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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팔려서 기억하고싶지않은 일화 깨작깨작 ☆☆★★

아스크림 |2011.08.16 23:43
조회 259 |추천 2

톡을 읽기만 하다가 불현듯 나의 쪽팔린 인생이 떠올라 쓰게됬습니다

처음쓰기때문에 어색한 말투도 이해해주시옵고

사실 유머까지는 아니라 그냥 소소한 일화들이지만 올려봅니당

몇가지는 모두가 겪어보았을법한 이야기랍니다

저도 만인처럼 음슴체 함 써보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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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안겪어본 사람이 없을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어느날 나는 집에서 나와 거리를 배회하고 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얼굴은 서로 아는데 친구라하기는 뭐한 그런 사이가 나를 보며 손을 흔드는거임 ㅋㅋㅋ

 

처음에는 나한테 인사하는거 맞나 ㅋㅋㅋㅋ하며 고개를 갸웃거렸음.

 

그러나 내가 씹기라도 하면 그 아이가 처량해질까봐 ㅋㅋㅋㅋ나는 손을 흔들었음 ㅋㅋㅋ

 

그런데 뭐임 ㅋㅋㅋ그 아이의 표정이 왜 저러는거임? ㅋㅋㅋㅋ 나는 그아이의 눈길을 따라갔음 ㅋㅋㅋ

 

근데 아주아주 미묘하게 그 아이의 눈길은 나를 향한게 아니엇음 ㅋㅋㅋ

 

난 그 아이의 눈길이 향한 내 뒤를 쳐다봤고 거기엔 나를 이상하게 보는 어떤 한 아이가 있엇음...

 

그 뒤에 내가 어떻게 했는지는 생각나지도 않음 ㅠㅠㅠㅠㅠㅠ

 

비슷한 경험 난 많이 했음. 중딩때 나는 이성이 말을 걸면 살갑지 못하고 땍땍거리는 성격이였기에 ㅠㅠ

 

남자친구 (남자인 친구임..ㅋㅋㅋ내인생에 남친따윈없었음 )가 인사를 건네자

 

뭔가 부끄닭살한 마음에 뻐큐를 날렸음 ㅋㅋㅋ 근데 그아이는 "니한테하는거 아닌데 뭐래 " 라며

 

내 뒤에 있던 자신의 친구들과 크나큰 아주 크나큰 웃음소리를 남발하였음.

 

난 어린 마음에 정말 어떡해야할지 몰랐음 ㅋㅋㅋ근데 이건 걔가 나쁜거야 ㅠㅠ날 배려하지않은거라고 ㅠㅠㅠ

 

 

 

 

 

 

2. 난 이 경험을 아마 평생 잊을 수 없을거임...

 

어릴때도아니고 무려 고딩때 잇었던일... 난 아침에 학교 등교할때 친구네 아빠차를 타고 갓음..

 

그날도 어김없이 빵집앞에서 그 친구네 차를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보통 친구네 차가 뭔지 딱 본다고 알수없지않음? 그랫음..나도 그랬음..

 

친구네 차가 이런거다 라는건 알지만 뭔지 확실히는 몰랐음....

 

기다리고 있는 내 앞으로 친구네 차같은 어떤 차가 천천히 지나갓음.

 

처음엔 어?저거 아닌가? 했는데 그 차가 곧 멈추는거임. 마치 나보고 얼른 타라는 듯이...

 

난 확신했음. 아 저차다!!!!!!!!!!!!!!!!!!!!!!!

 

그리고 자신있게 문을 열었음..여는걸로 끝이었음 얼마나 좋았겠음?ㅋㅋㅋㅋ

 

난 당당히 올라탔고 그 순간 운전석에 전화통화중이던 낯선 아저씨는 나를 정말....

 

어이없는 눈빛도 아닌 당황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거임.

 

난 상황판단이 안됐음...얼굴을 쑥 내밀고 조수석에 앉은 아이를 보았음

 

넌 누구니..왠 중딩이? 내 친구가 언제 중딩이 되었을까...나는 깨달았음.

 

아무말도 없이 난  내렸음.. 근데 더 웃긴건 그 차안에 아무도 나에게 그 어떤말도 하지 않았음

 

누구세요? 라는 말조차도......정말 난 잊을 수가없는 쪽팔림을 겪었음 ㅠㅠ

 

 

 

 

 

 

3. 이건 어제 있던 일임....ㅠㅠ

 

난 고3의 신분을 망각하고 노래방에 갔음ㅋㅋㅋㅋ

 

근데 시간이 다되가는데 보너스를 안주는거임 ㅋㅋㅋ 내 친구가 화장실 갔다와서는

 

아저씨가 안계신다는거임 ㅋㅋㅋㅋ그래서 나는 장난삼아 가서 누르고 오자그랫음ㅋㅋㅋ

 

친구들이 나보고 하래서 나는 진심인줄알앗음..장난친거라고는 꿈에도 모르고

 

당당히 방을 나갓음 그리고 주위는 둘러볼생각도 없이 기계를 살피고는 서비스라는 버튼을 꾹...

 

그래..꾹 눌렀음 ㅠㅠ 그래 나도암 내가 나쁜년인거임 ㅠㅠ 그러면 안되는거임

 

아무도 따라하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나쁜짓임 ㅠㅠ한순간의 충동이엇음 노래를 더부르고싶은....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삑-'소리와동시에 " 너 뭐하니~ "라는 아주 무서운 음성이 뒤에서 들려옴...

 

아직도 소름이 끼침 ㅠㅠ 그랫음. 내가 당당히 방을 나올때부터 아저씨는 거기 앉아계셨던거임 ㅋㅋ

 

근데 보너스에 눈이 먼 내가 못본거임...그 아저씨는 얼마나 어이없었겠음? 어떤 애가 당당히 걸어오더니

 

지앞에서 보너스버튼을 삑- ㅡㅡ

 

아저씨가 노래방에서 소리를 막지르는거임 ㅠㅠ 사람없는방에도 시간들어갔따고 ㅠㅠ

 

"뭐눌렀냐고!!!!!!"라며 소리침 ㅠㅠ 나는 아,아저씨가 안계시길래 보너스 눌렀어요..라며...당당히 혹은 솟

 

미하게 말함....... 그래도 아저씬 계속 소리침..난 다신 그곳에 못가겠지?

 

그래도 아저씬 착하셨음 보너스를 주시더군 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건 꽤 어렸을때일임 ㅋㅋㅋㅋ

 

내 친구가 남친이랑 지네 집에 가기로했는데 둘이있기 그렇다고 나도 같이 가자고함 ㅋㅋ

 

그래서 나도 따라가서 집안에서 숨박꼭질을 함 (초딩의게임)

 

근데 나는 배가 너무 아팠음 ㅋㅋㅋㅋ그래서 난 잡힌걸로 치라고 하고 게임 도중에 화장실에 들어감.

 

그랬음. 걔네 화장실문은 잠기지 않았음 .나도 알고있었음. 그래서 화장실간다고 말하고까지 들어갔음 ㅠㅠ

 

근데 게임에 흥분햇던, 술래였던 내 친구의 남친이 화장실문을 벌컥열엇음 ㅠㅠ

 

좋음 그건 그 전에도 당해본일이니까 근데 중요한건 ㅠㅠ 그 순간이 내가 DDong 을 닦으려던 순간이었다는거임  ㅠㅠㅠㅠㅠㅠ

 

상상감? 무슨자세인지? 그대로 숨박꼭질은 끝나고 그곳은 초토화가 되었음

 

모두 웃고 난 울엇음. 

 

 

 

 

 

 

 

 

쪽팔림 하면 나라고 할수있을만큼 많은 쪽팔림이있는데 딱 떠오르지가않음ㅋㅋㅋㅋㅋㅋ

 

이런 경험 나만한건 아닐텐뎈ㅋㅋㅋㅋ한번 나눠보자고 모두들ㅋㅋㅋㅋㅋ

 

난 그럼 다시 고3의 생활을 즐기러가겟음 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피식이라도 햇다면 난 성공한거임ㅋㅋㅋㅋㅋㅋ

 

 

읽으면서 아우 쪽팔려 한 사람 추천하고가는거임 ㅋ쪽팔린 나를 위해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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