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그렁께네... 21살이고
저의 남자친구는 30대예요ㅠㅠ
음 사귄지는 일년 다 되가는 커플이구요
초반에는 제가 남친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따라다기도 하고
남친이랑 연락이 안되면 제가 너무너무 답답했는데
300일이 지난 지금은 제가 좀 무뎌진거 같기도 하지만
남친의 사소한 변화에도 기분이 오락가락 해요ㅠ
요 몇일은 제가 만나도 반가운 척도 안하고 잘 웃지도 안하고
그러니까 먼저 기분 풀어줄려고 카톡도 잘 안넣던 이모티콘도 넣고
귀여운척........도 좀 하고 그러드라고요!!!!!!!!
그랑께................ 제가 묻고 싶은건ㅠ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여자친구를 부끄러워 한다거나
그냥 어리니까 다른.... 언니들이 눈에 보인다거나
그러진 않나요 ? ... 음음 ..
그냥 제가 불안해서 물어보는 거에요 ㅠㅠ
철 없이 틱틱 거릴때도 많지만, 최대한 이해해주고
철 없게 안하려고 하고 오빠가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그러는데.... 그걸로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게
부족한가요!?
혹시라도 헤어질마음을 가지고 저랑 사귀는건 아닐까요?..
전 그러면 안되지만! 오빠가 정말 저랑 결혼할게 아니라면
언젠가는 오빠랑 헤어지겠구나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가 나쁜거겠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