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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마다 당직 서는 동서..

명절에.. |2011.08.19 19:05
조회 10,301 |추천 8

동서보다  늦게 결혼해서  어린딸아이를  둔 30중반 주부입니다.

 

명절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첫 명절에는 동서가 일을 나가길래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이게 웬걸요.. 추석에도  일을 나갑니다...  다음명절에도....어머님이 도와주시지만...

 

어이가 없습니다.. 고생은 다내가하고  저녁에 들리면  일하고온 동서 이쁘다고  나보라는 듯이 입에 먹을거리 넣어

 

주는군요.. 신랑에게 말해봤지만.. 일하는 제수씨 이쁘다며  내말은 듣지도  않습니다..내가볼때엔 명절전

 

날 쉬는거 같은데요.... 동서가 그전에  다 했긴 했지만... 너무하다고 생각 하네요.. 시댁가는게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입니다...전명절에  당직서면  서는 사람이 계속 서나요? 말로는 돈을 더 받는다는데?

 

정말 가기 싫습니다...

추천수8
반대수2
베플...|2011.08.19 20:54
똑똑한 남편을 만나야 여자가 그래도 살기 편한것 같아요. 제 친구도 명절 전날까지 일합니다. 그럼 넌 시댁은 언제가고 음식은 누가하니? 물었더니 신랑이 애들데리고 가서 한답니다. 시댁이 40분거리에 사는데 신랑이 애둘데리고 명절 전날가서 시어머니랑 동서들이랑 일하고 (전직이 요리사출신이라 동서들보다 몸이빠르고 음식 훨 잘함) 저녁에 자기집으로 와서자고 아침에 친구네식구들 시댁가서 제사지내고 바로 친정으로 고고씽하고.. 며느리가 못가면 아들이가서 음식해야죠. 시어머니도 명절전날까지 일한다고 고생한다고 친구등 두드려주신대요. 그 집동서 못오면 시동생이래도 먼저와서 거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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