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작전 실행 그 후.....////////////
국민 여러분 감사하면서도 죄송합니다...
이 글을 작성만하고 무관심했던게 큰 실수였음을 통감합니다.
결국 여러분들의 모태반대와 우려대로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도중에 손님이 들어오는 바람에 완창하지 못하고 도주하였습니다.
하지만 노래의 25.7%를 불렀으니 사실상 그녀는 넘어왔다.
라고 믿고있었으나 여러분의 제보로 그녀가 쓴 글을 금방 읽어봤습니다..
저에 대한 그녀의 마음을 리얼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왜곡된 부분도 있더군요..
다리가 그리 짧진 않은데 너무 짧게 해두셨고....엉덩이도 오리궁딩이로 해두고...
하지만 드럽게 괜찮은 제 인상만큼은 잘 기억하고 있다는게 큰 위안입니다^^
곧 찾아가서 평범한 인사라도 드려야겠네요...인사송이라도?
안녕! 안녕! 똥꾸녕! 같은..하핫.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다음엔 꼭 멋지게 성공해보겠습니다..
we 러브 펴니펴니 편의점!!!
이건 정주리보다 아름다운 그녀가 쓰신 글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2608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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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고백을 하려고했으나
그동안 쌓인 그녀와의 이야기로 랩과 노래를 하며 특별하게 고백하려고합니다.
연주는 기타로 할 예정이구요...
작사도 해두었습니다.
작사 조언해주시면 수정후 완성곡도 조언 받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목 : 사랑은 편의점 계산대에서
난 오늘도 지친 영혼을 달래기 위해
동네 편의점을 찾았지.
그 곳엔 난사당한 내 영혼을
마치 함수의 설리가 날리는 미소처럼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그녀가 있어.
씩씩하게 시크시크하게 인사를 한 뒤
뻔히 보이는 참치마요를 전주비빔 뒤로 숨기고
난 어색할정도로 참치마요는 없나요?라고 크게 소리 쳤지.
그 소리에 깜짝 놀란 그녀 모습조차 두근거려
나도 모르게 스르르 힘이 빠져 또 사랑에 빠져.
we 러브 펴니펴니 편의점
we 아래 유니유니 유니폼
we 청수 까스까스 활명수
결국 난 그녀의 마력에 사로 잡혀
예정에 없던 맘! 누구 맘? 니 맘? 내 맘? 아니!
김혜자의 맘! 도시락까지 충동구매 하고 말았지.
동시에 그녀는 홍조를 띄며 뜨거워진 내 맘에
기름을 끼얹듯 데워드릴까요? 라고 물어와.
그대로 나는 전자렌지로 빨려들어가
너에게로 빨려들어가
we 러브 펴니펴니 편의점
we 아래 유니유니 유니폼
we 청수 까스까스 활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