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러분 읽어주십시오..(4대강/구제역/한진중공업/봉하마을)

김태운 |2011.08.20 21:54
조회 27 |추천 0

난 오늘 4박 5일일정으로 부산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왓다.. 난 부산을가서 너무 많을곳을 가보고 너무 많은것을보고 너무 좋은 이야기를 들어서 아직 소화가 안되고 있고 정리가 안되고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정리 하려고 글을 남긴다

 

8월16일 오전 10시 출발을 하엿다 평택역을가서 대전으로 갓다 대전에서 어느 한분을 만나 자동차를 타고 우포늪 이라는 곳을 가보앗다 태어나서 그런곳은 처음이엿다 너무너무 웅장하엿고 대단한 아름다움이 있었다 또한 새도 많이 보앗다 난 참좋앗다 우리 대한민국에도 이런곳이있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햇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그냥 자기의시점에서 그곳을 바라볼수도 있다 또한 4대강 공사현장을 보앗다..너무 처참햇고..가슴이 찢어질듯이아파왓다..

 

8월17일 아침 6시30분에 기상하여 봉하마을 을 다녀왓다 봉하마을이라는 곳은 생전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지내시던 곳이며 또한 고향이다 난 그곳에가서 벽에 붙은 자서전을 읽는 도중에 눈에 들어오던 글귀가 있었다 "바보노무현" 정말 노무현 대통령님은 "바보노무현" 인거같다.. 또한 나는 다른 글귀를보며 눈물을 한방울 한방울 흐렷다..노무현대통령님이 떨어진 바위를 보면서 얼마나..아프셧을까 얼마나 외로우셧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앗다 또한 4대강 사업현장을 다녀왓다..그곳에서 난 이런표말을 보앗다 "낙동강 살리기" 난 이렇게 생각햇다 "낙동강 죽이기" 라고..낙동강에서 일하시는분들 또한 이명박정권..말은똑바로 하여라 낙동강을 살린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무수한 생명들을 죽여도 되는가...

 

8월18일 이날도 어제와 같은 시간에 기상을하엿다 그리고 이날은 뉴스에서만 보던 구제역 현장을 갓다왓다 그곳에 도착해 마을회관을 가서 이장님에게 이야기를들었다 "구제역은 우리마을이 처음으로 왓다 그래서 너무 가슴이 아팟고 또한 찢어지는듯햇다 또한 우리는 5게월동안 물도 제대로 못먹으며 하루하루을 보내왓다 왜냐면구제역에 걸린 돼지를 길가 옆에 산 옆에 농장 옆에 묻어서 돼지가 썩어 나오는 물이 땅속으로 침수되어 지하수가 오염되었기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시청에게 항의를 하엿고 시청은 물을 해주기까지는 5개월이라는 시간이걸렷다 또한 난 이런말을 그만하고싶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도 왓다가고 햇는데 이야기할때마다 알겟다 알겟다 도와주겟다 하엿는데 이루어진것이 하나도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한탄하셧다..얼마나 가슴아픈일인가 우리국가 또한 공무원 들은 우리국민에게 관심이 없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8월19일 6시 30분기상

이날은 해운대를 다녀왓다 너무도 아름다운 해운대엿다 나는 태어나서 해운대를처음가보앗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왓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엿다 이 아름다운 해운대도 사람들이 손을 더많이 대고 하면 얼마나아파할까?... 이런생각을 해보앗다..

8월20일 이날은 부산에 있는 한진 중공업을 다녀왓다..

그곳에 가게된이유는 80톤 크레인위에 김진숙 의원님을 만나러갓다 그분은 287일째 그높은곳에서 추운바람과..더위와 맞싸우며 지내고 계신모습을 오늘 나의 눈으로 보앗다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는지 그건 아무도모를껏이다..직접가서 봐야지 알껏이다..정말정말..가슴이아파왓다 그분이 그곳에 올라간 이유는 20년간 그곳에서 일을하셧다 용접을 하시며 20년을 보내셧는데 올초에 부당해고를 당하셧다 그이유는 한진중공업 사업이 잘안되기때문이엿다 한진중공업은 두가지의 사업을 한다

건설과선박 한진중공업은 월래 선박만 하다가 어느날부터인가 건설쪽을 손대기 시작하엿고 또한 필리핀에다가 한진중공업이 선박을 만드는곳을 지었다

 

여튼 내가 하고자하는말은 건설쪽에서 적자가 낳는데 왜 선박쪽에서일하는분들이 짤려야하고 왜 아무런이유없이 부당해고를하느냐........정말 난 이해가할수가없다.....정말가슴이 아프고...눈물이핑돌아버린다...

난 4박5일동안 낙동강선원이라는곳을 다녀왓다 난 그곳에서 글을적었다

"사람아 들어라 사람아 보아라"

"자연이 얼마나 아파하는지 자연이 우는소리를"

"사람아 사람아 너희도 하나의 생명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