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걸 어떻게 쓰나.. 흠.
안..안녕!
음.. 이거 처음써서.. 좀 떨린다.
음. 많이 서럽고 많이 울었지.
나 완전 너 많이 좋아했는데 아니.. 처음엔 너가 날 더 좋아했었지.
알아. 그때 너가 나 많이 좋아하고 아껴줬다는거
근데 너랑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난 너가 더 좋아졌고
넌 변한듯했어.
나한텐 맨날 조심스러웠고 아껴주던 너가
날 보면 막 진짜 키스? 키스 좋지. 근데 함부로 막 하는거처럼 하는게 난 싫었어
근데 난 너가 피하면 싫어할까봐 짧게짧게했지.
근데 너가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없더라?
내가 왜 연락을 안 하냐니깐 넌 나보고 내 생각도 안 나고
그냥 미안하다고만 했어.
그거때문에 내가 너한테 뭐라고했어?
우리 이제 끝이야?라고 물어봤지.
근데 넌 아무 상관없다는듯이 내 문자를 그대로 씹더라?
그때부터 전화번호도 봐꿧더라..
그렇게 내가 싫어졌었니? 왜? 어디가? 난 그저 그대로였어.
아님 다른 애가 좋아졌던거니?
아 그리고 바로 친삭을 하고 대화명을 바꾸더라?ㅋㅋ
다른 여자애 이름에다가 같이 뭘했다고?..
그래 뭐 우리 이제 남인데 뭐 내가 어쩌겠어.
그래서 난 너 잊을라고 다른 사람도 만나고 했는데
그게 너 친구였어.
근데 그 친구가 나한테 니 얘기하더라? 너 겁나 못된애라고..
그래서 난 또 그게 싫어서 걔가 또 싫어져서 헤어졌어.
근데 그 헤어졌던게 또 남자관계 조카 복잡해져서 헤어졌지.
거의 내가 바람핀정도로?ㅋㅋㅋ
그게 아닌데.. 근데 그게 그렇게 끝나니깐 애들의 보는눈이 달라지더라?
그리고 언젠간 만나겠지 했는데 하루도 본적이없었어.
나 지금 너가 미치도록 보고싶어.
그때가 그립다면 나한테 문자하나 남겨주겠니?
아직 내 번호는 기억나지..?
문자 꼭 해줘. 내 마지막 너에게 바라는 부탁이야.
JH야 아직 난 너 많이 좋아하는거같아.. ^^ 넌 나 안 좋아하는거 아니깐
친구사이라도 좋아. 난 그냥 너랑 같이 얘기하고 얼굴 마주하는것만으로도
너무너무 좋을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