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무개했기때매 이렇게글을적어봅니다
참고로 이건 정말로정말로 있었던 진실이며
절대로절대로 거짓말이아닙니다
저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제 친구가 겪은 황당한일을 옆에서 목격한 목격자로써
글을 적어봅니다
올해 1학기 말이었습니다
저는 복수전공을 하면서 그과에서 새로생긴 친구가한명
있습니다 그친구는 학기초부터 저에게말했습니다
" 우리교양 교수있는데 진짜이상해 맨날휴강해 맨날
벌써 2주째야 "
....
" 야 이상해 또 문자왔어. 우리 현대인과오페라 교양도 맨날 휴강해 "
....
그래서 저는 그친구에게 야 교수님한테 전화해서
좀여쭤봐봐라고말했습니다.
그렇게 학기초부터 그친구는 일주일에 듣는 교양과목 3과목이
항상 휴강난다고 좋은게좋은건지 수업료가아까운건지 투덜거렸습니다
,,,
그래서 하루는 제가 하두 답답하여 레포트는 어떻게하고 시험은 어떻게보냐고
물어보니까 같이 듣는 같은과 친구한명이 교수님한테 메일을 보냈는데
그사항에대해선 공지를 해줬다고했습니다.
저는 그당시엔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않았기에 그게 3과목 전부인지 뭔지는
잘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한학기가 마무리될때쯤, 기말고사가 끝나갈때쯤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00야 나큰일낫어 "
" 왜 ?"
" 나 대박 낚였어, 그동안 휴강문자 다 스펨메일이었어!!!!!
오늘 마지막날인데도 휴강한다그래서 뭔가이상해서 학교가봤는데
시험중이었고, 교수님은 지금까지 휴강한적도없고 그런문자보낸적도없었데!
그래서 지금까지 문자왔던곳에 다전화해봤는데 00초등학교부터 다이상한곳이었어!! 교양 3과목 전부다!!!!"
헐,,,,,
정말 황당한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같이 듣는 친구한테도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친구도 항상 그런 문자가왔었고 휴강인줄알았다고합니다.
일단 만나자고하엿고 친구와 만나이야기를나누고 추론을해봤습니다
먼저 분명한건 그친구를 아는사람이고 그것도 잘아는사람이며
저희학교 소속이며 학생일것이라는 추측이나왔습니다
왜냐면 교양시간표를 다 뚫고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의심가거나 원망산친구없냐고 같이듣는친구는 어떠냐니까
그런사람도없고 다 학교에서 잘지내는 대학친구라고 하였습니다.
어쨋든 당황한 친구를 데리고 저는 SK 대리점으로가서 문의를하니
본사로 가야된다고해서 택시를타고 본사쪽으로갔습니다
그리고 문의를하고 사유를 말하니 그동안 왓던 문자의 실 번호가 나오기시작하였습니다
010-xxxx-xxxx
010-xxxx-xxxx
010-xxxx-xxxx
.
역시나 예상했던 것과같이 다똑같은번호임을 확인하는순간
친구가
" 어 ! "
라며 소리를 쳤습니다
" 이거 000 번호인데 "
실제로 친구핸드폰에 그번호를 치니
어떤사람 이름이 검색되었습니다.
그사람은 친구랑 같이 교양을듣는 그친구였습니다
저또한 복수전공시간에 만났던적이 있던 친구입니다
정말 얌전하고 조용하게 생긴 친구였습니다
정말 꼼짝없이 뒷통수 맞은 느낌이었을것입니다.
제친구는 매번 휴강날때마다 그친구한테 물어보면
그친구도 항상 자기한테도 휴강 문자가왔다고 그렇게말했기에
제친구는 이상하지만 옆에같이있는친구가 그러니 믿을수밖에없었던상황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 종이를 들고는 친구와걸으며 이야기했습니다
왜 그친구가 그랬을까?
무슨원한이 있을까?
아무리 기억해보려해도 친구는 기억해내질못했습니다
자기한테 그럴이유가 절대로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곧 분노가 치미는 걸 볼수있었습니다
그래서저는 친구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이거 장난아니다. 그냥 장난이라고하고 넘어갈일아니다.
경찰서한번가볼래 ? 니학점은 ? 니수업료는 ?
제 친구가 자기도 정말 이건 그냥못넘어가겟다고하여
친구와함께 경찰서에갔습니다
당연히 이건 사기고 그로인한 피해가 명백하기때매
분명히 조치할수있을거라믿었지만
경찰서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일단 첫째로 교수님께 직접확인하지않은 본인책임이 가장크다
라는게 이유였고
그다음은 그친구가 이제와서 장난이었다 니가 그렇다고 진짜 않갈줄 몰랐다
라고말하면 끝이라고 했습니다
더이상 형벌로는 어찌할 방법이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너무너무너무 화가나서경찰아저씨께
아저씨 그러면 아저씨는 옆에같이 듣는친구한테도 문자가 그렇게 왔는데
안속겠냐고, 이건 고의로 그런거아니냐고,
진짜 입장바꿔서 아저씨 아들분이 학교에서 이런일당하시면
그냥 이렇게 손놓고 넘어가실거냐고 물었지만 그렇다고 대답하시길래
한숨푹쉬고 열올려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는 경찰서를 나와서
한탄을했다
그리고 아직 그 사기친 친구에겐 우리가 알아챈사실을 알리지않았으니
내일 마지막전공 시간에 가서 단판을 짓자고 했습니다.
가장 궁금한건 일단 그친구가 도대체 왜 이런일을 계획적으로 꾸몄는지였습니다.
다음날이되어 저는 본인일이아니고 삼자로써 적극적으로 끼기가 애매하여
지켜보기로하고 친구를 따라갓습니다.
제친구가 그 사기친 친구에게 잠깐 이야기좀하자고 했습니다
" 00아 너나한테 잘못한거 있어 없어 ? "
" 응 ? 무슨말이야 ? "
" 진짜 없어? 진짜 ? "
" 응 , 왜그래 갑자기 "
제친구는 어이가없다는 표정과함께 문자수신내역서를
그친구에게 던졌습니다
그리고는 그 사기꾼 친구는 바로 자기가 한게맞다고 이실직고했습니다
정말 황당한건 이유가 정말황당했습니다
학기시작전 방학때 제 친구한테 자취할껀지 통학할꺼지 물어봣다고합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통학할꺼라고 했더니 집이 근처니까 그럼 같이 통학하자고
잘됬다고 했답니다.
근데 제친구가 사정상 자취를하게됬는데 결국그래서
그사기꾼 친구는 친구도별로없는 학교에서 혼자 통학하게 됬다고합니다
그게 너무 화가나서 그런일을 꾸몄다고 합니다.
정말황당해서 그럼 그래서 어쩐데라고물어봤더니
정말 엄청난 변명들과 합리화를 시작했다고합니다
오히려 니가나한테그럴수있냐고 화를내기까지했다고하고
갑자기그러더니 요즘 어머니 가게가 장사가잘안되고 어머니가 편찮으시고
뭐 그런 얘기를 꺼내더니 자기는 이번학기가 마지막이고 자퇴할꺼라고했다는겁니다
제가 정말 듣고도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그 녀석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좀 구라를섞어서 협박을 해댔습니다
내가 이럴오지랍은 없지만 지켜본 삼자로서 너무화가나서 말한다고
넌지금 사기를 친거고 그로인해 이친구는 피해가 크다
무릎꿇고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뭔 헛소리냐
민사소송 걸수도있는거다이거
내가 지켜본 삼자입장에서 모든사실을 다알고있는데
이딴식으로 일처리 해주면 내가 경찰서델꼬가겠다고
인생 밑바닥으로 끌고가보겠다고
말도안되는 협박을 퍼부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친구를 따로불러말하길
자기가 시키는건 다할테니 저를 집에 보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마지막 경고후 집으로 돌아와서
분을 식혔습니다
결국제친구는 그사기꾼이 일일이 교수님들께 다전화를해서
사정을말해서 레포트제출로 학점 F만은 면했다지만
C이상은 못받을 것같다고 한숨만내쉬었고
그착한놈은 그냥 그정도의 조치로 그녀석을 집에 보냈다고합니다
정말정말 살면서 그렇게 황당했던 일을 처음 봤습니다.
..
여러분도 학기중 휴강문자를 100센트 믿지마시고 항상 과사를 찾아
문의하시길바랍니다
세상엔 이런 일도 있을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