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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라

그렇게 웃고 울고 화내고 싸우고 사랑하던 사이다

  

20년 넘게 다르게 자라온 우리둘이다 어떻게 그 속이 같겠냐

 

나쁘게 아니 정확히 얘기하면 아프게 헤어졌지만

 

항상 싸우고 아프고 눈물나던건 아니지않냐

 

간직한 좋은 추억만 생각해도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속상하고 불안하니까 사랑 아니냐 , 항상 좋은 사람이 어디있겠냐

 

싸워서 정든거 아니겠냐

 

건강해라

 

너가 항상 고치라 했던 부분 노력해서 고칠게

 

그리고 내가 너를 모두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면

 

그 사람에겐 같은 이유로 상처주지 않을게 내 스스로 약속한다

 

너가 하고자하는 음악 꼭 이뤄내라.

 

대한민국에 너가 하는 음악 좋아하는사람 한명 없겠냐

 

없으면 내가 1호팬 해줄게.

 

속으로 항상 응원하마

 

지금은 너무 아프지만  더 열심히 또 열심히 노력하며 살게. 고맙다.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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