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 ![]()
와~ 나 저번편 톡 됬었네요~ ㅎ
아 그리고 나 답글 달았어요! ㅎㅎ
그렇게 간편한 게 있다니!!!! 그냥 밑에 바로 글을 달수 있더라구요!!
이런걸 왜 진작에 안알려주시고!!! ㅋㅋㅋㅋㅋ
아기곰 언니 님~ 생일축하해용~ ![]()
Happy Birth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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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날 저녁에 온라인에 들어가자마자한이가 말걸음 ㅋ
한: 안녀어어어어어엉
나: 안뇽
한: 아파트 구경잘했어?![]()
나: 응 나 지금 아파트야 ㅋ 오늘 여기서 자보려구 ㅎ
한: 아 그렇구나 ㅎ 뭐하구 있어?
나: 그냥 ㅋㅋ 내일 엄마아빠오셔
한: 아 그래 ㅎ 시험은 잘봤어?![]()
(나 의대들어가는 시험 공부한다고 매주 가짜시험을 쳤음. 그 가짜시험 말하는
거임 ㅋㅋ)
나: 응 ㅋㅋ
근데 한이가 나한테 보여준다던 그 깜짝선물이 너무 궁금해서
ㅋㅋㅋ
나: 그래서~ 그 서프라이즈가 뭔데??
한: ㅋㅋㅋ 너가 까먹었나 했어 ㅋ나 웹캠샀어 . 너랑 스카이프 할수 있게 .
ㅋㅋㅋㅋㅋㅋ 한이 노트북엔 웹캠이 없음. 그래서 한이랑 아이폰으로 화상통화
했는데.
문제는 내가 있는곳에 와이파이가 잘 안되서 계속 끊기고 그랬음.
스카이프가 좋은데 한이가 웹캠이 없어서 못했었음 ㅜ
아이폰으로 하는 스카이프는 너무 화질이 떨어져고 좀 그랬구 ㅠㅠ
ㅋㅋ 어쨌든 나랑 스카이프 하려고 웹캠을 샀다고 말할려고 그랬다는 거임 ㅋㅋ
나: 그래? ㅋㅋㅋ![]()
한: 응 이제 머리 젤로 올려야 겠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이 머리 젤로 올리는 거 좋아함
ㅋㅋ
그리고 젤 냄새도 너무너무 좋음 히힛
나: 힛~ 나 너 젤 올린 머리 너무 좋아~![]()
한: 알아! ㅋ![]()
나: ㅋㅋ 난 이제 일하러 가야겠다~ ㅋㅋ너 오늘도 늦게 일해?
한:응 왜냐하면 오늘 사장님하고 미팅한다고 많이 일을 못했어 . 넌 무슨일 해야
하는데? ㅋ
나: 과일씻구~ 짐 정리하구~ 읽을 자료 좀 읽구~ 친구랑 노래듀엣 프로젝트 해
야되 ㅋㅋ
한: 오~~ 그럼 내가 너 보러가면 너 노래하는 거 볼수있다는 말이지?![]()
나: ㅋㅋ 그때까지 다 끝내버려야지 ㅋㅋ
한: ㅋㅋㅋ 끝내든말든 상관없어. 너 노래하는거 듣는거 너무 좋아 난.
한: 우리 언제 난 피아노 치고 넌 노래 부르는거 하자 ![]()
나: ㅋㅋㅋ봐서~
![]()
한: 하하 뭐- 그냥 봐서?
나: 응. 너가 그때 맘에 들면 그때생각해 볼께.![]()
한: ….![]()
나: ㅋㅋ 나 간다~ 빠잉~![]()
한: ㅋㅋ 알았어. 재밌게 일해 ㅋㅋ![]()
난 자기전에 한이 목소리 듣는게 좋음.
내 마지막생각, 자기전에 생각이 한이 인게 좋음.![]()
그래서 잘 준비 다 하고 침대에 누워서 한이한테 전화했음 ㅋㅋ
둘이 전화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이가 화상통화를 신청하는 거임!! >_<<<<
으앙 사실 이건 톡커님들하고만 이야기이지만![]()
나 침대에 누워있어서 얼굴도 팅팅 부어져있었고
또 이때 화장품때문에 얼굴이 뒤집어져서 화장없는 썡얼은 오우노우!
였음
나:![]()
한: ㅋㅋ 나 너 아파트 보여줘~
나: 아 ^^;; ㅋㅋ 응 알았어. 근데 미안한데 난 못봐 ㅋㅋㅋ
한: 왜???![]()
나: 응?? ㅋㅋ 그런게 있어.
한: 왜?? 왜 못보는데!! 왜??![]()
나: 아 그런게 있다니까!!
하고 카메라를 내 쪽 말고 반대로 돌려서 아파트 구경시켜줬음 ㅋㅋ
화장실을 보여주는데
한: 나 세면대도 보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바본줄 아나! ㅋㅋ 세면대 보여줄때 거울에 카메라 비치면 내가 보이잖슴 ㅋㅋ
그래서 ㅋㅋ 내가 딱! 손만 뻗어서 세면대 보여줬음
ㅋㅋ
나&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 바보 아니거든 ![]()
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에 한이는 천장만 보고 대화했음 ㅋㅋㅋㅋㅋㅋ
한: ……… 나 지금 나한테 나혼자 이야기 하는거 같애. 나만 보이잖아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수없어
한: 왜 그러는데 ~
무슨 일 있었어?
나: 아니 그런거 아니야 ㅋㅋㅋ
한: 아 그럼 뭔데`~~~~ !!![]()
나: 그런게 있다니까 ^^;;
한: 나한테 말해줘
나: 싫어.
한: 왜!![]()
나: 아 진짜 큰일 아니야 이거 진짜 아무것도 아니니까 ㅋㅋ 그냥 묻지말아줘
![]()
한: …… 큰일이 아니면 왜 못말하는데~~~~에~~~![]()
나: 너 오면 말해줄께
한: -_- 싫어 지금 말해줘 지금지금지금
나: 진짜 너 오면 그때 말해줄께 ^^
한: -_- 너 내가 까먹을 줄 알고 그러지? 내가 진짜 안까먹고 꼭 물을꺼야
나: ^^;;
ㅋㅋㅋ 그때까지 핑계를 찾아야 겠음 ![]()
ㅋㅋㅋ 또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뭔가 ㅋㅋ
애기들이 실망하는 표정 있잖음 ㅋㅋ
그런 표정을 하더니
한: 있지.. 이건 두 방향이어야 하는 거거던? 화상통화는.. 나 볼려고 하는거 아니거던
![]()
나: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한이가 누워있다가 엎드려서 카메라를 봄
나: 뭐하는 거야?![]()
한: 너 보이나 볼려고 (내 방불이 꺼져 있어서 내 화상은 컴컴했음 ㅋㅋ)
ㅋㅋㅋㅋ 한이 사팔뜨기 된다 ㅋㅋㅋㅋ![]()
나: ㅋㅋㅋ 지금 이거 천장 향해 있거~든 ![]()
한: 우씨. 알았어!![]()
하더니 ㅋㅋ 자기것도 천장으로 컴컴하게 나오게 함 ㅋㅋ
나:어!
뭐야~ 얼굴 보여줘~
한: 싫어 너도 안 보여주잖아
나: 야~~~아~~ ㅋㅋㅋㅋㅋ
다시 돌아오더니 ㅋㅋ
한:
나 가면 진짜 말해줘야 되..
나: ㅋㅋㅋㅋ 알았다니까
한: 나 안까먹을 꺼야 ![]()
나: ㅋㅋㅋ 알아써알아써 ㅋㅋ![]()
그렇게 난 한이 목소리만 들을려고 했는데 얼굴까지 봤음~
헤~ ㅋㅋ
그담날에 한이가 사진을 보냈음
“오늘 날이 너무 좋아!”
ㅋㅋㅋ
나도 사진 찍어서 보냈음
“봐! 내 얼굴 정상이지? ㅋㅋ”
한: “ 하하 <3 어제는 뭐가 나빴는데?”
나: 아무것도!![]()
한: ㅎㅎ 응 당연하지. 너 얼굴은 완벽해 <3
한: 아 그리고 너 젖은 머리 완전 섹시해 보여 ![]()
앜ㅋㅋㅋㅋ 이런 남사시러운 말을 저렇게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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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진 나가여~ ^_^ㅋㅋㅋㅋ
"얼굴 좀 보여줘~ "
ㅋㅋㅋ 이런 엽기적인 얼굴을 보이는 한이 ㅋㅋㅋ
아 진짜 아무리봐도 넘 웃김 이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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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기도 꺼버린거 ㅋㅋㅋ
"있잖아 .. 이건 두방향이어야 하는 거거든? "![]()
이게 그 실망한 표정임 ㅋㅋㅋ
앙다무진 입보면 알수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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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내얼굴 정상이지? "
이게 내가 보낸 사진임 ㅋㅋ
너무 얼굴이 정면이라서 가렸어요~ 히힛![]()
그럼 톡커님들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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