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활용하기
방학숙제 미루다 미루다 결국 방학 내내 놀기만하다가
결국엔 숙제 안하고가는 애들한테 좋은 방법 중 하나임
나도 귀차니즘이 쩌는 편인데 나는
먹고싶은걸 귀찮아서 미뤘음
예를들어서 몇일전에 치킨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싶은거임
그래서 엄마한테 치킨사달라고 조름
엄마가 늦었으니까 내일까지만 참으라고하심
밤도 늦었고 해서 하루참고 그다음날 되니까
별로 안먹고싶어졌음(궁서체임 나 딘디해
)
엄마가 "치킨사줄까 만육천원 줄까" 이러시길래
당연히 만육천원 콜함
내가 생각해도 똑똑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음
만육천원 벌고 식욕도 퇴치함
이로써 가을 신상 구두를 살 자금을 마련하는 거임
난 이런식으로 놋네리아 띠드버거 먹고싶은것도 한달을 참았음
어제밤에도 참치볶음밥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잤음
오늘아침에 0.5kg 빠져있어서 기분 짱좋앗슴
어려운거 아님 그냥 너님들 평소하던대로 빈둥빈둥 거리며
귀차니즘 포텐터뜨리기만하면 됨ㅋ
Diet is nothing
다이어트, 그것은 아무것도아님ㅋ
너님들도 내년엔 비키니 ㄱㄱ
박지윤 드립
아 그리고 몇몇분들이 오해하시던데 밥은 먹어요 밥은 먹는데 내가말하는건 야식이나 간식같은 군것질 거리를 말하는거임 감히 누가 밥을 굶고 살수가있겠음? 밥은 먹음 당연히먹어야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