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평소 판을 즐겨보는
슴살 흔녀 입니다....![]()
요즘 세상 무서운 일이 많길래
제가 겪은 이야기를 적어보겠어요
인사는 이까지만 하고
이제 본론으로 출 바~알
글엄 저도 모르면 간첩이라는 음슴체를 써보겠음
나님 지금 궁서체임 진지함..ㄷㄷ
이 이야기는 나님이 갓 대학에 입학하고 일어난 일임...
..ㅎㄷㄷㄷ...![]()
나님은 말로만 ..의료쪽인...과를 다니고 있음
그래서 학교를 마치고 의료쪽 학원을 가야했음
학원을 마치고 집에가면
매일 10시가 넘는 어두컴컴한 시간이였음
( 나님 앞에도 말했지만 고 쓰리가 아니라 어엿한 대딩임..
)
이 날도 어김없이 내 분신 고아라폰을 만지며 집을 가고있었음
물론 지금은 나님도 스마트한 사람임 >0< ...
나님의 집 주변은 가로등이 많이 없어서 참 어두웠음
이건 진짜 건의 해야하는 상황인거 같음
그렇게 평소처럼 버스에서 내리고 나님의 분신인
고아라를 마구 괴롭히며 집을 향해 걷고있었음
이때까지도 저는 나중에 불어닥칠 후폭풍을 몰랐음....
ㄴ리어
]ㅔㄴㅇㄹㅗㅇ러햐너ㅣㅣ라ㅣㅣ맘;ㅣ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가 병신이여찌...ㅜㅜ
그렇게 우리집 라인까지 산뜻하게 도착했음
전 썩어빠진 몸뚱아리의 심각성을 느끼고
요 며칠 운동삼아 계단을 탔음
( 지금느끼는건데 ...난 돌+아이 였나봄 겁따위는 안드로메다로 ...)
우리집 9층임
내가 한 2층과 3층쯤이였나
문여는 소리가 끼~익 들리는거임
그냥 동네주민이겠거니 생각하고
내 분신을 만지며 올라갔음
계속올라갔음
쭈~욱올라갔음
한 5층쯤이였나? 사람 발 소리가 들리는거임
이 때도 그냥 동네주민이겠거니 하고 올라갔음
계속
쭈~욱
네버엔딩 계단이였음 ...![]()
이제 7층에서 8층으로올라갈때였음
그냥 무심코
진짜 아무생각없이 밑을바라봤음
알지않음? 계단과 계단사이( 그림 ㅈㅅ.....ㅜㅜ)
돌아보는 순간.... 눈이 마주침.... ㅜㅜㅜㅜ
이 때도 그냥 동네 주민이라고 생각했음
(멍청했던게 인상착의가 누가 봐도 나 범죄자요 패션이였는데...ㅠ.ㅠㅠ.ㅠ.ㅠ.ㅠ)
나님은 눈이 마주친 후 에도
꿋꿋이 분신을 만지며 올라갔음
8층쯤에 다달았을때
발소리가 안들리는 거임
나님 당연히 아...7층 주민이 겠거니 했음
읭??????????? 이건 뭥미???????????????????
ㅍ타;ㅣ치ㅏ;ㅠㅇ파ㅣ;ㅇㄹ
ㄴ허ㅣㅏ이ㅏㅓ이ㅏㅓ
호그와트도 아니고 집 문여는 소리가 안들리는거임!!!!!!!
그 순간 나님의 더듬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음....
(진짜 신기했음 위기를 몸이 감지함...ㅠ.ㅠ.ㅠ.ㅠ.ㅠ)
그 때부터 초인적인 감각으로 뒤꿈치들고 달리기 스킬 사용했음
소리가 나면 죽는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갔기 때문에 ㅠ.ㅠ.ㅠ.ㅠ.ㅠ
진짜 계단을 3~4칸씩 뛰어올라갔음
(뒤꿈치 들고 3~4칸 뛰어 올라가 봤음? 안해봤음 말 ㄴㄴㄴ)
그러고는 집 비밀번호를 미친듯이 광클하고
집안으로 바로 들어갔음
들어가자마자 진짜 숨이 가빠오고 몸은 미친듯이 ㄷㄷㄷㄷ 떨었음
ㅣ료4.ㅐ히ㅗㄱ푸.ㅣㅑ고ㅛㅍ;ㅓㅑㅔ 쇼;ㅔ9
ㄹㅇ니ㅓㅏㅁㄴ험ㅀ
ㅁㅎㄴㅁ려해
나님 숨소리도 세어나 가면 안될꺼 같아서....
입을 틀어막고 그 현관문 구멍 앎?? 그 구멍... 모두 알죠???
그 구멍을 쳐다봤음.....
헣 ㅓ허헐나ㅓㅎㅁㅇ하ㅓ허허렇러헐헐헐헐허
ㄱ ㅜㅗㅈㄷㅋㄹ튜ㅓㅇ러ㅗㅑㅣㄷ쇼ㅕㅗ
진짜 와 내가 집에 들어오고 3초?? 5초???
안될을꺼임 어어어어어어어엉ㅇㅇㅇ어어어어어어엉ㅇㅇ
검은 그놈이 올라오는 거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놈 나님 집앞을 배회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을 뚫어 지게 쳐다보는 거임 ㅠㅠㅠㅠㅠㅠ
그놈.... 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사라질 생각을 안하는거임.....
그더러니 우리집 대문 앞에 딱 서더니.....
우리집...ㅠ.ㅠㅠ.ㅠ..ㅠ.ㅠ. 손잡이 ㅠㅠㅠㅠ ㅠㅠㅠ
돌리거임 덜컹 덜컹 덜컹 덜컹....ㅠ.ㅠ.ㅠ.ㅠ.ㅠ.ㅠ 문 열리는주 알았음 ㅠㅠ.,
허허허러헐러허렇러ㅓ혹ㄽㅎㅇ3ㄹ하할
하{
ㄱㅎ.ㅣㅎ기ㅓㅠㄱㅎ,ㅏㅓㄱ4휴ㅠ5ㅅ,
그러고 한.... 2분??쯤 더 있다가 그놈.... 다시 계단으로
유유히 사라지는 거임.....
( 지금 생각해보면 엘베에는 cctv가있기에 계단으로 내려간거같음ㄷㄷㄷㄷ..)
그때 정신 차리고 엄마 에게 전화하고
폭풍 눈물 흘리며 어버버 거리며 상황 설명했음
나님..... 진짜 너무 무서워서 엄마 올떄까지
집에 식칼 진짜 큰거 그거 들고 ㅠㅠㅠㅠㅠ
20분을 떨면서 기다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님 드디어 도착하심
나를 진정시킴
다음날 cctv 보자고 하심
날밝았음
cctv 확인했음
그놈........... 참...... 멀리서 부터 나를 따라왔었음.....
입구 쪽에 사람이 있으니깐
잠시 반대편으로 가는척 하면서 돌아오는
스킬까지 사용하며 쫒아온거임
어두워서 얼굴도 안보이고 인상착의는 검은 츄리닝바지에
검은바막에 모자쓰고 날 쫒아왔었음......
허허허허허허헣ㄹ엏렇렇ㄹ헐헗렇렇렇ㅀ렇러허
결국 범인 못잡음...... 범인 보고있나?????
개갞끼야.......... 식빵...... ![]()
그 뒤로 각 라인 입구마다
가로등? 조명?? 설치함
우리모두 조심해여![]()
지금까지 허접한
저의 글 읽어주셔서 캄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