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또 스펙에 대해 말들이 많아지네요..
네, 전 지방4년제 대학에 다니고있습니다.
다들 취업때문에 스펙쌓고 계실텐데.
스펙이 전부라는 사고방식이 쫌 그렇네요...
물론 입사시에는 기왕이면 스펙좋은사람일수록 한번 더 눈길은 가겠죠.
그런데요....
취업이 됬다고 이제 끝나는걸까요..?
기사로도 떳지만 스펙좋은사람이 업무능력뛰어난거 아니라고.
궁극적으로는 볼때 취업성공이 아니고 취업 후에도 인정받으면서 일해야하는게 아닐까 하구요?
어디서 듣기를
학력 좋고, 스펙 뛰어난 사람들 그럴수록 회사 내에서 그닥 열의가 없고, 오래 일하지 않고 다른직장 간다고.
이 글을 본 고학력자에 스펙쫌 된다는분들...
안그러실꺼같죠??
안그러셨으면 좋겠네요.
왜 다들 좋은대학가고 스펙쌓으세요?
다 좋은 직장가서 좋은대우 받으면서 높은 연봉받을려고 하잖아요. (물론 100% 다 그렇다는건 아님.)
이렇게 해서 직장들어가면 하나씩 내가 바라던게 아닌 '불만' 하나씩이 보이고...
직장상사가 조금만 뭐라그러면 뒤에서 쉽게 짜증내고.
쉽게 지쳐 일이 힘들다고 하고..
취업후에는 먹고살기 바쁘다며 자기계발은 다 그쯤에서 그만두죠?
이러면서 투덜투덜 .....
취업 전 처럼 취업 후 에도 좀더 자기계발을 했으면 회사 내에도 달라지는건 많을꺼같은데...
노력을 멈추지 마세요.
다들 자신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가만히 있는건 아리러니죠?
그 좋은 스펙이 '열의'라는 종착점까지 달려갔으면 괜찮이 않을까요??
그리고 스펙 안좋다더라도 전 분명 성공할수 있다고 아주 긍정적으로 봅니다.
책만 보더라도 스펙 취약한 사람들... 끝에는 성공에 서있더라고 하더군요.
책의 내용을 쫌 인용해볼께요.
"20대이다.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다. 평점평균이 1.0이다.
중소기업에 비정규직으로 취업했다. 연봉이 800만원이다. 영어는 전혀못한다."
우리가 쌓고있는 스펙과는 정말 정 반대되네요.
이 사람의 20대 후반에는 억대연봉을 돌파, 30대 중반에는 연매충 10억원에 달하는 기업을 운영하는 CEO가
되었다네요.
제가보기에는 그다지 특별한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요즘 좋은 스팩을 가졌음에도 취업이 안되는건.
다들 그 똑같은 좋은 스펙을 가져서 힘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굳이 좋은 스펙 가지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들 "결국은 스펙본다" 이런말만 하고 평범한 스펙 쌓다보니 이런 얘기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