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ㅏ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0살 잉여 여자사람입니당 ^.^
편하게 음슴체로 할게요ㅕㅁ 언냐오빠들 이해좀..
남친이 음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보고 싶었음..
최근에 카톡으로 친구 낚기 엄청 많았잖음ㅋ
EX)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새는?☞니 생김새
개콘보러갈랭?개+콘
내 말좀 들어줘!말사진ㅋ
그러나 카톡낚시의 종결자가 나타났음!*.*
나님은 어느 날과 다르지않게 딩굴딩굴 집에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아는 동생한테 카톡이 왔음..
"언니 나 남소 받았는데 )^*&^*&&%&^%&^.."
사실 이 카톡을 딱 받았을 때
'헐ㅠ.ㅠ미친 대학 안가려나보다..미쳤다'
라는 생각을 해뜸! 나는 고딩에서 갓 벗어난 파릇파릇 이기때문에..이런 생각 밖에 안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근데..세명이야"
"......................................대박.."
ㅋㅋㅋㅋㅋㅋㅋ솔찌기 세명 소개 받는 건..흔한 일이 아니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고쓰리 동생인데ㅇ0ㅇ!!!!!!!!!!!!
초큼 놀랐지만..고민상담을 차분하게 해주려고 노력했음ㅋ
"첫번째 애는 )(*&(*(*(^^*&(*&(..."
"두번째 애는 ^%$^%&$#%%$^@.."
"세번째 애는 @$#$%^%$#%$^..."
근데 듣고 나니 진짜 대박인거임
진짜 배경들이 스펙들이 장난아닌거임..
"와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을 때 쯤 나에게 날아온 사진 세장
또르르..
....또르르를....또르르르르...
"공부도 잘하고 잘생겼는데..안경썼어ㅠ.ㅠ난 안ㄱ경쓴 남자가 ㅂㄹ..."
"기여미!!지짜 기여미!!"
"진짜 괜찮은애야 돈 많고..잘생기고..근데 좀 시크..언니도 맘에 들어할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그래서 나는 내 친구들에게도 씀.
(내 동생은 엄기준을 했으나 나는 유아인을 함^^)
1.
내가 사진 보내자마자 전화온 유형ㅋ
2.
자신을 탓하는 유형ㅋ
3.잃어버린 유형..
+)
유아인 사진 보내줬더니
"동갑이야?"드립.
근데 주의할 점은 친구를 잃을 수 있다는 것^^
진짜종결자아닙니까!!!!!!!!!!!!!!!!?
아니라고요?..네..제성해영..
어케 끝내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