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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함께한 3주에서의 호주!!사진 有ㅋㅋ

행복한뇨자 |2011.08.15 22:34
조회 844 |추천 5

 

 

ㅋㅋ맨날 톡에빠져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는 24흔뇨임

 

아 글재주 엄는나

ㅋㅋㅋ이래서 다들 시작시작 거리는 거구나

바로들어가겟슴ㅋ음슴체고잉고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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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님과 나는 4살 차이 과CC로 만낫듬

나2학년때 남친님 지금은 졸업햇지만 외국갓다가 갓 들어온 초까칠쉬크남이셧음 ㅋ

 

 

여기서 잠깐 울남친님과의 과거를 더듬더듬거려서 조금만 써보자면

서로 3년정도?알앗지만 둘다 서로 별로라고 생각하고 결국 인사도 안하고 서로 지나치다말다 한 이상한 선후배 사이엿슴 당시 남치니는 워낙 좋은 사회성으로 과에서 10년20년선배들의 연락메카..

난그냥 놀기좋아하는 ㅆㄱㅈ업ㅅ는..하..정말 Fe가 없엇던 그 시절..

 

맨날 술먹고 학교도 안나오고모자쓰고 맨뒤에서자고잇고,,ㅋ...ㅋ....부끄러운 그 시절

그러다 나님은

 

그 당시남친이 잇엇고 지나가다가 지금남친님과 마주치기도 함

그렇게 서로 난 남친님을 뭐저렇게 ㄲㅏ칠해??얼굴좀 믿고 저러는 거? 라이스 테이스트임 이러고..

오빤 나님을 그저 술좋아하는취함 인사도 안하고 다니는 (그땐 정말 반사회적 이엿음 ㅠㅠ세상이 다 미워보이고나만 제일슬펏츰,,) 정말 ㅆㄱㅈ없는 후배엿음ㅋ

 

 

 

그러나 어쩌다 같이 한동네로 이사를 오게 됨

나님 그날도 여전히 술만취에 집앞 벤치에서 멍때리고 잇엇음..근데왠남자가 뻔히쳐다보는게 느껴짐ㅋ

집가는길에 날 본 남친님..

 

술김에 난 생전처음말걸엇음,,,그러다 시크한 그 말투에 빠졋음ㅋㅋㅋ

정말 군더더기없는 말투 말건내가 민망해서 계속 말하게 되는 정말 신기한 말투의 소유자인 남친님

 

그러다 그러다그러다.. 

정말 이건 말로 하기도 이상하지만 나님정말 순간빠져버렷음

그날 밤은 아직도 두고두고 생생함

왠지 모름 ㅋ술에 뭐 탓는지 의심될정도로 그냥 빠졋ㅉ..열

그후로 맨날 연락하고 밀당이니 뭐니 아무 생각없고..정말 자랑은 아니지만

그냥 남자는 다 똑같고 이쁜여자만 보면 사족못쓴다고 생각하던 그 못된계집ㅋ이였던 내가

여태까지 봣던 남자가 아닌 진짜 남자를 봣달까??ㅋ

 

 

 

그때 난 우울증약에.. 사는것도 정말 무의미하고 정말 그냥 알콜의존을 넘어선 술만 먹어댓엇음

인생 정말 끝날뻔 햇던..

그런 내가 처음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 사람임ㅋ

 

사실 나님가정환경이 그렇게 좋지가 않아주심

그런 나에게 사람과의 감정을 교류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분이 우리 오빠님임,,

그래서 우린 스승의 날 때 내가 오빠에게 꽃을 드림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주신 분이시기에

 

기도

 

 

 

 

읭ㅋㅋㅋㅋㅋ

 

과거가 너무 길엇군뇽

본론이 과거가 되버렷음ㅋㅋㅋ

 

 

결론을 그럼 살포시 짓겟음

 

 

 

 

 

그렇게 우린 작년 10월부터 사겻고 오빠님은 요리하는걸

 정말 좋아하시고 여행도 정말정말 좋아하심

지금도 13개국? 가보셧음,,ㅋㅋ

 

올해3월..오빤 결국 호주를 뙇!!!!!!난 혼자가 뙇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여름에 놀러오라고 햇지만 사실 갈수 잇을까 햇슴 ㅋ

아무리 서로 좋아해도 그렇게 떨어져 잇고 특히 장거리를 넘어선 초특급 장거리..

근데 왠걸?

떨어져 있어도 우리의 마음은 더 깊어지기만 햇음 ㅋ

 

 

박수

 

 

 

 

 

결국 6월의 여느날우리 오빠님

아침에 일어나니 긴급메일확인해보라는 압박카톡이 와잇엇음ㅋ

 

 

호주왕복티켓을 뙇!

난몸만 싣고 7월22일 비행기에 뙇!!!!!!!!!!!!!!!!!!!!!!!!!!!!!!!!

 

 

 

그렇게

그래서 나님 오늘 아침귀국햇음 8월15일

 

 

 

 

20시간 장비행으로 한국도착해서 하루종일 자다가

ㅇㅏ이폰가져갓다 맨리비취에서 소금물먹고 고장나서집와서죽은듯이자다가 오빠님과 대화를 하기 위해 지금 피방ㅋㅋ

 

 

 그러다 판보다가 남치니님들의 자랑을 보고 혼자 염장염장..하다가

 

오빠한테 사진 몇개 받아서 한번 써볼깡??파안

 

 

 

하다가...정말 쓰고 잇음ㅋ..ㅋㅋ

 

 

생전 처음 와보는 피쉬방

왕죠니신귀함ㅋㅋㅋ

 

 

 

무튼 호주에서 의 3주 정말 꿈만 같앗음ㅋ

 

저녁은 밖에서 먹엇지만

집와서 가볍게 와인마실때나 브런치는 오빠님 담당

 

정말 물한방울 안묻히게 해주겟다더니 그래주셧음 ㅋ

 

설겆이한번 하려 그러면 그냥 조용히 와서 물 꺼주 심,,ㅋ.,,,,

역시 쉬크하신 우리 남치니님,,,찬양합니다 그런 쉬크함은 테디

 

 

요리좋아하시는 우리 남치니님의 해주신 요리사진 몇장과

솊으로 일할때 해준 요리 몇개 투척하고...

 

 

 

 

 

 

 

 

 

 

 

 

 

 

 

 

 

 

 

 

 

 

 

 

 

 

 

 

 

 

 

 

 

 

 

 

 

 

 

 

 

 

 

 

 

 

 

반응조흐면 호주이야기 + 커플사진 올리겟뚬

 

 

ㅋㅋㅋㅋㅋ

 

아 눈아푸다ㅠㅠ나힘들게썻옹

악플도 봐줄께여 한줄남기고 가여 ㅋㅋㅋㅋㅋ

 

 

 

고럼 이만 빠용222222  안녕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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