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에 접어든 예비 미르엄마입니다.
요새 다리 통증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배는 나오긴 했으나, 예전 옷차림과 약간의 꽉김현상(?)이 있을 정도라..
몸무게도 3~4kg 찐것이라 괜찮긴 하지만..
다리 통증은 너무 심합니다.
조금만 걷다보면은.. 종아리가 땡땡 부워서 걷다 쉬고 걷다 쉬고를 반복하고..
밤에 잠들다 새벽에 쥐저림으로 울며 신랑깨워 우리 신랑 비몽사몽에 양쪽주물러 주고..
처음엔..
괜찮겠지 하면서... 다리를 올려도 보고.. 자기전에 족욕도 하고..
매일매일을 족욕하고 발바닥 마사지 30정도 하고.. 다리 올리고 자도..
매일매일 쥐저림 현상때문에.. 새벽에 매일 깹니다..
그때마다.. 신랑 비몽사몽 20~30분 가량 다리 주물러 주고 다시 잠들고 아침에 출근...
아마.. 말은 안해도.. 심신이 피곤할 겁니다..
여성병원가서 검사도 받아봤지만..
딱히 이상이 있는 건 아니고, 제가 하고 있는 족욕, 마사지, 다리 올리기 등등 잘하고 있으니..
그렇게밖에 할수 없다며,, 그렇다고 약물치료가 되는것도 아니고..
정말.. 힘듭니다.
걷다가 아픈건.. 벤치에 쉬면서 제가 다리 주물러 가며 걷고 다니면 되는데..
잠잘때만큼은.. 편히 자고 싶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오는.. 쥐저림 현상.. 좋은 방법아시는 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