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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희망 - 2011 대한민국 리포트>‘주먹’ 날렸던 섬 소년… “이젠 ‘樂童’들 키워요”
http://news.nate.com/view/20110713n12486 나폴리민박집 조용갑 사장님, 뉴스에 뜨셨네요 =)
이탈리아 7일째,
역에서 10분거리였던, 역시 가까웠던 숙소!
이번에도, '파바로티하우스-피렌체'로 오게 되었다. 잘 연결돼 있어, 숙소걱정은 하지않고 편하게 올 수 있었다.
특히, 어제밤엔 밤 늦게 도착했는데도 민박 사장님인 동갑이었던 친구가 잘 맞이해주어 피렌체에서의 기분좋은 여행이 또 시작되었다.
그러나 친구를 만나러 예정보다 일찍 파리에 가야해서, 아침일찍 역에나와 파리행 열차를 예약하려 애를썼다(한창 성수기라, 열차표가 많지가 않다. 그래도, 다른 역에서 환승하고 조금 돌아가는 차편을 선택해 충분히 갈수 있다!). 그래서 결국, 야간열차로 빠듯하게 이동하지않고 여유롭게 낮에 갈수있는 차편을 예약하였다. 한 20유로쯤 들었던 듯.
숙소로 돌아왔다가 바로 사장님친구를 따라서, 베네치아 및 여기서 만났던 동생2명과 같이 장을보러 나갔다. 이렇게, 현지사는 사람과 같이 동행하며 그 현지인처럼 생활해보는것도, 가끔은 괜찮은 것 같다.
파바로티 피렌체민박집 사장인 이 친구는, 나폴리 민박집의 사장님과 친척인것 같았다. 시원시원한 성격에 유쾌했던, 그러면서 여행자들을 잘 챙겨주는 아가씨사장님이라는 평이 자자했었다. 실제로보니, 그래보였다.ㅋㅋ
사라양이 장봤던 짐 들어줬다고 사준, 은은한 카푸치노맛이 좋았던 커피.ㅋㅋ
우피치미술관은, 여기 피렌체에 있다.
또 준비를 하고, 집을 나왔다. 참 가까워서 움직이기가 편했다 =)
피렌체의 두오모,
아쉽게도, 날씨가 많이 흐렸다. 그래도 밝게웃던 친구들.ㅋㅋ
쇼핑장으로 향했다. 가까운곳에 다양한 매장들이 있었다.
프리마클라쎄 매장
말로만듣고 잘 알지 못했던 브랜드였는데, 실제로 이것저것 보면서 카멜색의 은은한 컬러와 지도를 자주 노출하는 컨셉을 보아하니 자유로움을 추구하는듯해 보였다. 그래서 맘에 들었고, 얼마전에는 제주도에서 돌아오는길에 살짝 무리해서; 이 썬글라스를 구입했다. 외국에선 썬글라스가 일반적인 필수품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어디 놀러갈때 쓰는 생각이 강하다. 하지만, 분명 강한 햇볕과 자외선 차단용으로 꼭 썬글라스를 써야한다. 강한 햇빛과 자외선에 무방비로 눈 주위가 노출되면, 나이들기 시간문제라시던 우리 엄마의 말씀이 있으셨다. 난 그게 무서워서라도 웬만해선 쓰고다니려고 한다.ㅋㅋ
여기 피렌체매장은, 좀더 저렴하다고 하던데 비교를 정확히해야 알 듯 싶다. 한국에서보단 저렴할 것인데, 이태리내에서는 어떤차이가 있는지는 상황에따라 조금씩 다르다. 여튼, 오게되면 많이들 산다고했다. 확실히 현지에서 사는게 꽤 많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가방으로 유명한 만다리나덕, 이곳도 50%할인했던 제품들도 좀 있었다.
한글로 '피렌체' ㅋㅋ
페라리매장
커피메이커 브랜드, 비알레띠 매장.
다시 숙소로 돌아왔고, 배가 고팠다.
한 친구가, 이렇게 컵라면을 잔뜩 싸왔던 것이었다. "와! 빨리먹자!!" 순식간에 저 컵라면들은, 우리들의 뱃속으로 흔적도없이 사라지고 있었다.ㅋㅋ
순간 그 친구는, 우리들의 구세주로 세워졌다.ㅋㅋㅋ 그리고
저녁식사 시간까지, ZZZ...
그리고 또 배부르게, 이 맛있는 닭볶음탕을 잔뜩 해치우고 우리들은
피렌체의 하이라이트! 야경을 보러 천천히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걸어갔다.
참, 부러웠던 장면. 하하하... 부럽지않다ㅠㅜ
그리고 이날 처음, 그리고 잠깐 만나게 된 우리들이지만 또 하나가돼서 이런저런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그래도 이야기할때는 유쾌하고, 즐거우면서도 또 진지하기도 하였다. 여기에, 또 이곳에 올수 있음을 감사했던 우리들의 마음은 한결같았다. 좋았던 친구들.
결국엔 숙소 통금시간에 조금 늦게됐지만 우리는, 이곳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사장인 사라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처음엔 화가 났음에도, 곧 웃어주었던 사장님. 그렇기에 우리들은, 이렇게 좋은 곳에서 머물다가 또 그렇게 다음 목적지로 흘러간다...
# Another Photo; 여행 동행자, (서)제우 http://www.cyworld.com/merturl1988 가 피렌체에 오래 머물며 찍어두었던 사진.
제우, 착했던 동생. 그때 민박에서 일촌을맺고, 가끔씩 연락을 한다.
또 같이 동행했던 친구,
혼자와서 아쉬웠던 곳 시리즈 #3.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