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톡......감사합니다..
저랑 남자친구.. 지금....상황이..그렇게 좋지는 않은편이에요..^^......
난..기다릴수있는데....
여러분 관심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헤어지시라는분들도 있고...대화해서풀어가라는분도 계시고....
정말.....저도 남친도 너무 힘든시간이네요....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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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경기도에 살고있는 여자입니다.
이렇게 글을쓰게 되는이유는... 곧있으면....저와 남자친구가..헤어져야해요......
제 남자친구는....저보다 2살이 많구요... 곧....대한민국남자로써.....꼭 가야하는그곳..
군대에 갑니다.........
다음달에 입대인데......오늘 저희집에 놀러온 남자친구가 컴퓨터로 휴학신청을하길래....
무었때문인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그냥 휴학하겠다고만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남자친구에게
"군대갈때 나한테 꼭!!말하구 가야대~"이러니까.
"왜??" 이러는거에요
그래서제가 "왜 말안하고 갈려했어???"이러니까
"그냥 말안하고 갈수도있지??"이렇게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무생각없이 "군대 언제가??"이러니까.....
"다음달에" 이러는거에요....................
제가 안물어봤으면.....전.....어떻게 됐을지..궁금하고......화나고.....
그리구 제 남자친구가.. 요즘...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있더라구요....
저랑 대화하면서도.....멍때리면서....뭔갈 계속 생각하고.....
솔직히 남자분들 군대갈때 일부러 여자친구 힘들게 하는거 싫어서 일부러 정떼면서
헤어지려고 하는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정말...너무너무 불안해서. 남자친구한테..
정말 안심하라는카톡을 보냈어요. 난 괜찮다고...걱정하지 말라고.. 미안해 하지말고...사랑한다고..
근데.... 남자친구가....갑자기 왜그래;; 이러는거에요.....
제가 부담스럽냐고 하니까......부담스럽대요...
어떡하면 좋죠.....?...
정말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