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보다 늦게 결혼해서 어린딸아이를 둔 30중반 주부입니다.
명절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첫 명절에는 동서가 일을 나가길래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이게 웬걸요.. 추석에도 일을 나갑니다... 다음명절에도....어머님이 도와주시지만...
어이가 없습니다.. 고생은 다내가하고 저녁에 들리면 일하고온 동서 이쁘다고 나보라는 듯이 입에 먹을거리 넣어
주는군요.. 신랑에게 말해봤지만.. 일하는 제수씨 이쁘다며 내말은 듣지도 않습니다..내가볼때엔 명절전
날 쉬는거 같은데요.... 동서가 그전에 다 했긴 했지만... 너무하다고 생각 하네요.. 시댁가는게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입니다...전명절에 당직서면 서는 사람이 계속 서나요? 말로는 돈을 더 받는다는데?
정말 가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