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판보니까 도서관에서 헌팅했다가 차이는 글들이 많아서 한번써바요 ㅎㅎ
일단 도서관은 공부하러 가시는거임;; "이성꼬시러 도서관에 가는님" 은 이미 답이 없음
이글을 읽어줫으면 하시는분들은
1.도서관에 공부하러갔는데 너무너무 맘에 드는 이성이 있다....
2.이성이 있어서 정말정말 공부도 안되고 미치겠다..
3.까이더라도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다..<-사실 자기합리화죠 까일꺼알면 말걸겠습니까? 될거같기도 하니까 말걸고 번호묻고 하는거죠
도서관 헌팅방법 들어갑니다
(사실 저두 번호물어본적있는데, 헌팅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헌팅인가ㄷㄷ?)
남자분들 입장에서 쓸께요 ㅎ
일단,아셔야할게
1.여자는 남자와 다르다
:이게 젤 중요함 이런 경험없는 남자들이 젤 많이 하는 실수가 그냥 무턱대고 가서 "좋아해요" ㅡㅡ;;
정말 얼굴이 강동원,조인성,원빈 아니면 이딴짓 제발 하지마세여 머하는짓입니까 ㅎㅎ
(여자는 자기얼굴 다 맘에 안든다그러고 남자는 이정도면 괜찮은데? 하죠 이게 레알입니다.절대
거울,동성친구,친척,부모 님 믿지마세요 믿을수있는건 진짜 잘 알지도 못하는 이성이 진심으로
잘생겼다고하거나,사람많은곳에서 눈에 띨정도로 잘생겨야 진짜 잘생긴겁니다.)
남자는 좋아하는 이성을 보면서 별 상상을 다합니다(이상한거말구;;) 막 벌써 데이트하고있고 같이
다니고있고 ㄷㄷ 그렇기 때문에 벌써 친해진듯한 착.각 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뒤에 돌아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개드립을 치며 다가가서 까이게 되죠
여자입장에서 볼까요?? 공부하러 도서관왔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말거는데 무섭죠 ㄷㄷ
2.혼자 착각하지마라
:만약 번호주기를 거부하거나 문자를 씹거나 하면 님은 이미 아웃임 절 대 안 됨
까이고나서 도서관에 여자분이 아무렇지 않게 왔다고 해서 아.. 이제 다시 말걸어도될까??
좀 꾸미고 온거 같으면 혹시 나를 의식하나?? 라고 착각하지마세요 절대 아닙니다.
(물론 번호도 주고 좀친해졋는데 이러면 의식하고있는거 맞습니다.)
3.어떤한 상황이든 님이 말거는행동은 공부를 할려는
그/그녀 에게 방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4.지금 느낀는 감정은 사랑이아니고 그냥 단순한
열병(?) 일 뿐입니다.
:이사람이 안되면 안될것같고 하루라도 안보면 미칠것 같죠..?? 그냥 잠시그러는겁니다.
한달정도 안보이면 다 잊혀집니다.
이 네개를 기본으로 깔고 방법들어갑니다~
1.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리세요
님이 존재 한다는걸 보여줘야되요(여자는 첨에 경계심이 심하기 때문에 이걸풀어야됨)
ㄱ.앞자리 앉아서 열심히 공부하는모습 보여주세요 앉아서 공부도 안하고 잠만자고 그러면 진짜
이쁜분이여도 정떨어지더라고요 도서관에서 머하는거지.ㅡㅡ
ㄴ.옷은 깔끔하게 입고다니세요 (잘생기지 않았다면 깔끔하게)
ㄷ.매너있는모습을 보여야되요 도서관에 오래있다보면 분명
이성 나 문 <---이런식의 상황이 올꺼임 그러면 문을 열고 뒤로 물러나세요
이게 머리에 확박힘 열어주고 이성이 들어간후에 쳐다보지마세요 최대한 시크하게 제자리돌아가서
공부하세요 그러면 최소한 "아 착한사람이네 ㅎㅎ "정도의 생각을 하게 만들수있어요 ㅎ
그렇다고 이분기다리면서 이러고 이분한테만 문열어주지말구;; ㄷㄷ 항상 매너있게
행동해서 나쁠거없잖아요??ㅋㅋ
ㄹ.몰래 음료수 가져다주기 (선택)
촌스럽고 오래된방법이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죠 중요한건 몰 래 가져다주는거에요.
이러면 일단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길거리에서 헌팅당하면 상대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기분은 좋다고 하죠?? 또 누가 준걸까?? 궁금합니다 ㅎㅎ 이런걸 좀 좋아하는 이성이면 후에
말걸었을때 극대화 될수도 있지만 이런걸 좀 짜증내고 귀찮아 하는 분들도 계심..
준후에는 절대 티내지 말아야합니다. 환상이 깨져버림 ㅎㅎ 그리구 열려있는 도서관이면
음료수 놀때 주위 사람들때문에 상당히 뻘쭘합니다..
2.번호따기
:이제 번호를 따야겠죠? 앞에서말한여러가지때문에 남자분들이 여기서 밥 같이먹자 영화한편보자
집에 데려다 주겟다; ㄷㄷ 이런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런말 하는순간 Game Over 끝입니다.
그냥 번호만 따세요 번호만.. 앞에서 말한대로 젠틀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각인시켜주셨다면
이건 식은죽 먹기 입니다.
(상대가)정말 열심히 공부하려는 사람 or (자신이)정말 너무비호감으로 생기신분이면
(이건 제가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진심은 통한다는 그런 소리 믿지마세요 후에 둘이 정말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게되면 외모가 어떻든 상관없지만 솔직히 말해서 외모가 정말 아니면 이성이 기회나
주겠습니까??? 남자든여자든 일단 서로모르는 상황에서는 외모가 중요하죠 )안되겟네요.. ㅈㅅ
(무슨 자기는 외모때문에 그러는게 아니구 공부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엿다 이런말 하면서
자기합리화 시키는데 결국 이뻐보인거 아닙니까 ㅎ 공부열심히 하는사람은 많습니다. 그중 이뻐보인것
은 외모때문입니다. 공부열심히 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ㅎㅎ)
그렇다고 못생긴 사람은 사랑도 하지말라는거냐;; 이소리가 아닙니다. 헌팅이라는 개념자체가
외모만 보고 결정하는거 아닙니까?? 후에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관계를 더 나아가거나 끊거나하는거죠
좀 외모가 아니신분들은 각자 방법이 있지만 헌팅은 아니란 말입니다...
잡소리가 길었네요 번호딸때는 혼자서 쉬거나 집에 갈때가 기회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도서관앞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릴때 물어봣네요 ㅎㅎ) 물어볼때는 음료수(2000정도하는 커피나 비타민??)를 준비하는
센스~ ㅋ 당당하면서도(낮은위치에 있더라도 당당하게 행동해야 호감감니다.)
수줍게 (맨날 헌팅해본듯한 느낌을 풍기면 안되요 ㄷㄷ) 음료수를 건네며 번호를 물어봅니다.
이때 심장이 터질듯 떨리므로
실수할수 있기때문에 말은 많이 하지 마세요 또한 왠만하면 맘에 든다, 이쁘다 이런말은 하지마세요
번호물어본것만으로도 이미 전달된거니까요 ^^ 너무 대놓고 말하면 부담스러워하거나 쉽게 생각합니다.
대사는 친해지고 싶다 정도의 의미가 전달되게 말하세요 알아서 ㅎㅎ
뒤에 문자를 씹건 연락하지 말아줬으면 한다든가 해도 번호정도는 다줘요
3.문자하기
:번호를 땃으면 문자를해야죠 ?? 이때 번호 따구 바로 문자하지마시고
하루이틀정도?? 뒤에 문자하세요 저녁에 힘들게 공부하고 왓는데 신경쓰고 그러면 짜증나요
시간은 점심끝날때쯤이나 저녁시간정도??? 좀 심심할타이밍에 하는겁니다.
또한 하루이틀정도 늦게 하므로 난너에게 완전히 빠지지 않았다 라는의미와함께
왜 문자안하지??? 정도의 궁금증을 유발시킴니다.
(여성분들중에는 이런짓(하루이틀정도 기다렸다가 문자하는)하는사람 싫다는 사람들계신데
아니라고해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기쉬운것보다는 힘들게 얻은것이 조금더 끌립니다.)
내가 번호를 물어보긴햇지만 Hard To Get 굽신굽신거리며 말하는것보다 조금씩 팅기는게
더 좋습니다. (문자왔는데 씹거나 차갑게말함 등의 밀당을 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분은 없기를
빕니다. 아무리 당당하게 행동한들 더 좋아하는쪽은 본인입니다. 상대는 관계가 어떻게 되는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만 본인은 아니자나요 ㅎㅎ)
대화내용은 어제 ㅇㅇㅇ 서 번호물어본사람인데요 정도로 시작해서 알아서 ㄱㄱ
이후에는 님의 진심을 보여주세요 ~!! (부담스럽지 않게,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고)
ps) 문자했는데 반응이 안좋다.. 싶으면 그냥 잊으세요 깡패를 만났는데 님이 구해준다거나 그런
영화같은 장면이나 그분이 친구의친구여서 친구가 좋은말을 해주거나
그런 우연과같은 상황이아니면 너무 힘듬니다...... 일단 도서관이란곳이 공부하러간곳이기때문에 오픈마인드가 아니에여 ㅎㅎ
글구 정말 공부열심히 하는분이나 고3 은 건들지 마세요... 그분이 평생의 사랑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냥 스치는 인연일뿐일 가능성이 훨씬훨씬 커요 괜히 중요한시기에 신경쓰게 해서 서로 상처받지 마세요
----------------------------------------------------------------------------------------------
사실 저는 헌팅에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위말하는 픽업아티스트? 그냥 여자꼬셔서 하룻밤어케 해보겟다 이런사람들 정말
쓰 래 기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아가다보면 정말 좋아하는데 표현을 못하는 경우가 있잖아요..ㅠㅠ 용기가 없다는지
상황이 안좋다던지 (내가 말걸지 않으면 영원히 말조차 할수없는 관계) 평생 그렇게 짝사랑만
하다가 한 마흔살먹고 아무하고나 선보고 결혼해서 살면 좀..불행하자나요
남자들은 정말 내가 용기내지 않으면 절대 이루어질수 없기에 정말정말 용기를내어 물어보는
거거든요??(순수하게 좋아하는경우에;;) 근데 방법이 잘못되어 그런기회를 놓치는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글을 적엇어요.
이글을 보시는 남자분들은 자신감을 가지세요 님도 부모님의 귀한자식이고 누군가의 짝이 될
귀한분이십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자분들은 좀 외모가 떨어지더라도 이런 용기를 가진분들이 말만 번지르르한
반반한 남자들 보다 님을 훨씬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남자라는걸 알아주세요 ^^
공감가신거 있으면 추천좀 누르고 가주세요 ~~ ㅎㅎ
추천하시면 썸남썸녀한테 문자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