동자신
잡귀가
내려앉았다고
머라구하시더라구요
난...귀신쓰인여자?ㅠㅠ속쓰려서 밥 좀 굶었을뿐인데
그게 귀신이 들린거라며..
근데..
그 사장님 타로카드 보실줄 모르시는분입니다.
하여간 기분은 좀 나쁘더군요
그래도 뭐 그냥 웃고넘길수있으니
그냥 넘겼습니다
그렇게 몇일이지나고 친구 퇴근시간맞춰 카페에들어갔는데
글쎄 그냥반이
저더러 손님들 다 있는앞에서
나가라고 소리를지르는게아니겠어요?
겁나 신나게 이어폰꼳고 노래에 심취해있었는데
일단 어른이고하니
웃으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나갔죠뭐
지금 생각해보니 - - 참..저도 속창아리도없어요 왜 웃으면서나갔지
이유인 즉슨
저한테 귀신쓰였다고한날에
제가 사장님한테
" 감히 니까짓게 나를 알아봐? 메롱"
이랬답더이다.
제 마음속으로......
제 눈빛이 사장님께 그리 말했다고하더라구요
그후로 제 친구한테도 저랑 있으면 분명 실이 될것이니
같이 지내지말라고도했답니다.
아니뭐 그래요
그것도 그냥 넘길수있어요 넘겼어요
제가 정말 참을 수가 없던 일은
저희 아버지가 정말 우연치않게 그 카페에갔다가
제친구가 일하는걸 듣게되고
아.. 그친구 저희 딸하고 단짝입니다
라고말했다가
사장님이
따님분 행동이 삐딱하여 제가 오지말라고했습니다
인생을 너무 멋대로살고, 방황도 많이해서 제가 오지말라고했습니다
라고 하셧데요
(음.마-_-. 자기가 한말은 안했더라구요.앞뒤 다짤라먹고 저게 뭔.- - )
그말만 들은 아버지는 밖에서 행실똑바로하라며 꾸중하시고
ㅠㅠ
억울한 저는 제가 그 가게에 안가는이유를 말씀해드렸죠
사장님이 나 귀신쓰여서 그 근처도 오지말라고했다고
내가 속으로 자기욕을 했다고 내가 눈빛으로 말했다고.,, - -........................................
그게 들렸다고 근처얼씬도말라고했다고
(난 아이컨텍을 능가하는 초능女인건가요..)
아버지는.
너도 성인이니
다음에 마주치면
그땐기분이 나빴습니다만..그래도 웃이며 넘깁시다
라고 하래서 알았다고했는데
친구한테 연락이오더군요
얘기좀하자고
무슨얘기냐고했더니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너희아버지가 다녀갔는데
너희아버지가 내 욕을 그렇게 하고 가더란다.라는내용이였습니다
너무 황당하던데요
아빠가 애도아니고
저기선 저말하고
여기선 이말하고
그럴분이아니십니다 저희아버진
제친구 너무 예뻐하셧구요.
아버진 제친구가 싫으면
정말 민망할정도로
난 너 싫으니 오지말거라.
라고하세요.
친구한테 지금 그게 무슨말이나되는소리냐며
니친구한테 귀신쓰였다 헛소리하는양반이 한소리를 그냥 콧방귀뀌고넘기지 못할망정
우리아버지를 의심하는거냐고 했더니
아니글쎄
사장님이
우리 아버지가 자기 평판을 나쁘게말했다 ,믿지못할애다라고했다.
그리고 니(저를 얘기하는겁니다) 중고등생활도
행실이 바르지못하고
지금은 너가 남자랑 동거를하고있다는것도 안다
라고했다네요
그분 거제도사시다가 전북으로 오신지 오개월도안되신분이거든요?
- - 근데 그게 무슨망언인지
저 여잡니다..
남자랑 동거라니요
행실이 불순하다니요
인생막산다니요
귀신이 들렸다니요..
저 나름 직업이 선생님인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람오가는 곳에서 사람상대로 장사하시는분이
그런 말도안돼는 얘기를 여기저기 퍼치고다니시다가
행여나
우리아이들 저 믿고 맡기신 학부모님께서
행여나 들으시고 기겁하실까봐 겁납니다.
그 말도안돼는 이야기를 따지러 가기위해서
카페에 무작정 쳐들어갔습니다.
아버지와함께.
그래서
그 뱉은말에 대해서 설명해보아라
언제 내 딸 친구를 깍아먹었고
내딸이 동거를하며(그리고 저는 왠만하면 집에 11시 안넘겨서 들어갑니다.- -안그럼 저 맞아죽어요..)
행실이 뒤틀리고 인생을 막 사는애라고 누가얘기했는지
말해봐라
했더니
글쎄
그 사장이 또,!
아버님이 눈빛으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님이 눈빛으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님이 눈빛으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는거예요
자기는 보살님이시라면서..
나 이거 어찌해야되요 - -
안그래도 좁은동네에서
남자랑 동거를하네
귀신들렸네
인생막사네
중 고등하교 시절에 삐딱하게보냈네
어쩌네 잘못소문나도 곤란하고
저 일하는데도 지장있습니다
근데 이 사장님이 저랑 저희 아버지랑 얘기를하다가
제친구에게
이 모든 사건발생원인은 중간에서 말을 전한 너의 잘못이라며
갑자기 일을 자르고
이번달 월급은
내가 지금 상당히 기분이 나쁘니
그 손해배상으로 니 월급과 지금까지 벌었던 그 돈의 반절을
나에게 다오!
- - 이러더라구요
아니 이 사람 정체가뭐냐구요
카페서 손님이 휘파람좀 불었다고
하얀 나비가 보인다면서
너까짓꺼한테 돈안받을테니 우리 가게오지말라고
귀신보인다고 쫓아내는 이 정신줄 놓으신 이 여사님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 명예훼손으로 넣버릴까하는데
그냥 참아야하나요 아니면 정말 고소를 해야하나요
고소를하면 저는 녹음된내용도 없는데
이게 신고가접수가 되기는하는걸까요?ㅠ
제발요
아는 분 있으면 제발좀 알려주세요
저 완전 간절해요 ㅠ_ㅠ.
변호사 에게 물어봤더니
분명 된다고는하는데
해야하나요..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