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CC로 지내던 여자친구가 군대에 간 저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게 되어서
일병 4호봉(군생활 1년을 조금 안되게 했을때) 때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 너무 그립거나 힘들때마다
전화 한번씩 했었는데.. 헤어지고 얼마 안되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이제 연락하지마라고 하는겁니다..
그렇게 싸우다 화해하고 친구로 지내며 가끔 소식을 듣다 휴가 때 한번 만나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10월 22일날 결혼 한답니다.... 제가 말년 휴가를 나갈때..................... 전역을 앞두고 힘이 듭니다.
군인이 죄인가요 사랑하는 가족 여자 친구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