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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중에다른여자만난다는말

식탁과의자 |2011.08.17 14:53
조회 257 |추천 0

아.......화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다날라갔네 아러ㅏ머ㅏㅣ;ㄴ어리ㅏㅓㅁㅇ나러마ㅓㅇㄹ;ㅏㅣㅁ어ㅏㅣ러ㅏㅣㄴ어라ㅣㅓㅇ님 다시쓸게요... 여긴 무슨 자동저장같은거없나?

 

 

며칠전까지만해도 이뻐죽겠다고말하고, 잠결에 전화몇번이나하고, 나중에 뭐하자고 결혼자던 뭐하자고 말하던, 있는애교 없는애교 다부리던 남친님께서 폭풍애교부리던 님께서..

 

 

어제 밤에 대화가왔어요 네이트온 대화 ㅎㅎ

갑자기 헐개실망이다 이러는거에요.. 알고봤더니 싸이문답보고 사랑하는사람이있는가?그럼고백은했는가? 이질문데 이미사귀고있으니까 안해도된다고 써놨더니 그거보고 실망이야 이러는거에요ㅜㅜ

그래서 이미사귀는데 뭘또 사귀자그러냐니까

 

그것만고백이냐 멍청아? 에효 ㅉㅉ

 

이렇게 무시하는말투쓰고그러길래.. 거기뜻은 그게아니라고 왜 ㅉㅉ거리냐 그랬더니

 

씹고 계속 문답보다가 대화로...

 

 

 

 

i'm saying konglish, i just wanna you're to be fox

Never, you're to turn fox, forever

i'm saying just very very lost

seriously!! absolutely

 

 

이러는 거에요 잘알아듣지는못했지만. .lost 는 내가 알아듣지 못할말이라고 그러니까 말한거라고

이러면서 화내길래

 

나한테할말있으면 알아듣게말하라고 화나고짜증나면 왜그러는지 제발말해달라그랬더니

 

no 

fword 이말하고 대화명 didn't you, I wanna another one

이렇게 바꾸고 로그오프했어요

 

 

그래서 문자로 혼자끙끙대지말고 화나고 짜증나고 힘들거나 내가맘에안드는일있으면 제발말해달라고

저런대화가 중요한거라그랬더니...내가뭐가답답한지 말해달라그랬더니

전화로

 

 

"그냥다 전부다답답해 내가왜답답해하는지모르는것도답답하고 그냥 너가답답해 전부다 그럼이만"

 

이말하고 전화끊어나서 문자로 할말더있으니까 방에들어가라그래서

 

 

방에들어가서 전화받았어요

받자마자 하는말이

 

 

 

남친 : "안녕, 지금부터내계획을말할게 기분나빠도 그냥들어

          난 내일학교에가서 친구들한테 ' 나여친이랑 깨졌어' 라고말할꺼야

         그럼 애들이 왜깨졌냐고물어보겠지? 그럼 난 물어보지말라고 대답할꺼야

         그럼애들은 내가 너랑헤어진줄아니까 여자소개도해주고 여자만나도 뭐라안하겠지?  

         난 걔네가 소개해주는 여자만날꺼야 그냥 말동무가필요해 난 꼭 !! 답답하지 않은여자

         만날꺼야 근데 걱정은하지마 그여자한테 잘해주진못할꺼야 어때 좋지?

 

나 : 뭐야그게.. 그럼 그여자 좋아할수도있단뜻이네?

 

 

남친 : "뭐..그럴수도있지 근데 걱정하지말라니까? 소개받아도 말해줄꺼고 뭐했는지말해줄꺼고

         그여자가 좋아지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너한테 다물어볼꺼야, 왜 싫어? 그럼 말안할게       

         좋아도 안좋다고 거짓말할게~"

 

나 : 뭐냐 그게....난뭐가되냐?

 

남친 : " 음......너? 그냥 내거짓말에 속은사람?"

 

 

 

손아파서 더이상못쓰겠는데 대충이런말을했어요 남친이..

그냥 외롭데요 나랑사귀는동안 거의1년동안 다른여자못만나봐서 다른여자만나보고싶고

말동무가 필요하데요

 

 

 

 

대화중간에 제가

 

다른여자안좋아한다그러면 허락해줄게

 

이러니까

 

풉ㅋ난너가허락안해줘도 할껀데요~~      진짜 비꼬는말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대화전에 "넌나맘에드냐? 난너맘에안드는데" 이런말도하고그랬어요

 

예전부터 저보고 눈치너무없다고 답답하다그랬거든요

근데 남친은 생각하는자체가 저랑달라서... 상담해주시는분들께도 물어보니까

전혀 눈치챌수없게 말하는데 왜눈치가없다그러냐그랬거든요

 

저살면서 눈치없단소리 처음들어보고 그렇거든요? 상황파악같은거보면 눈치없단생각안들고

눈치없어서 욕먹은적도없어요

 

근데남친은 저보고 진짜눈치없다고 왜어른들이 너같이 곰탱이같은여자보다 여우같은여자를

만나라는지 알겠다그러면서.........

저노력많이했어요 근데ㅠㅠㅠㅠㅠ알아주려고노력하고...남친이싫어하는거 다고치고...

남친도 고친거 인정했는데..

 

 

저대화한날아침에도 폭풍하트부쳐주면서 애교부리고그랬는데 갑자기저랬어요

원래 남친이 화나면 말막하는성격이라... 저런식의말가끔하거든요

 

근데이번엔 진짜 진심으로들려서..

화나서 저런말뱉은건지 아니면 진짜 다른여자만나고싶은건지모르겠ㅇ요

헤어지자는말 돌려말한거같기도하고..

 

 

아, 장거리 연애구요 부모님은다알고계세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어머니 보러 온다고 진짜허락받으러 온다그랬는데

다쳤던다리 또다쳐서 못왔거든요남친이..

그래서 다음달쯤에 만나기로했는데

 

 

 

 

가끔너무힘들어서 지쳐서 헤어지고싶단생각들어도

헤어지면 너무힘들거같아서

이남자가 전부인거같아서 이런남자 없을거같아서...

주위사람들이 어떻게 그런남자랑 사귀냐그래도 지금 안헤어지면 평생후회할거같다그래도

저한테 정말 잘해주는거같아서.. 딱이상형인거같아서 이렇게잘해줄남자없는거같아서....

못헤어지겠어요ㅠㅠ

 

 

어제저말하고 오늘아침에 문자딱하나왔네요.. 연락다씹구요..

 

쓴거보니까 쫌 유치한데 많이 어리지않아요

 

썻던거 또쓰려니까 아까만큼 자세하게 더잘알아듣게 쓰질못하겠어요.. 글솜씨가 없어서ㅠㅠ

 

길게써서죄송해요.....죄송해여ㅜㅜ 흑.....

 

 

 

 

 

댓글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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