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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달달한 우리 연애담~~~ㅋㅋㅋㅋㅋ 2탄~!!!!!!!!!!!!!!!!!!!!!!!!!!!!!!!!!!!!!

꼴통남친 |2011.08.15 21:46
조회 286 |추천 2

 http://pann.nate.com/talk/312464933

 

요건 1탄 주소예여~~~~~~~~~~~~~~~~~~~~~

이것도 많이 읽어주시고 우리 사랑 응원해주세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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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00탄 까지 쓴다고 큰소리 뻥뻥 쳤지만!!!

그지 같은 성원 덕분에 자신감을 잃고... 그만두려 했으나!!!

댓글을 달아준 한 분 떄문에 힘 내서 쭉 써 나갈라캅니더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시 시작 하겠음~~ㅋㅋ

 

암튼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음...

(모르시는 분은 1탄을 봐주세용!!!)

 

나님은 낯 많이 가리고 친해지기 어렵고

부끄럼 많이 타는 AAA형인 남자임...

그래서 주말에 9시간씩 일하는데...

그 애하고 일하기 껄끄럽고 부담스러울 꺼라 생각했음...

 

근데!!!

이 아이 서글서글 하고 사람 편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음.........

헤헤~~ 웃기도 아주 잘 웃어서 빨리 친해졌음

 

나님은 그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또 편해졌다고 여자친구랑 어쩌구저쩌구 주절주절 떠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같이 일하는데 정말 맘에 들었음!!!

(이떄는 여자 말고 동생으로~)

 

나님은 완전 가난한 학생임...ㅠ 쥐뿔도 없음...ㅠ

그래도 이 아이에게 맛난것도 사주고 그랬음!!! 내가 생각해도 기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일하는 여자애들 2명이 있었는데ㅡ

같이 친해져서 술도 마시고 칼국수도 먹으로 가고 그럼서 점점 친해졌음

 

이 아이 보는 맛에 주말에 출근하는 맛이 났음

첨 맛난게 12월 초인데 주말에 같이 일하다 보니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 다 같이 보내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떄마침 여자친구랑도 헤어져서 완전 잉여킹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때 이 아이가 편지를 써줬는데...

별건 아니구..ㅋㅋ

 

 

완전 귀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아빠 미소가 절로ㅋㅋㅋㅋ

항상 어리버리 하다가 놀리니까 편지도 요로코롬...ㅋㅋ

 

이렇게 완전 좋은 동생이다... 의남매 맺고 싶다 요로코롬 생각하고 있었음

(나님 외아들이라 무진장 외로움 많이 탐...ㅠㅠ)

 

암튼 요로다가 친구랑 밤에 고기를 먹는데 그 아이 얘기가 나온거임...

친구가 장난으로 불러불러불러불러~~~~ 요래서 또 나님...

밖에서는 한번도 둘이 만나적 없는데 혹시나... 친구 있으니까...

친구도 여자친구가 없어서 소개시켜 줄 겸...

연락해서 고기 먹으로 나오라고 함!!

잉??? 근데 이게 고기가 고팠나? 고기를 못 먹고 살았나?

알았다고 지금 온다고 하는 거임...

그래서 고기 먹고 셋이 술을 마시는데 이것이,...

친구랑도 편하게 잘 지내고 그러는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음...

그떄부터 좋아했나? 그건 모르겠는데

암튼 좋았음!!ㅋㅋ

 

그리고 나서 집에 가려고 나왔는데...

친구랑 그 아이가 같은 방향이였음...

근데 왠지 나도 모르게 얼른 그 친구를 택시 태워 보냈음

나도 그떄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내고 그 아이 집에 데려다 준다고 같이 걷자고 걷는데!!!

역시 우리는 인연인가 보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주... 이빠이 왕창 엄청 많이 흐벌나게 이따만큼

눈이 펑펑 내리는게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가면서 장난도 치고 넘어지기도 하고......

그럼서 술김에 손도 잡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쫄딱 젖었는데도 나님 실실 웃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려다 주고 택시타고 집에 왔는데...

그떄가 새벽 3시 쯤 됐는데 우리 엄니...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있었음......

문 열고 딱 들어가는데 마주쳤음...

울엄마... "니 뭔데?"

나님은... "주무세요....."

요로고 바로 방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보통 톡을 보니까 사람들이 마무리는 어떻게 짓지?

아 어떻게 해~ 요로는데...

난 그냥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톡을 쓴게 여자친구랑 내기를 한거였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그냥 주절주절 안읽어도 계속 쓸랍니다..ㅋㅋ

 

근데... 이건 초 읽기일 뿐!!!!

가면 갈수록 완전 재밌음... 대박~~ 진짜~~

엄청 재밌음~~ㅋㅋㅋㅋ 19금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1탄에 추천 1   댓글 1

이였음...ㅠ

관심 좀 가져줘요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추천하면 원빈 같은 남자친구 신민아 같은 여자친구 생긴다

이런말 안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추천해봤자 그런 애인 안생기니까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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