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나면 가는 신림 마포형제 주먹고기
리뷰를 한번 올렸었지만 이번에 폰도 샀고 ㅎㅎㅎ
내 카메라로 마음대로 찍기!!! +_+
암튼 또 가게되서 한번 더 리뷰를 올린다
4명 테이블 셋팅
고기도 4인분을 시켰지만 항상 두덩어리씩만 올리기 때문에
나머지 두덩이는 저 고기들이 다 익으면 알아서 올려주신다
이날 금요일이었는데 마침 딱 한자리밖에 없어서 럭키였다는;
역시나 두툼한 목살에 특제 양념을 솔솔~
그래도 내 눈엔 소금+후추로 밖에 안보이지만 ㅋㅋ
이제 익기를 기다리면서 난 다시 카메라질을 한다
각자 개인 셋팅
소금장이랑 오이냉국이랑 저거를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양배추.... -_-;;;
김치가 시큼하니 폭삭 익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다는~
쌈장은 너무 무시무시하게 많네 ㄷㄷㄷ
상추쌈도 주는데 아무도 거의 먹지를 않는다 ㅋㅋ
슬슬 육즙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_+
타지 않고 아주 잘 익어가는 주먹고기
여기는 우리가 고기를 뒤집거나 자를수가 없다 -_-;
다 알아서 해주시기 때문에...
여기 목살이 두꺼운데 엄청 부드러운 이유는
다른 곳은 그냥 막 불 조절 안하고 센불에 익혀서
홀라당 다 타버리고 질긴데 이 집은 약한불에 천천히 익히기 때문에
타진 않지만 속까지 다 익고 게다가 부드러우면서 육즙이 촉촉하다
고기가 앞뒤로 어느정도 정당히 익으면
주인아저씨가 저렇게 한덩이씩 가지고 가서
잘 드는 칼로 먹기 좋게 썰어서 다시 불판위에 올려주신다
이쁘게 올려주시고 나머지 한덩이도 썰으로 가지고 가신 주인님
요로코롬 두덩이를 이쁘게 잘라서 올려주신다
고기는 주인아저씨가 계속 돌아다니면서 서빙도 하시면서
타지 않고 노릇하게 아주 잘 구워주신다
그리고 다 익으면 누가 먼저 먹을꺼냐고 잘 익은 걸로 한개씩 주기도 하신다
인원이 많으니 고기다 다 익자마자 나머지 애들을 바로 올려주신다
이제 먹을시간!!!!!
완전 탱글, 존득, 졸깃, 육즙 챠르르, 부드러운 목살
이래뵈도 속은 다 익어있다는!!!
정말 가만히 앉아서 수다떨고 있다가 젓가락질만 하면 된다 ㅎㅎ
살코기부터 먹어주고 소고기같은 비계 붙은 부분은 나중에 아껴서 먹어주는 센스!
잘 익은 전체 상차리 한번 찍어주고 ㅋㅋㅋㅋㅋㅋ
된장국....
건더기 다 먹었는데 안찍은거 생각나서 부랴부랴 찍었다 ㅠㅠㅠㅠㅠ
이 집은 밥을 시키던 안시키던 항상 된장찌개가 나온다
딱 한번만!!! ㅎㅎㅎ
드시는데 참고하시길 ~_~
된장찌개도 역시 맛있다 ㅎㅎ
네명이서 폭풍 식사 후 ㅎㅎ
한두달에 한번씩 들리는 곳이라서 이젠 익숙하지만
언제가도 역시 이 집 목살은 맛있다 ㅠ
어쩔 수 없이 가격이 올라서 9천원인가 만원이지만 그래도 가끔 가서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다고 미친듯이 먹고 오는 곳!
사장님도 말씀도 잘 하시고 농담도 잘 하시고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재밌으시고
가게는 좀 허름하지만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깐...
게다가 여긴 어른들만 거의 오기 때문에 아주 좋다 +_+
그리고 사람들이 금연도 아닌데 이날은 사람들이 안에서 담배를 안폈다;
내 남친이랑 남친 친구도 눈치보다가 나가서 폈다는 ㅋㅋㅋㅋㅋㅋ
암튼 주먹고기 최고!!! (급마무리;;)
CLICK ↓ BA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