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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맥주 축제와 환경.특징

또이 |2006.11.14 18:16
조회 94 |추천 0
1. 독일의 맥주 축제..



무더위가 수그러들고 하늘이 열릴 즈음 맥주의 나라 독일은 크게 술렁인다. 독일의 3대 도시로 꼽히는 뮌헨에서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대규모 맥주 축제 때문이다.

놀 줄 모르는 독일 사람들도 이 날만큼은 시내 중심 노천 광장에 마련된 맥주홀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노래를 부르고 마음껏 흥청거린다. 독일에서 맥주는 술이라기보다 물을 대신하여 마시는 음료수 역할을 한다.

축제 광장인 테레지엔비제는 평소에는 거의 비어있지만, 축제를 준비하면서부터는 가건물과 놀이 기구가 들어서고, 축제가 시작될 즈음이면 여기저기서 관광객들을 싣고 온 차들로 빽빽해진다.

축제는 뮌헨 시장이 큰 나무 망치로 맥주통을 두들겨 마개를 따는 것으로 시작된다. 16일간 계속되는 축제 기간 동안 소비되는 맥주 양만 해도 500cc잔으로 1600만 여개, 여기에 곁들여 판매되는 닭도 70만 마리에 육박하는데, 이것은 우리 나라 돈으로 약 2,480억원에 해당하는 양이다.



출처- 사회 교과서 중1 동화사-



2. 북서부 유럽-라인 강의 기적-



서부 및 북부 유럽의 북쪽과 남쪽에는 스칸디나비아 산맥과 알프스 산맥 이 뻗어 있고, 그 사이에는 광활한 유럽 평원이 자리한다. 험준한 알프스 산맥은 남부 유럽과의 경계로,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프랑스 북부에서 러시아에 이르는 유럽 평원에는 라인 강을 비롯한 여러 강이 흐르며, 이 지역의 인구와 경제 활동이 집중되어 있다.

한편,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영국과 독일의 북부에 이르는 지역에는 빙하에 의해 운반된 물질들이 쌓인 언덕이나 피오르와 같은 빙하 지형이 분포된다.



-출처 : 교과서-



3. 환경 선진국 독일



'라인 강의 기적'으로 독일 경제는 성장하였지만 공장에서 배출되는 연기와 자동차 매연 때문에 산성비가 내려 독일의 자랑인 숲이 죽어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1980년대부터는 환경 문제가 국가적인 관심사로 등장하였다. '녹색당'이라는 환경 정당이 많은 국회 의원을 배출하는 나라는 독일밖에 없다는 사실은 독일 국민들의 환경 의식을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은 2001년에 원자력 발전소를 모두 없앨 계획을 세우며, 공해 방지 기술은 세계 최고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한다는 점이다. 독일의 슈퍼마켓에 가면 플라스틱 병을 발견할 수 없다. 그들은 왜 무겁고 불편한 유리병을 사용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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