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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따듯하고 나없이 못사는 여자친구가 .,,차갑다...

지수민 |2011.08.15 19:27
조회 661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처음보다가 처음 써보네요.. 웃긴얘기..슬픈얘기 보기만하다가.. 저도 언젠간 써봐야지

생각했었는데..슬픈걸 쓰다니..저도참..병신이네요.부탁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옳은건지 말해줘요.

 

미리말씀드리면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집안도 넉넉하게 사는편입니다..공부도 잘합니다..학교에서 인지도 있어요. 여자한테 있는거 말고요

남자애들한테 많이있습니다..그냥 남자다운 사내입니다.

 

 

저에게는 이쁜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이쁘고 착하고 순둥이에요...지금은 전여친이죠..

저는 그녀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너무너무 좋아합니다..그래서 미치겠습니다..

제 여자친구의 가정은 매우 보수적이고 엄격합니다.. 정말이지 3자의 입장으로 보면 19세기 같을정도로

엄격합니다. 방학때는 나가지도 못하게합니다.그렇다고 제 여자친구 소위 논다는 애는 아니구요...

아무튼 그럽니다.. 그래서 자주 만나지도 못했어요. 사귄 기간은 오래되었지만 정말. 못 만났어요.

그래도 문자나 전화하면서 서로이 마음을 달래고 나중에 만나기로 했어요.. 여자친구가 조금이나마

자유를 찾으면요..여기서 여자친구가 반항하면 되지않냐 이런식으로 말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여자친구 집안..정말 엄격하고 품위있는 집안입니다..집도 부유하고요..그냥 미국으로 유학보내 버립니다.

아무튼..추억도 다른커플보다 많이 없구..같이지낸시간도 다른커플에 비해 없어요..개학해도..학교가다르고 끝나는 시간도 달라서.. 웬만하면 못만납니다..근데 저와 여자친구는 서로 뜨겁게 좋아하는거 압니다.

우리사이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봤자 우리만큼 우리를 제일아는 사람은 없답니다..근데 이거하나만은

확신합니다..저나..여자친구나 서로 좋아합니다..진짜 진짜 좋아합니다..많이좋아합니다..그런데

지금은 여름방학 시간대 잖아요..근데 제가 너무 못만나니까..조금 화가났어요..그리고 많이 힘들어했어요

지금 못만난지 한달이 거의 되가요.... 솔직히 저 너무 힘들었어요.길 지나가다 커플보면 부러워지고..

아무튼 제가 참을성이없어서 여자친구에게 '내가 힘들다' '내가 슬프다' 이런소리 많이했습니다..

정말 제일 힘든건 자신때문에 못만나니까 자기가 제일밉고 자신이 제일 힘들 여자친구였는데..

제 생각만하고 여자친구에게 이번따라 화도많이내고..마음에도 없는 차가운말들도 하고.. 그랬어요..

하..눈물이 납니다..타자를 치는데..후회됩니다.. ..또.여자친구가 객관적으로 보면 자랑이아닙니다..

정말 이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뒤돌아볼정도로 정말정말이뻐요..콩깍지가 씌여진게 아니고

상황을 좀더 정확하게 알려주고싶어서.. 정말 이쁩니다..저에겐 정말 과분한 여자죠.. 이뻐요..참.

그래서 남자들이 많이 달려들고 대쉬합니다. 남자들이 대쉬하는걸 저혼자보고 그남자들이랑 말섞는

여자친구한테 화내고..사소한거가지고도 삐지고 못만나서 더 감정이 격해졌던것 같아요..아무튼 그랬어요

근데요.. 며칠전에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저에게 정떨어지거나 싫어서 헤어진게 아닙니다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요.. 근데 서로 좋아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저한테 이럽니다.. '나때문에 오빠 힘들어하는거 싫고 나때문에 오빠 우는것도 볼 수 없다..내앞에서 오빠우는거 상상만해도 내몸이 부들부들떨려 ..

오빠가 나 기다려주는 사람아니잖아 그치.? 오빤 그러는사람아니잖아 나잊어라 나잊어주라. ㅎㅎㅎ

나같은년 미워하고 역겨워해..오빠 나버려라.' 이런식으로..대충 아시겠죠.. 서로 힘들어하니까

헤어지려고 하는겁니다.. 단단히 마음먹은것같아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지금은 헤어진상태입니다

근데 제가 자꾸 연락해요..처음엔 저도 안하려고 생각했는데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과장이아니에요.

밥도 헤어진날부터 딱 한번먹었습니다 그것도 토했어요..아파요 몸도 마음도..너무 아파요 슬퍼요

몇안되는 여자친구와의 추억들 떠올리면서 숨도못쉴정도로 울고요..밤에는 제 여자친구 랑 옛날에통화했던 녹음한거 듣고잡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제가 연락했어요..근데요 너무 차갑습니다..

너무 차가워요....그리고 더힘든건 문자적으로는 차갑게 대하면서..뒤에서 울고있을 여자친구 생각에

너무나..슬픕니다..여자친구가요..자기 언제 미국떠날지모른대요. 그러니까 나중에 더큰일 있기전에

더크게 아파하기전에 우리서로 접어두재요..더많이 아프기전에.....근데 전 지금너무 힘들어요..

제여자친구요.. 전화 안해줍니다.. 왜냐구요? 제목소리들면 울어요 저한테 힘든모습 보이기 싫으니까

일부러 전화 안합니다..지금 자긴 차가운여자니까요..그런걸 모르면 차라리 괜찮은데.. 여자친구가 워낙

순진하고 바보같아서 완벽하지 못해요..연기를하면 완벽하게 하던가..바보같이..

 

 

님들 아세요? 제여자친구요 정말 천사에요. 저 사실요 저라는놈이요 엄청 뚱뚱했어요.. 지금은 날씬하진않지만 예전보단 많이 빠졌어요..뚱뚱한게 죄라는게아닌데요.. 이사회에선 못생기고 뚱뚱하면 천대받고

애인은 꿈도 못꾸잖아요..근데 그이쁜 제 여자친구는요 저 좋아해줬어요. 제 배경,외모 가아니라

인간 자체로 저를 좋아해줬습니다..제가 몇kg이든..얼굴이 어떻든..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줬어요..

그이쁜애가요..5년동안 여자친구없이 지냈고..연애라는것도 모르고 여자한테 상처많이 받았었어요

그래서 제가요 그녀가 저 좋다고했을때 제가 차버렸어요. 나좋아하지말라고. 나같은애 못생기고 뚱뚱하니까 좋아하지말라고..근데요 제여자친구가 저 100kg든 200kg든 좋다구 했어요..저를 좋아한대요..

그래서 서로 사랑나누고..정말 그 흔한 놀이공원 못가보고..정말 하고싶은거 못해도 서로 정말 좋아했어요

그런데..지금 제여자친구가 자꾸 저에게 차갑게해요..슬프게해요..제가 아프다고하면 어디아프냐고 답장

엄청 빨리오면서.. 일부러 차갑게하는거 눈에 다보이는데..다아는데 차갑게하네요..연락하지말라고하고..

제가 그냥 좋은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면 그럴땐 단답으로 연락은 해주는데..제가 좀 힘든기색보이면

바로 연락안하고 그러네요..어떻게해야해요..? 저 연애경험없어서 모르겠고..정말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말 믿어요 솔직히.. 믿습니다..그데 두려운건요 시간이 흘러서 제가 그녀와 아무 상관없다는 그자체가

저는 너무 두렵고 슬픕니다..어떻게해요..제심정 아시는분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제발..소설이니뭐니

좋으니까 소설속인물은 여기서 어떻게 해야될까요.. 얼굴보고 싶어 미치겠고 목소리 듣고싶어 미치겠어요

노을-전부 너였다.. 아시나요? 그 노래가사가 저입니다 ..미칩니다..몸도 마음도 너무아픕니다..

저 어떻게 해야되요..? 학창시절에 연애와 사랑은 장난에 불과하다.. 이런말도 있어요..근데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만약 지금 제가하는 사랑이 잠깐 불타오르고 식는 열정에 불과한것이라면.. 더 나이가 들면..

이것보다 더 슬픈 감정을 느낀다는건데..느끼기싫어요 차라리..하..눈물납니다.. 맨날 울어요..남자새끼가

도와주세요..일부러 차갑게하는 저의 전 여자친구..저는 어떻게 해줘야 해요..?

 

....t지원아....사랑해. 너와내가 처음 만날때 기억하냐..내가 너한테 울지말라고 했던거..? 근데 헤어질때도 내가 너한테 울지말라고 했네.이것만봐도 우리 운명이야. 그냥 운명이야 인연이야 스치는거아니야..

지금까지 사겼던 남자친구는..너한테 화낸적,짜증낸적 한번도 없었다고 했지..근데 나는 다르다고햇잖아

어쩔땐 멋잇고 든든한 남자친구 어쩔땐 힘들때 도와주고 조언해주는 오빠..어쩔땐 잔소리마왕같지만

날사랑해서 말해주는 아빠..넌 나에게 이런 존재라고 말한거 보고 나 너무 울었어..나 지금 내모습 초췌해

눈이 없어졌어 ㅎㅎㅎ하두 울어가지고..꼬맹아 우리 왜이러냐 응?  이대로 정말 끝내기싫은데..근데

너만 안울고 잘 살아간다면 오빤괜찮아 오빤 강하잖아 나혼자 힘들고 아파하고 울 수 는있는데..니가

우는건 정말 생각하기도 싫다,.만약 떠날거라면 이대로 우리 헤어질거라면. 약속해주라 안울자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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