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기는 21살 女입니다.
알바는 20살때부터 시작했지만 알바한 업종만해도 기억이 가물가물할정도로 많이 했습니다.
투잡도하고 주말 알바는 기본이고
대충해본게 과외, 백화점판매원, 어린이집, 오리고기집, 대패삼겹살집(일명 대X집), 주차장, 공장,등등
그리고는 현재 빠바 빵순이임ㅋㅋㅋㅋㅋ
알바하다보면 참 재밋는 일이 많음 그 이야기를 한번 써볼까해요
음슴체로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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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빠바에서 일할때였음
손님이 식빵 어딧냐고 물어봤는데 그때 바빠서 발음이 좀 셋음
식빵저기 있어요를 "쓉창저기있어요"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순간 매장이 조용.......................
나님은 모르는 척하기로 했음 태연하게 커피 내리러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대X박에서 있었던 일임
거기는 번화가레 위치해서 그런지 외국인 손님도 심심치 않게옴
근대 나님의 영어실력은 0%임 토익점수가 아마 나님의 키정도로 예상
배트남인가? 여튼 동남아 쪽시람 여성분 4명이 왔음
고기를 시키는데 대패삽겹하고 우삼겹을 집으면서 머라하는데 머라하는지 모르갰음
그래서 대패삼겹은 "피그"이러고 우삽겹은 "카우"라고 했더니 알아 들었는지 대패 삽겹을 달라 했음
그리고 4인분을 달라하는데 이 고깃집의 특성상 기본이 인원수 +1인분이였음
근대 내가 그걸 어떻게 설명합..
그냥 5인분 시키는게 났다고 바디 랭귀지를...
여튼 그걸 설명하는 사람이나 알아듣는 사람이나 여튼 신기했음
그렇게 주문을 마치고 나님이 미쳤는지 더 필요한거 있야고 한국어로 말했는데
근대 신기한건 그걸 또 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 술, 술, 소주"이럼
근대 소주 종류도 엄청 많음
그래서 소주종류를 설명하는데 그건 도저히 바디 랭기쥐로 안됨 불가능
그래서 걍 쉽게
"쎈거!!약한거!!!"
이러니까 알아 들음 약한거 달라하길래 처음이 쿨로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건 빠바에서 일할때였음
우리 매장은 9시에 청소를 시작함
여름이라 벌레도 많고 또 빵파는데라 벌레의 매장내 서식은 용납할수 없음
그때 나님은 열심이 매장을 청소기로 청소하던중이 였음
근대 문이 스스르 열리면서 손님이 들어옴 그리고 그뒤로
나비가 들어왔음
아낰ㅋㅋㅋㅋㅋㅋㅋ무슨 팅커벨도 아니고 펫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비인데 불쌍했지만 어쩔수 없음 그래서 벽에 고이 앉은 나비님을 청소기로 후룩 빨아 드렸음
안에서 알을 까진 않겠지??음..음...
4.항상 느끼는저기만 밥먹을 때 되면 손님 개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숫가락 들면 딱!!!!!!!!!
매장문이 바빠짐 결국에 항상 다 식은 밥을 먹음
5.오리 고기집에서 일할때임
그곳은 산업도로 한복판임 ㅋㅋㅋㅋ한마디로 오는 손님은 차가 있는 손님임
근대 그렇게 한적한곳에 있는 식당은 불륜 커플이 많이옴(나님은 봐도 모르갰지만 이모들은 한눈에 딱!!)
진짜 부부들의 주문 방법
"머 먹을까?"
".........(남편분 디엠비 모느라 말이 없음)"
"여보!!"
".........(여전히 시청중)"
"그냥 로스 시킨다??????"
"........(대답없이 고개만 살짝 끄덕임)"
"여기 로스하나주세요"
"아니아니 주물럭시켜"
그리고 남은 음식은 몽땅싸감
가짜(?)부부들의 주문방법
일단 매뉴로 다투는일이 없음 아주머니는 화장에다가 옷까지 쫙빼입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음
그리고 남은 고기은 절때로 싸가는 일 없음
그럼 그건 나님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래는 식당 개주던건데 아마 그래서 사장님이 나님을 짜른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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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 까지만 쓰겠음 반응좋으면 2탄도 쓸게요
아니 쓰고 싶으니까 제발 추천좀;;;;;;;;;;;;;;;;;;;;;
아님 글쓴이 빠바알바 인중샷???
추천하면 알바하는데 훈남(훈녀)가 번호 따간다!!!!
진지함 궁서체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