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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희망으로 사는 나

인생사 새... |2008.07.31 12:18
조회 531 |추천 0

이렇게 많지도 않은 나이에 글을 올립니다

제 나이는 31나 입니다 맨날 톡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 보긴 처음이네요

 

나름 대로 근검절약 하여 통장에 8천을 모았습니다

군대 갔다오고 imf로 힘들었던 시절은 갔다고는 했지만 저한테는 힘든 시기 였습니다

 

매달 수입이 일정하지 못한탓에 별루 못 모았네요 ...

저는 군대 가기전까지만 해도 알바해서 펑펑 쓰고 다녔습니다

 

알바비 +  용돈으로 생활했죠 군대가서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마인드가 차는 나중에 먼저 집부터 였습니다 사람은 자고로 돈을 벌려면

 

서울에 가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군대 고참의 집에 가게 돼었습니다

참고로 고참이랑 1살 차이 납니다 형이죠 저한테는...

 

형과 저는 서로 생각이 많이 틀렸습니다.. 아주 많이...

형은 집은 난중이고 차부터 좋은거 뽑았죠  전 집이 먼저니 차는 없어도 댄다는 마인드 였구요

 

하지만  그 형님은 차를 좋은걸루 뽑아 여자들을 많이 만나고 댕겼고 

저는 주구장창 버스며 지하철을 타고 댕겼습니다... 하지만 머피의 법칙일까요?

 

그형이랑 저랑 얼굴 비교 하면 남들이 제가 더 잘생겼다고 하지만 입질만 있을뿐 여친은

잘 안생기데요 서울엔 여자들이 다 차 있는 남자를 선호 하는가봅니다

 

제 시각으론 그렇습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그형님은 펑펑 쓰며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돈많은 집딸 잡아서 살자 였는데 어느날 한 여자를 낚았습니다.

 

그 형은 일사분란하게 5개월만에 결혼에 성공 하네요 

전 그거 구경만하면서 등신같이 돈모으고..

 

제가 물어봤죠 형 왜케 빨리 결혼했어요?

형 하는 말이 나같은 사람은 돈도 빽도 비젼도 그렇게 좋지 않으니 나 대해 더 알기전에

 

모를떄 후딱 결혼 하고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형 집 60평형 집에서 장인어른이 차려준

2층딸린 일식집 사장으로 있습니다. 돈 많이 벌었는지 벤츠 타고 댕깁니다..

 

전 돈을 모았으니 집을 장만 할려 했는데 너무 올랐습니다 올라도 너무

그래서 지방으로 알아봤더니 지방도 올랐습니다 제가 벌은거에 곱절은 올랐습니다

 

전 인제 아반떼 xd 하나 중고로 장만했는데....요줌엔  월급도 20만원정도 올라 행복하다고

느끼는데... 그형을 보니 저도 그형처럼 하고 댕길걸 하면서 후회 됩니다

 

지금은 열심히 벌어서 살려는 사람은 힘든 세상인거 같네요...지금이라도 그형처럼 하고 싶지만

나이가 있어서 못하고 댕기니 후회스럽네요

 

여러분도 그냥 즐기시며 돈많인 남자 여자 붙잡으세요

과정은 그렇게 안중요 한가 봅니다.... 이 세상은 오로지 결과 만 중요한 세상 인거같습니다

 

미친소도 그렇구....정치도 그렇구... 독도 빼끼기전 이참에 중국 과 러시아 손 잡고 일본 압박했으면 좋겠네요 북한 이것들도 동참해야하는데 .. 군사분계선있어서 남한땅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대한민국 지도 아래 사는 우리로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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