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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거부' 한예슬, 한국판 사와지리 에리카로 전락하나??

최종열 |2011.08.15 20:31
조회 921 |추천 1

'스파이 명월' 결국 결방, 한국 드라마 사상 초유의 사태!

 

 

배우 한예슬이 촬영을 거부해 드라마가 결방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한예슬은 현재 출연중인 KBS 2TV '스파이 명월' 촬영시간에 나타나지 않아 스탭들의 애를 태웠고 14일에 이어 15일에도 PD 교체를 요구하며 촬영을 거부해 왔습니다. 드라마 제작사와 KBS는 14일 저녁부터 한예슬 설득에 총력을 다했지만 한예슬 측은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며 촬영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오늘(월요일) 방송되는 11회는 결방이 결정됐고, 12회 방송도 대체 방송이 불가피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관계자는 "한예슬 측에 촬영을 재개할 것을 설득 중이지만, 연출자 황인혁 PD의 교체가 없다면 촬영하지 않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다"고 밝혔는데요. 작년 MBC 노조파업 등으로 일부 프로그램이 축소 방송 된 적은 있지만 주연 배우의 촬영 거부 사태가 드라마 결방으로 이어진 것은 한국 드라마 사상 찾아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사례입니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한예슬을 비난하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예슬의 스타 의식이 지나치다. 전 국민이 보는 공영 방송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는 책임감은 없나', '시청자를 우습게 아는 것 같다. 5%의 시청자라도 고맙게 여기는 태도는 무리인가'라며 한예슬의 처신을 비판하는 의견이 연일 빗발치고 있으며 한예슬이 주5일 촬영을 요구했다는 얘기가 알려지면서 그녀의 이미지는 순식간에 '국민밉상'으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의 '국민밉상' 사와지리 에리카

 

 

'국민밉상'하는 떠오르는 여배우가 한명 더 있습니다. 바로 일본의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인데요. 에리카는 2003년 데뷔한 이래 인형같이 예쁜 외모와 청순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드라마 '1리터의 눈물' '태양의 노래' 등의 성공으로 일본의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등 인기절정의 가도를 달리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계와 가요계 등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며 일본 최정상의 배우로서 군림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와지리 에리카는 한순간의 실수로 인생의 큰 시련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그 유명한 '베쯔니' 사건이 바로 그것입니다. 2007년 사와지리 에리카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클로즈드 노트'의 시사회 인터뷰 자리에 참석했으나 시종일관 불손하고 오만한 언행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사 순식간에 '비호감'의 낙인이 찍히고 맙니다.

 


 

 

사회자: 가장 생각나는 장면이 있다면요??

 

사와지리: 딱히 없습니다.

 

사회자: 아아...없습니까?;; 전부 기억에 남는다는 뜻인가요 반대로...

 

사와지리:.......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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