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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과 호세아 그리고 사랑이야기

김찬 |2011.08.14 12:05
조회 64 |추천 0

욥하고 비교할 수 없는 작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조금만 힘이들면 욥기를 이야기합니다.

 

나의길 오직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다.

 

정금이 되는 훈련으로 감사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욥의 자식들이 죽고,

아내가 욕을하며 떠나가고.......

 

어릴적 배운 축복의 의미는 제겐 아주 커다란 문제를 만들어주었죠!

 

이를테면 설교를 듣다보면....

 

 "비록 욥이 자식도 잃고 아내도 떠났지만,

 하나님은 더많은 자식과아름다운 아내를 주셨다!"

 

그래? 그게 과연 좋은건가?

 

"호세아의 경우 음란한 고멜과 결혼후 마음에 들었을지는 의문이지만

사랑하기 힘들었지만 이미 사랑하고 난다음의 고멜....

그녀가 창녀이고 호세아자기를 마음에 담아주지않고 빈번하게

가출을 일삼는 아내를 데려오고 데려오고....

헌신적으로 지키며 고생했다

결국 나중엔 현숙한 안내를 주셨다! 축복이다!"

 

축복인가?....축복이라 가르쳐주셧으니까 당연히...축복이겠지!...

 

그렇지만 호세아는 새부인앞에 고멜은 어떻게되든 아싸 감사합니다

하고 전처를 싹 잊었을까? 

전처자식들은 어머니가 안스럽지는 않았을까?

 

이모든 축복은 사랑이...사람이....소유적가치만으로 판단되는거 같다!

 

분명 하나님의 마음 우리가 돌아설때 데러오시고 데려오실때

그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하시려 햇다면 호세아와 고멜 관계로 보여주셨는데 그렇다면 호세아는 는 의무감으로고멜을 지켜준것이 아닌

진심으로 사랑해서 지켜주었던걸 텐데!

 

그렇게 못난 사랑 비뚤어진 사랑이지만

그무엇과 바꿀 수 없는 사랑이였겠죠?

그런데 어릴적 배운 축복의 이야기가 호세아의 경우에서도

결국 호세아 아들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 가

이스라엘 루하마 암미 가 되었고 아리따운 아내를 맞이한다고...

 

만일 제가 호세아였다면 욥이였다면

저 결과만이 은혜라면 저는 진심으로 감사하지 못했을거 같아요

 

하나님은 우리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죠?

물질적 산출을 해보자면 어떻게 우리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사랑의 가치겠죠!

불구자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 사지육신 멀정한 자녀를 줄테니 버리라하면 흥쾌이 버릴 수 있는 부모가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레서 많은 이들이 저에게 잃컬어 고집부리지 마라 나중에 떡이

더 크다고 라고 이야기 해도 기뻐하지 않는 저라는 것을.....

 

내게 주신 사랑보다 멋있고 잘난 사람은 많겠죠!

또한 내게 소중한것이 남들 보기에 너무 하찮을 수 있죠!

 

그러나 부족한 저에게 그것이 전부 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 좋은것으로 예비했다는

음성은 제게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하나님이라면

내가 없어진다 해도 하나님은 더좋은 사역자를 보실수 있겠구나!

나라는 존제는 아무런 아쉬울것 없는 그런 존제가 될 수도 있겠다!

 

라는 불신의 낮은 자조감을 형성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기다려봐라 나중에 더 좋은거 준다!

 

제가 내려놓는것은 나중의 기대감보다

아버지께서 내려놓으라 하시기에 내려놓을 뿐입니다.

이것이 설령 제가 격는 희생의 부분일 지라도

희생에 따른 보상은 제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다!

 

저한테 주시기로 했잖아요? 라도 말씀도 드리지만,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칠때 아브라함은 제게 주시기로 했자나요?

라고 묻지 않았듯 이제 다만 순종할 뿐입니다.

 

주님을 위해 다만 아픔을 견디며 내려놓을 뿐입니다.

제가 내려놓을때 제곁에 주님만 계셔 주시면 됩니다.

내게 침묵하시지 마시고 아버지 기쁨가운데 동참하는 제가되길

인도하여 주세요...

 

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하신일 제가 원하는게 아니고 제뜻이 아니어도

하나님 하신 일이면 하나님이 좋으시다면 전 그것으로 좋습니다.

 

 

여쭈어 볼 말이 있어요~

하나님도 저랑 바꿀 수 있는게 있나요?

없으시다면, 하나님도 그러시다면 제가 사랑하는 방법이 고집이 아닌

하나님을 닮아서 라고 감히 말씀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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