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8월18일에 '신인여가수 입니다.....'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한 사람입니다.
오늘 어김없이 네이트 판에 들어왔다가 문득 어제 본 글이 생각나 초록 검색창에 그 분을 검색하고
연관검색어에 판도 뜨고 하길래
당장 m*et 에 들어가 다운받았어요 ㅋㅋㅋ
음......
언니!
이글 보시기를 희망하면서 쓸게요
밥은 잘먹고 다니니2 를 듣고
아 이노래가 정말 대박 나겠다
싶은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 노래를 다운받은건 단순히 언니를 동정하기 위함만도 아니에요
저는
이렇게 저 한명이 언니를 응원하면서
저말고 다른사람들도 언니를 응원하면서
언니같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갖고
정말 당당하게 이 사회에 나왔으면 해요.
제가 그냥 고3수험생이라 아무것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건 없어서 죄송해요ㅠ
그치만 정말
우리나라도
실력으로 당당하게 승부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요즘 입학사정관제다 뭐다 하면서
열심히 자소서를 쓰면서
앞으로의 진로희망을 적는데.......
하.....
참 웃기더라고요
앞으로 정의로운 사회 실현을 위해 어떤것을 할건지,
또 난 어떤 사명감을 갖고 살아가는지를 적는데.......
정작 이 사회에서는 저렇게 힘든 사람을 누가 챙겨주나요?^^
정말 대입을 위해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천은 누가할까요
제가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나서
정말 이런내가 공부를 해서 뭐하나 생각하고있던 찰나
언니의 글을 읽었고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부터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언니
정말 힘 내셔서
지금 메스컴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는 자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언니 목소리 정말 달달해서 계속 듣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
이거 왠지 계속듣고싶은 삘이....ㅋㅋㅋ
그럼 힘내세요!!
대한민국 화이팅!!>< (고3수험생여러분들도 화이팅~^^)
아참고로 저 사회운동하고 싶은 그런사람 아니에요ㅠ
그냥 이과생이에요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