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반말할게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어떻게하다가 내가 좋아하는걸 걔가 알게됬어
막 간접적으로 다른애들한테 들은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나한테 물어보고했었는데 나는 그냥 대답을 안했는데
정황상 얘는 날좋아한다 라는 느낌이 확실히 나게 내가 행동을 했어.
방금 걔랑 대화한내용 써줄게..
나: 요즘 뭐하고지내
그여자: 그냥 잉여로 지내지
나: 금요일날 뭐해?
그여자: 왜?
나: 콘서트티켓있는데 같익ㄹ
그여자: 너랑왜가 ㅡㅡ내가니여자친규냐
나: 오랜만에 얼굴도보고 밥도 한끼먹게 나와라
그여자: 됐어 너나 좋아한다매
나: 그게뭐?
그여자: 그니가실타고 ㅡㅡ
나: 그냥 친구로 편하게 한번보자는건데 싫으냐 ㅠ 아무튼 한번보자고 꼭그거아니더라도
그여자: 단둘이보기싫어
나: 개강하면 그때애들이랑보자.
너무길어서 중간에 스킵한것도 있어
대화내용을보니까 그냥 끝난것같지?
나도 내가 정말 병신같다. 얼마나 질질끌었는지 3월달부터 시작해서 벌써 8월말이니
그전에도 이친구가 나 당긴적도 몇번있는데
학교학생회를 같이하는데 이친구가 다른사람들은 불편하다고 나랑만같이다니자고 하고
학생회회식할때도 내옆자리에만 앉고 두번이나 좋아하냐고 물어봤었는데...
하아 내병신같은 입은 확답을안하고 엫
나 진짜 다른여자는 안보이고 얘만 좋은데 어떻게하냐 방법이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