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신청 초기, 윤호 창민이를 배신자로 몰아갔던 일부 못된 팬들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이것이 JYJ 쪽의 팬의 수가 우세하다보니 더더욱 윤호 창민이를 미워한 팬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아요. 저 역시 JYJ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정말 미안합니다. 저는 다섯의 선택을 존중하는 입장이었지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합니다. 이 모든 아픔들이 저 하나 무릎 꿇어 해결될 일이라면, 정말 그러고 싶을만큼 절박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어떤 편견도 오해도 없이 이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SM이 2인조 동방신기를 컴백시킨 것이 정말 윤호 창민이를 위한 길이고, 동방신기라는 브랜드를 사랑해서 일까요? 또한 이들이 윤호 창민이에게 정말 큰 기대를 걸고, 대단한 수입 창출과 명예를 얻겠다고 컴백을 시킨 걸까요? 정답은 NO 입니다.
지금 윤호 창민이가 JYJ를 디스하는 앨범을 들고 컴백했습니다. 물론 본인들은 아니라고하지만, 대부분은 다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SM이 제작한 SM이 발매한 앨범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죠. 솔직히 말해 이 부분에 대해 일반 대중들은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갈등은 동방신기 다섯을 응원해 온 팬덤 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즉, 카시오페아 안에서 이로 인해 극심한 갈등이 일고 있다는 뜻입니다.
냉정하게 말해, 윤호 창민이는 JYJ로 나온 재중 유천 준수보다 인지도 면에서나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으로서나 많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윤호 창민이 역시 동방신기이기에 라이브라든지, 퍼포먼스는 당연 뛰어납니다. 요즘 나오는 아이돌들에는 비할바가 안되죠. 여전히 동방신기는 시대의 아이돌이자 전설로서 자랑스러운 이름입니다.
그렇다한들 윤호 창민이의 동방신기가 세 멤버가 함께 했을 당시보다 큰 인기를 얻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이 팀은 5명이었을 때 뺄 것도 더할 것도 없이 완벽했으니까요. 그건 SM이 더 잘압니다. 이미 동방신기는 시대의 중심과 트렌드를 이끄는 팀은 아닙니다. 또한 계속 존재했다해도 지금까지 활동해온 시간 이상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 팀인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위치와 브랜드를 가진 팀으로 후배들에겐 동경의 대상이지요. 그렇지만 시대는 바뀌고 가수는 끊임없이 나옵니다. 이미 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등장했고, 동방신기의 이름과 역량, 파급력을 뛰어넘는 그룹은 없지만 그래도 대중에게 있어선 동방신기보다 더 친근하고 익숙한 아이돌이나 스타들은 이미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이걸 SM이 모를까요. SM은 우리보다 더 잘 알아요.
결국 SM은 윤호 창민이를 통해 대단한 부와 명예를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SM이 윤호 창민이를 통해 대단한 무엇을 기대했다면, 일단 1월에 컴백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SM이 JYJ에게 다시 들어와라, 동방신기로 활동을 준비하려면 6개월 정도는 걸린다.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하니 열 흘을 주겠다, 그러니 다시 돌아와라 - 라고 통보한지 채 두 달도 지나지 않아 나온 것이 이번 동방신기 5집입니다. 어떤 의미인지 아시겠나요.동방신기가 언제부터 연초에 컴백하는 팀이었나요. SM이 뭐가 급해서 동방신기를 연초에 내보냅니까. 슈주, 소시, 샤이니, 신예 그룹까지.. 이슈 만들고 굴릴려면 다른 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급할 게 없었어요. 정말 동방신기를 제대로 컴백시키려 했다면 아무리 못해도 하반기에 나왔어야 합니다. 만약 세 멤버가 SM의 협박에 다시 동방신기 활동에 참여해서 행여나 다섯 동방신기가 나왔다면, 아마 1월에 컴백안했을 겁니다.
SM은 윤호 창민이의 팬들에게 마치 JYJ가 윤호 창민을 버렸다는 듯 윤호 창민이를 피해자라고 호소해왔습니다. 이 호소가 통하는 이유가 바로, 팬들 스스로 세 멤버에 비해 윤호 창민만으론 불안했기 때문아닐까요. 당연한거고요. 메인보컬 둘에, 인기가 많았던 멤버들 셋이 우르르 나갔으니 남은 두 멤버의 팬들은 불안했을 겁니다. 혹시라도 내가 좋아하는 저 애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고요. 그렇지만 정말 둘의 팬들이 윤호 창민이에게 자신감이 넘쳤다면, SM이 피해자 취급해도 우리 애들이 뭐 어때서? SM 왜 저래? 하고 반응하는 게 정상입니다. 아하~ 쟤들 지금 우리 팬덤 가르려고 하는 구나, 딱 눈치챘어야죠. 분명한 건 지금 SM의 주장에 끄덕 끄덕하며 넘어간 게 그 둘의 팬이라는 겁니다.
대부분의 카시오페아에게 있어 SM은 여전히 적입니다. 정당한 분노입니다. 필요한 분노이고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맘을 아프게 하는 그들이 미운게 당연한거죠. 또한 윤호 창민이 아무리 SM에 남아있다한들, 가처분 초기엔 호민의 팬들도 JYJ를 지지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시기가 길어지면서 팬들 사이에 서로가 배신자라는 갈등과 추측과 루머가 돌기 시작했죠. 그로인해 서로가 많은 상처를 받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세요. 윤호 창민이의 팬들이 끝내 SM의 주장에 넘어가게 된 건 SM이 윤호 창민이를 보호해주는 조력자라고 생각했기 때문 아닌가요. SM이 정말 그런 회사로 보이세요?
냉정하게 말할까요. 대중에게 있어 지금의 동방신기는 허울뿐입니다.그런데 설마, SM이 이걸 모를까요? SM은 10년이 넘는 시간 가수를 만들어온 상업적인 회사입니다.대중의 반응과 시선에 가장 민감한 사업이 이쪽 연예 엔터테인먼트 사업입니다. 그런 이 회사가 이 사실을 모를리도 없을 뿐더러, 윤호 창민이의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예상은 벌써 마쳤을 겁니다. SM이 두 멤버의 동방신기를 통해 막대한 이득을 추구하고 바랬다면, 차라리 이 회사가 순수한 회사게요.
SM이 정말 윤호 창민이를 통해 뭔가 또 다른 도약을 시도하려 했다면, JYJ 디스라든지, 카시오페아 3기까지 거론하면서 팬덤을 가르려하진 않았을 거란 겁니다. 왜냐하면 윤호 창민을 위해선 카시오페아가 어떻게든 5명의 동방신기를 믿고, 뭉쳐있는게 더 좋으니까요. 얘들이 우리 동방신기는 여전히 다섯입니다! 우린 기다리고 있어요 - 이 한 마디만 했어도, 팬들은 두 명의 동방신기라도 - 뭔가 좀 의심스러워도 어떻게든 응원했을 겁니다.
SM이 머리를 잘못 굴렸다고 쯧쯧 거리는 JYJ 편 팬분들, 오해하지 마세요. SM은 애초에 JYJ 쪽 팬들이 쯧쯧 거릴거라는 거 다 예상했을 겁니다. 즉, SM은 윤호 창민이의 활동에 대단한 기대를 걸어서가 아니라 이들을 이용해 카시오페아라는 자신들의 최대의 적을 분산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동방신기 초반 블루오션 이야기가 나오면서 카시오페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결국 카시오페아는 다섯명의 동방신기를 지켰습니다. 한국 연예계에서 무서울 게 없는 SM도, 카시오페아는 못 당해냅니다. 그래서 얘들은 카시오페아를 무너뜨려야 하는 겁니다.
SM은 굉장히 잔인한 회사입니다. 아마 윤호 창민이는 살아남기 위해 SM 행을 택했을 겁니다. SM이 구슬린 것도 있겠죠. 이간질도 시켰을 겁니다. 하지만 얘들이 진짜 바보가 아닌 이상, 자기 멤버들에 대한 SM의 말이 전부 진실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알겁니다. 배신자,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이 애들의 선택을 이해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소속사 선배들이 회사를 나가 지금까지도 SM의 손바닥안에서 놀아나고 있는 걸 이 애들도 뻔히 알텐데.. 윤호 창민이 되게 착한 애들이라는 거 잘 알아요. 사실 그래서 이 애들이 JYJ 따라 못 나왔을 거라는 생각 이미도 많이 했어요. 윤호 창민이는 속이 그렇게 단단한 애들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SM의 나오는 행보를 결정한 신화, 유진, 바다, 토니 등등 이 사람들의 특징은 결단력이 강하고 자기 의견이 분명하다는 겁니다. 이들은 SM에 있을 때도 회사가 하라는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또한 신화 역시 SM에 반발이 심한 팀이었다고요.
제가 봐온 윤호랑 창민이는 회사에 순종적인 애들이었습니다.하지만 재중이랑 준수, 유천이는 좀 달랐죠. 재중이는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보아도 친하게 굴고, SM 타운 앨범만 봐도 표면적으론 보아랑 같은 급 대우 해주던데요.그렇다한들 재중이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내면이 호락호락한 타입은 아닌데다가, 유천이 역시 자기 세계가 확고하고 자유분방하죠. 또한 의외로 SM에 오래있었던 준수 역시 일본에서 막 오리콘 1위하고 한국왔을 때 일본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당시 회사에 대해 느꼈던 불만을 서슴없이 말한 유일한 멤버였습니다. 즉, 얘들 둘이랑 셋은 기질이 좀 달라요. SES도 회사에 있을 당시, 바다와 유진은 호락호락한 타입들이 아니었다 하더군요. 슈의 경우는 맘도 약하고 겁도 좀 많았다고요. 결국 둘은 나가고 한 명은 SM에 남았지만, 그렇다한들 이들 셋의 사이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건 누구의 탓도, 배신도 아니니까요. 그걸 받아들이면 되요. 이들의 행보는 누구 하나를 배신자로 만들 문제가 아닙니다. 결국 현재 동방신기 행보에 관한 모든 결과에 대해 누구의 탓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타고난 기질의 결과일 뿐입니다. 누구를 배신자 만들고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 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 SM에게 있어 동방신기요.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다주는 브랜드였을지는 몰라도 팬들과 멤버들처럼 지켜야하고 애틋하고, 미치게 그리운 그런 팀이 아니라는 겁니다. SM은 지금도 또 다른 신예를 키우고 있어요. 남자 신예 그룹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SM에게 동방신기는 자신들의 기획 상품이자, 돈을 벌어다주면 성공한 케이스이고 돈을 더 이상 벌지 못하면 폐기하는 팀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리고 자신들 회사의 명성을 빛내줄 이름 하나 제대로 남긴 팀이긴 하겠죠. 그렇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SM은 윤호 창민이의 순수한 의도를 이용해, 카시오페아라는 자신들이 이길 수 없는 상대를 무너뜨리고 JYJ의 행보를 막으려 들겁니다. 윤호 창민이가 살기 위해 SM을 선택해야 했고, JYJ가 왜 수십만 팬들이 있는 한국이 아닌 미국 무대로 나아가야 했는지, 그건 단지 SM의 부당 압력, 이라고 간단히 말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겁니다. SM은 그만큼 한국 연예계에서 꽤나 영향을 발휘하는 회사입니다. 하나 덧 붙이자면 에이벡스가 JYJ 손 놓은거요. 이건 JYJ가 당한겁니다. 에이벡스가 처음에 JYJ와 계약을 했을 땐 이 애들의 편에 서서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음에도 얘들을 끝내 놓은 건, 이중계약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딱 봐도 논리가 너무 안 맞잖아요. 결국 SM이 한국 엔터테인먼트계에 행사하고 있는 파워 때문입니다. 어떤 기사에 써있더군요. 에이벡스가 JYJ와 손을 잡았다가 한국 가수들과의 계약을 한 건도 성사시키지 못했고 그래서 결국 JYJ의 손을 놓고 이번에 2NE1과 손을 잡았다고요. 한국 가수들과 계약 한 건도 못한 건 누구 영향력이었을까요. 지금 SM이 하는 짓을 보면 모르나요. 그렇다한들 에이벡스가 참 미련한 선택을 한 건 사실이죠. 신예 몇 키우는 것보다 JYJ 하나 제대로 밀어주는 게 훨쓴 득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얘들이 밝게 잘 지내주고 있지만, JYJ가 처해있는 상황은 우리가 하고 있는 생각보다 훨씬 힘든 상황입니다. 지금 JYJ는 정말 잘 해내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그건 팬들이 만들어주고 있는 거고요. SM은 그걸 아니까, 카시오페아를 분산시키는 작업을 계속해서 하는 겁니다. JYJ가 잘되면, SM의 약발이 약해질테니까요. 대형 엔터테인먼트라는 연예계 권력을 자기들 맘대로 휘두르기 위해선 JYJ가 잘되는 꼴을 볼 수가 없거든요. 문제는 지들이 방송 막고, 뭐 해서 될 것 같으면 상관이 없는데 JYJ 의 경우는 거대 팬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속된말로 똥줄이 탈겁니다. (+) JYJ의 더 비기닝 앨범이 35만장 팔린 거 알고 계시나요?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게 지금까지 집계가 안 된게 누구 때문인지는 뻔하죠. 거기다 지금 뮤직 에세이도 해리포터 이후 처음이라 할 정도로 주문이 밀려들어온다고 합니다. JYJ에 대한 미국 빌보드계의 관심도 그렇고, SM이 계속 감추려 하지만 JYJ는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걸 한국만 잘 몰라요. 누가 막기도 하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그 누구 눈치보느라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기 때문이죠. )
여러분, SM은 정말 안 좋은 회사에요. 그곳에 지금 소속되어 있는 소속 가수들이 우리 회사 좋아요 - 그런다고 제발 속지 마세요. 지금은 거기 속해 있으니까 오냐 오냐 하죠. 얘들 지금 JYJ에게 겉으로 하는 짓만 객관적으로 봐도 질 안 좋은 회사라는 게 뻔합니다. 최근 들어 얘들이 준수 제대로 공격한 거 아시죠? 이거 우연 아니에요. 속지 마세요. 제발. 준수가 했던 말 기억하시나요? 회사를 나올 때 다시는 노래를 못 부를 수도 있다는 각오로 나왔다, 고 했던 것이요. 준수는 SM에 굉장히 오래 있었던 멤버입니다. 그 안에 있으면서 SM이 소속사 선배들이 나갈 때 했던 추행들을 모를 리가 없었겠죠. 그만큼 SM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잔인한 회사입니다. 이게 윤호 창민이한테 해당 안 될 줄 아세요. 얘들이 자칫 약점 잡히잖아요.그럼 SM은 가차없이 얘들 끌어 내릴 거에요. H.O.T 해체 당시 SM이 문희준이 원하는 조건으로 이 사람을 잡아뒀지만, 형식적으로 지원은 한 듯 보일지 몰라도 끝내 버리는 카드로 방치했다는 걸요. 결국 문희준씨는 너무나 많은 걸 잃은 채 SM을 나왔습니다. SM이 끝까지 윤호 창민이를 보호하고 키워줄거라고 믿지 마세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러니 이 애들이 갈 곳이 되어주세요. 팬의 자리에서 중심을 잡아주세요. 지금 윤호 창민이가 SM 안에 있다고 JYJ 욕하고 그렇게 카시오페아 팬덤 가르면 안 되요. 윤호 창민이, SM에서 제대로 대우받게 하고 싶다면 더더욱 카시오페아가 무너져서는 안 됩니다. 카시오페아는 SM이 뽑는 3기.. 이런 것과 상관없이 독립된 팬클럽으로서 존재해야 합니다.아마, 아무리 별 소리 다해도 윤호 창민이 개인팬들 SM이 모집하는 카시오페아 3기 가입 할 거라는 거 알아요. 그런데 나머지 팬들은 제발... 넘어가지 말아요.3기 안가입해도 이미 모두가 카시오페아입니다.누가 진짜 카시오페아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면 다섯 멤버에게 해야죠. 이 팬클럽이 누굴 위해 존재하는건데 고작 SM이 뽑고 말고에 존재가 결정된답니까. 현재로서 자유롭게 대답해줄 수 있는 JYJ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걔들은 대답해줄겁니다.준수가 직접 말했다는 낙엽 노래가사 해석 보신 적 있으세요. 준수가 카시오페아를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못 보신분들은 보세요. 진짜 카시오페아는 동방신기 다섯이 인정하는 팬들입니다 . SM은 상관없어요.
다만, 미안하지만 저는 2인조 동방신기 및 카시오페아 3기에 절대 지지해줄 수 없습니다. 그건 끝내 SM의 기획이고, SM이 동방신기 팬덤과 그 이름을 갈취함과 동시에 사라지게 하려는 의도라는 걸 너무나 잘 아니까요. 그리고 이것이 절대 JYJ에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고, 당장 윤호랑 창민이에겐 정말 미안하고 가슴이 미어지지만 - 그게 지금 저에겐 동방신기 다섯을 지키는 팬으로서 최선의 길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를 지키는 것이 궁극적으로 윤호 창민에게 더 좋습니다. SM이 윤호 창민이를 평생 보호해주지 않아요. 절대 착각하지마세요.
믿고 안 믿고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단, 카시오페아가 절대 SM이 뽑는 몇 기 몇 기에 휘둘려선 안되다는 것. 그건 JYJ와 윤호 창민이 모두를 위한 길이라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이들의 자랑스러운 팬클럽은 반드시 이들 다섯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지금은 어느 한 쪽은 응원하지 못하는 팬들도 많을 거에요.그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그렇다해도 5명의 동방신기를 바라는 마음은, 똑같잖아요.그 마음 하나면 되요. 5명의 동방신기를 그리워하고 아끼고 여전히 기다리는 마음이요. 다만 누굴 응원하든 SM과 상관없는 5개의 별, 동방신기의 팬으로 남아주세요. 그 애들이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그 자리를 지켜주세요.
지금 다섯이 처한 상황이 비록 다르다해도, 그래서 때때로 한 쪽이 미워서 싫은 소리 나오더라도 - 절대 SM이라는 회사를 믿지는 마세요. JYJ를 못 믿더라도 SM은 믿지 마세요. 이 한 마디를 전하고 싶어, 참 긴 글을 썼습니다. SM 손에 휘둘리는 만만한 팬이 되지 마세요. JYJ든 동방신기든, 이들에게도 휘둘리는 만만한 팬도 되지도 마세요. 팬은 SM과도 JYJ · 동방신기와도 별개의 독립된 존재로 중심을 잡아야합니다. 그래야 우리 애들 다섯을, 온전히 지킬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순식간에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수정이 더 필요할 것 같아 링크를 걸어놓고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링크로 담아가셔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이 글을 본문으로 돌립니다. 출처와 함께 다른 곳에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부족한 글에 많은 공감과 지지를 보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출처: 진실과 희망과 소통 | 발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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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신분들도 계실테고 네이트에 올라 온 글 일 수도 있으나 올려봅니다.
위 글은 제가 쓴게 아니고 네이버 블로그에 다른분 께서 쓰신 글을 제가 퍼온 겁니다.이거보고 각성 하자 개인 팬들아.혹시나 윤호랑 창민이가 sm을 나오며 현재 천재수 처럼 방송 활동을 못하는 일이 생길까 해서 sm에서 나오지 못하는거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괜찮다고 하고싶다.너희 5명 한테는 우리 카시오페아가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얘들아 힘내자.
+추천해서 많은 카시오페아 분들이 볼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lways keep the Faith★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이 글을 퍼온 것일뿐 제가 쓴게 아니라서 뭐라고 하셔도 답을 드릴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