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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이병을 도와주세요!

안수환 |2011.08.18 18:36
조회 192 |추천 2

권혁 이병의 기사를 접하며,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얼마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죠..

그리고 감히 영웅이라 부를 만한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이 그 중심에 떠오릅니다.

권혁 이병입니다.

 

그는 정말 영웅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그를 버리려하고 있습니다.

 

군대를 다녀 온 저로서는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의 마음과 그 가족들의 심정이 어떨지

어느정도는 헤아릴 수 있겠더군요...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57341

여기에 가시면 이 논란에 대한 기사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기사를 접하고..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서야 검토를 하겠다고?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얘기를 하니.. 이제서야 검토를 하겠다고?
검토? 그게 무슨 뜻인지는 알고하는 소리야?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국방의 의무가 신성하고,
나라를 지키는 것이 국민의 의무라고 한다면,
나라는 국민을 지키는 것이 의무가 아닌가?

 

검토하겠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가?
당연한 것을 왜 이제서야 따져야하는가?

 

국가는..
군대는..

우리의 아들들을 사랑해라!
우리의 형과 오빠를..
우리의 동생을..
우리의 친구를 사랑해라!

 

누가 그들의 죽음과 피를 보상할 것인가?

평등과 이념을 얘기하기전에
상식을 생각하자!

 

나라의 여당 대표란 사람은 보온병을 포탄이라 부르는
군기피자이며, 새치 혀를 가지고 진리를 외치는 사람이다!

 

나라의 군통수권자는 군의 기밀을 돈을 위해 미국에 팔아먹은 사람이다!

 

이들에게는 어떤 불이익을 주었으며, 어떤 심판을 내렸는가?

 

그렇다면,

우리 아들들의 죽음과 피를 누가 보상할 것인가?
그들의 희생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한. 일 월드컵이 한창일 때도 우리의 아들들은 차가운 서해바다에서 피를 흘리며 나라를 지켰다..

 

연평도에 포탄이 떨어질 때도

우리의 아들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포탄이 빗발치는 아수라장을 헤쳐가야만 했다...

 

천안함이 침몰 할 때 우린 그 누구도 그들을 구할 수 없었다...

 

그런데 그런 아픔속에서 배운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냐?
아무런 반성도 없다는 것이냐?

 

검토??
신중한다고 말하겠지만...

우리국민은

그들의 아버지는, 어머니는, 형과 누나는, 동생은, 친구는..
그 말에 또 한번 상처를 받는다!

구걸이 아니란 말이다!

나라를 위한 의무를 다한 우리가!

대한민국에 요구하는, 나의 나라에 바라는

 

당연한 권리이기 때문이다!!!! 

 

그 신중한 검토란 것이 또 한번 우리를 슬프게 만든다...

 

 

여러분,

권혁 이병을 도와주세요!

스무살의 청년이 너무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그의 어머니가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한민국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왜 그들이 고통을 받아야 할까요?

왜 논란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요?

 

정말 이 나라에 묻고 싶습니다.

 

국가에게 국민이란 존재는 무엇이냐!?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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