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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꿈속에꿈)-실제경험-

꿈자리 |2011.08.14 09:06
조회 301 |추천 0

혹시 꿈속의 꿈이라고 아시나요?

가위도 아닌데 엄청나게 소름끼치고 무서웠답니다

오히려 나중엔 현실이 꿈이 아닐까 라는 생각 까지들정도로요

 

그럼 잡솔 그만하고 이야기 시작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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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집에돌아와서 선풍기를 틀고 숙면을 취할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이게왠일?? 완전 어이없게 눈뜬곳은 저희반 교실인겁니다;;

여하튼 저는 제가 수업중에 자다가 집가는 꿈을 꾼건줄알고(가끔 그래서 ㅎㅎ)

열심히 수업을 듣고 점심을 먹으러 친구들하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주 느릿느릿하게요 근디 갑자기 친구들이 냅다 뛰는게 아닌가요?

순간 깜놀해서 저도 엄청난 속도로 질주를 해버렸습니다 결국 숨을 헐떡거리며

겨우 급식실에 가서 갑자기 왜 달린겨? 라고 물어보니 친구들이 갑자기 급정색을 하더니

뒤를 가리키더라구요 그래서 머지? 하면서 뒤를 봤더니 순간 저랑 똑같이 생긴 애가

입을 쩍벌리면서 저를 손으로 가르키고 웃더라구요 묘사를 해드리 자면

눈은 크게뜨고 핏줄이 보이고 입을 귓볼까지 쫙벌리면서

저랑 아이컨택을 하고 손으로 절 가르치면서 웃습니다

섬뜩 그자체 그러면서 저를 향해서 빠르게도 아니라 느긋하게 천천히 다가오더라고요

어여 도망가야되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섬뜩했던지 이놈의 발이 바닥에 붙었나 안움직여지더라고요

아 진심 x됫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눈 앞에 저랑 똑같이 생긴에가 오더니 미친듯이 웃는거에요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 이딴식으로 그러고는 쫙 찟어진 입으로 절 씹어먹는데 그 느낌이 ....

표현 안해도 되죠? 상상할려니까 온몸이 다 쑤시네요 여하튼 그렇게 씹혀먹고는

잠에서 꺠버렷죠...;; 역시 집입니다 제가 자던 침대는 땀으로 젖어있고

기분도 찝찝해서 샤워나 할까? 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아 진심 ㅁㅊ 아까 꿈에서본 저랑 똑같은 그놈의 새퀴가 거실에서 절보고있더라구요

아나.... 정말 돌아버릴꺼 같더라고요 가뜩이나 꺳다 싶었더니 망할놈이 내 눈앞에;;;

그래서 냅다 화장실에 숨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밖에서 안나와?? 라는 말이들리더니

니가 안나오면 나오게 만들면 되지 키키키킼키 진심 소리듣는데 소름이쫙  그리고 잠시의 정적;;;

그리고 밖에서 문을 부술기세로 쾅쾅!! 퍽퍽!! 별이상한 소리가 다나더니  갑자기 다시 조용;;;

딸깍!!그리고 화장실 문이 열리는 겁니다;;; 아나 진심 ;; 그러더니 그놈이 다가오더니

킼키키키킼 그럼 이제 또 죽어야겟네? !!! 온몸의 소름과 동시에 다시한번 씹어먹히는 감각 을 느끼고

 

나중에 일어 났더니

(女)동생들이 왠일로 제 침대 옆에서 저를 보고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왜? 이랫더니만 제가 잠꼬대로..... 꿈에서 한말을 그대로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걱정되서 왔다고;;;;  순간 동생들 하고 소름이 돋아서 그날 밤을 새버린 기억이 ㅠㅜ

 

별로여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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