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이라는 한 초등학생이 있었다.
수진이에게는 수진이보다 3살어린 수미라는 동생이 있었다
.그런데 수미가 3일전부터 사라졌다.
엄마는 그것때문에 울고 있었다.
그때 수진이가 말했다.
"엄마,엄만 나보다 수미가 더 이뻐?"
"넌 수미가 사라졌는데 그런 말이 나오니?"
"........학교 다녀올게"
수진이는 일기장을 책상에 놔두고 학교에 갔다.엄마는 수진이의 일기장을 잠시 봤다.
'일기가 3일이나 밀렸다.그래서 한꺼번에 쓰기로 했다.3일전,수미와 놀고 있었다.
그런데 수미가 울었다.
왜 울지?
내가 장난감을 뺏어서 그런가?아니면 때려서?
그것도 아니면 내가 가위로 수미팔을 찔러서 그런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수미가 너무 시끄럽게 울어서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웠다.
그런데 수미가 발버둥을 쳤다.그래서 나는 고무줄로 비닐봉지밑을 묶었다.
에휴 이제야 좀 살것같네.
그래서 나는 비닐봉지를 벗겼다.그런데 수미가 울면서 기침을 했다.그리고 팔에 피가 많이 났다.
흠,,수미 감기 걸리면 안되는데,,그래서 난 수미를 난로 옆에 앉히고 수미팔을 난로에 넣었다.
수미가 울었다.그런데 보니까 수미배가 너무 나왔다.
그래서 나는 부엌칼을 들고서 수미를 날씬하게 만들어 줬다.
그런데 수미가 부드드드떨더니 잠이 들었다.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 난다.
그래서 이불을 꺼내려고 하는데 잠이 왔다.
그래서 수미를 데리고 가서 지하층 장농에다 넣고 문을 잠갔다.
3일후 엄마는 계속 울기만 한다.
수미가 장농에 있는 줄도 모르고...엄마는 수미가 장농속에서 자는 걸 보면 아마 수미를 혼낼것이다.
그러면 엄만 내차지...난 오늘 일기장을 책상위에 두고 학교에 안갈 것이다.
그러면 엄만 이걸 보겠지..그럼 아마도..
.엄마 뒤를 돌아봐'
엄마는 뒤를 돌아보았다.수진이가 죽은 수미를 끌고 부엌칼을 들고오며 말했다.
"엄마...아직도 수미가 더 예뻐?"
그 목소리는 수진이의 목소리가 아닌 차갑고 냉정한 목소리..
( 여기서 '수진이의 목소리가 아닌' 이란 말은 수진이가 아니란게 아니라 수진이의 목소리가 차갑고 냉정하게 바뀐거예요! 저도 이해가 잘;; 이해가 되는 분은 리플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한 방
몇년 전에 라디오로 부동산업에 관련되는 도시전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소는 시내에 있는 빌딩.
모부동산 중개소가 그 빌딩의 일을 맡았다고 합니다.
부동산은 빌딩의 도면을 받아서, 방의 구조등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방이 하나만 있는것을 눈치챘습니다.
그림을 보니, 어느 방에는 출입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림에 표시하는 것을 잊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한 번 그 빌딩을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빌딩은 번화가에 있었습니다.
옛날 건물 이지만, 꽤 좋은 빌딩이였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빌딩의 0층에 올라 갔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나와서 도면을 손에 든 채로 이리저리 살펴보며
돌았다녔는데도 이상한 방만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보면, 실내의 중앙에 위치할 것이라는데 거기는
벽과 기둥에 덮여 있어서 방이라고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벽이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안쪽에는 공간이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쩔 수 없이 벽을 부수어 조사해 보기로 했습니다.
빌딩 주인의 입회의 아래, 업자에게 부탁하여 벽을 부수었더니,
붕괴된 벽으로부터 아니나 다를까 장판만 깔려 있는 방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어디에도 문은 없고, 완전하게 밀폐된 방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방에 들어 갔습니다.
방의 중앙에 중국식 식탁이 있고, 그 위에 그릇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릇에는 흰 밥이 담겨져 있고, 김이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밥을 한지 얼마 안된 쌀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기분 나쁘다는 생각이들어서
그 안에서 모든 벽이나 천정 그리고 마루까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어디에도 출입구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이 밥한지 얼마 안 되는 흰 쌀은 옮겨진 것입니까?
그리고 이 방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상자
한 낯선 신사가 상자를 들고 남자의 집을 방문했다.
상자에는 버튼이 하나 붙어 있을 뿐 다른 건 아무것도 눈에 띄지 않았다.
신사는 온화한 어조로 남자에게 말했다.
「버튼을 누르면 어디있는지 모를 사람이 죽습니다. 대신, 버튼을 누르면 100만달러를 드립니다」
그렇게 말하며 신사는 돈뭉치가 가득 든 다른 상자를 꺼내 보여 주었다.
남자는 주저했고, 신사는 3일 후 다시 올 테니 그때까지 결론을 내라 말하며 떠나갔다.
고민을 거듭한 남자는 결국 마지막 날 버튼을 눌렀다.
다음날, 신사가 나타나 남자에게 백만 달러를 건네주고 상자를 회수했다.
떠나려는 신사에게 남자가 물었다
「정말로 사람이 죽었습니까?」
「네. 어젯밤, 아주 먼 곳. 당신이 모르는 어떤 사람이 죽었습니다.」
남자는 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눈앞의 현금에 애써 현실을 무시하려 했다.
그러다 문득 든 한 가지 생각,
「하나 더 가르쳐 줘요」
「네, 무엇이지요?」
「그 상자는 이제 어떻게 되죠?」
그러자 신사는 빙그레 미소지으며 말했다.
「당신이 모르는, 어딘가 먼 곳의 누군가에게 줄 겁니다.」
주인공이 버튼을 누름으로써 '주인공이 모르는 어딘가 먼 곳의 사람'이 죽었고 이 상자는 '주인공을 모르는 어딘가 먼 곳의 사람'에게로 가죠. 즉, 이 상자의 다음 수여자가 버튼을 누르면 주인공을 죽겠죠. 그리고 수여자는 분명 주인공과 같은 고민을하고 같은 결정을내리겠죠?
간단히
-상자 다음 수여자에게 주인공은 '아주 먼 곳에사는 모르는 사람' 즉, 수여자가 주인공처럼 버튼누르면 주인공죽음ㅇㅇ
손금
옛날에 한 가족 5명이 있었습니다.
할머니, 손녀, 손주, 엄마, 아빠...하루는 할머니가 티비로 손금을
어떻게 보는지 배웠습니다.
할머니가 손녀의 생명 줄을 보았습니다.
손녀의 생명 줄이 너무 짧아서 할머니가 억지로 생명 줄을 늘였습니다.
그리고는 몇 년이 지났는데 손주, 아빠, 엄마는 병이 들어서 다 죽고는
할머니와 손녀만 살아남았습니다.
할머니가 궁금해가지고는 절에 가서 스님한테 사정을 얘기하기도 전에
스님이...
"이 집에 죽어야 되는 사람이 남아있네..."
전염병으로 손주, 아빠, 엄마가 죽어요. 그리고 손녀도 죽어야할껄 할머니가 손녀손금늘려서 안죽음
비상계단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가끔 밤마다 비상계단을 급하게 뛰어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 아파트에는 분명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왜 일부러 비상계단을 오르는 걸까?
그것도 밤에만.....
어느날, 드문 일이지만 자정이 넘도록 야근을 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둘러 집으로 왔다.
엘리베이터 앞이다.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오기만 하면 된다.
땡~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했다.
나는 문이 열리자마자 타려고 했지만,
순간 발걸음을 멈췄다.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온몸에 상처투성이인 남자가 서 있었다.
본능적으로 느꼈다.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황급히 엘리베이터 뒤로 하고 비상계단으로 향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올라가고 있는데,
문득 깨달았다.
한방중에 들리던 비상계단을 뛰어 오르는 소리
그건 나처럼......
누군가가 엘레베이터에 사람을 죽여 넣어놓았고 주인공은 엘레베이터를 타려다 시체를 보고 놀라 비상계단으로 급하게! 뛰어올라가죠. 자신이 비상계단을 뛰어오르는 소리가 너무 낮익죠. 주인공은 자신의 집에서 한밤중에 '누군가 급하게 비상계단을 뛰어 오르는 소리'를 여러번 들었을겁니다. 물론 시끄럽다고만 생각하고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진않았을겁니다 그리곤 나가보지않았겠죠. 즉, 많은 사람들이 주인공과 같은 상황을 겪은겁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에 사람을 죽여 넣어 둔 살인마는 계단위에서 기다리고있을겁니다...
출처-심닷
글쓴이-천국과지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