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톡을 처음 써보는데요
(눈팅하다가;;;)
음슴체 본론으로 ㄱㄱ
웃긴거보다는 내 하소연이랄까??ㅠㅠ
제가 오늘 친구들하고 놀고 머리를자르자해서 미용실을 갔음...
근데 솔직히 내머리가 숱 많고 뜨는머리라 진짜 장난아님 수염까지있으면 산적이래 ㅠㅠㅠ
헤어스타일을 바꾸고싶어서
제가 머리를 어떻게 자를지 아직 못정했어요..(그 미용실 실장님이였음..)
이러니까 흠 헤어스타일 바꾸고싶냐고그래서 끄덕였더니
요센 투블럭이대세 요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그게 어울릴꺼같냐니깐 킼킼 웃으시더니 괜찮을꺼같다면서
내가 개무리수 던지는게 아닌가하는거 같으면서도 길가다가
투블럭 이쁜거 많길래 끄덕였더니 바리깡(이발기) 들더니 내머리를 조낸 쳐내기 시작했음....
근데 온래 투블럭이.......... 이렇게 짧은거였음????????
ㅁㅊ 옆머리가 반삭때보다 더짧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하드한거를 바라지 않았다고!!!!!!!!!!!)
그렇게 머리를 다 손질하고 끝냈음...
실장이 간지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내머리 적응안되가지고 히죽히죽 쳐웃고있엇음 어이없어가꼬 ㅋㅋㅋㅋ
친구들이 머리보더니 빵터질줄 알았는데 그렇게 안웃는게 아니겠음?????
아...이상하진않나봐!! 이러고 좋아하는데
미용실 나오자마자 이색히 카우보이&에일리언 에 나오는
에일리언 머리했다면서 ㅈㄴ 쪼개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담주월요일날 학교감 대학교임 우리학교는 여자가 더많음...
살려줘 이 에일리언같은 머리 언제 적응됨??????ㅠㅠㅠ
내글 반응있으면 사진 올린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