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개학이지만
방학숙제가 남았지만
열심히 판을 보고잇는
15살 여중생임..ㅋ![]()
그럼 바로 본론으로 ㄱㄱ 음슴체쓰겠음
딴말필요없고
언니,남동생있음
외할머니네쪽이나 친할머니네쪽이나
남동생 끔찍이 아낌
그리고
아빠 첫째임 위대한 장남![]()
엄마 막내임 5명중 막내![]()
이것만 봐도 느껴지지 않음?
내가 집에서 얼마나 서러운지ㅠ
진짜 첫째나 막내가 보면
우리가 더 안좋지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진심 진짜로 님들이 둘째해보심
둘째가 얼마나 서러운지 알거임
먼저 나님은 눈물이 많음
밖에서는 진짜 왠만해서 큰일(?)아니면 안움
근데 집에서는 잘움
서러워서 움
동생이랑 싸우면 부모님 언니 다 동생편
부모님은 니가 누나니깐 봐줘야지 / ㅇㅇ(동생)는 어리잖아
맨날 이 말함 ㅡㅡ
그리고 나님 동생이랑 하루에 한번씩 꼭 싸움
근데 어쩔때 크게 싸울때있음
초딩주제에 맨날 기어오름ㅡㅡ(5살차이남)
뭐하다가 어쩌다가 떄리면서 싸우고잇음
그래도 나님은 5살이나 어리고 동생이라서 그렇게 심하게 안때림
근데 동생새끼는 태권도배웠다고 주먹질에 발길질에 장난아님![]()
그래서 나님 빡쳐서 등짝 떄림
동생님 울려고 눈에 눈물고임
그리고 울기시작함![]()
그때부터 나님 가족에게 질타받음ㅋㅋ
부모님은 - 동생을 왜때리냐고 봐줘야지 동생인데 넌 누나잖아 -
부터 시작해서 뭐라뭐라 함 ㅠㅠ
언니도 나한테만 뭐라함
동생은 나한테 발길질까지 했는데..주먹질도 했는데...
나님 서러워서 내방 들어가서 움ㅠㅠ
맨날 이렇게 끝남
그래서 나님마음 알아줄사람없음
그래서 스트레스 싸임
그래서 나님 머리에 새치잇음
애들이 새치보고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다...이럼ㅠㅠ
그리고 저번에 학원에서 상담 비슷한거했는데
쌤이 여자쌤임
가족관계 물어봤는데
내가 둘째라고함
그랬더니 쌤이 썜친구중에 둘째 많아서 둘째마음 잘 안다함
둘째는 중간에 끼여잇어서 사랑 잘 못받아서
애정결핍 그런거 있는사람 많다고 함
나님 쌤말듣고 내가 하고싶은말이라서 울컥함...ㅠㅠ
그래도 울수는 없으니깐 참음
친구들이랑 얘기할때도 맨날 첫째 막내 얘기하는데
....ㅋ 니들이 둘째의 서러움 아니?
그래도 니들은 첫째여서 옷도 많이 사주고 둘째나 막내가 못누린 것들을 다 누리잖아
그래도 니들은 막내니깐 "ㅇㅇ이는 막내잖아"이런소리 듣잖아
나는 "글쓴이는 둘째잖아" 이런소리 한번도 못들어봤닼ㅋㅋㅋ
그리고 이건 진짜 사소한거일지도 모르겟지만
뭐 이런거까지 서럽나 욕하거나 생각할지도 모르겟지만
아빠나 엄마가 서로 부를때
만약 첫째가 영희 막내가 철수 라고 예를 들어보면
영희 엄마/아빠
철수 엄마/아빠
라고 부르지 않음?
근데 진짜 나 기억에 내 이름 불러서 부른적 한번도 없음
내 이름도 넣어서 불러주지..ㅠㅠ
나도 엄마아빠 자식인데ㅠㅠ
그리고 동생이 여동생도 아닌 남동생임
것도 여자 두명중에 남자임
얼마나 아끼겟음 안그럼?
그래서 동생은 어렸을때부터 오냐오냐키움
그래서 버릇이 없음ㅡㅡ
지하고싶은데로 할려함
그리고 친할아버지가 뭐 하고/사고싶다고하면 사거나 해달라고 함
그리고 나님은 언니랑 사이가 어색어색함
3년전에 뭐로 싸웠는데 아직까지 안풀림
근데 하도 오래되서 뭐땜에 싸웟는지 몰라서 화해도 못하겠음ㅠㅠ
언니랑 자주싸우지도 않고 심하게도 안싸우는데
사이도 어색하고 언니가 은근 말빨이 쎄서
나님은 그냥 내가 말해봤자 좋은거 없으니깐 맨날 참고삼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동생한테 화풀이하면 나한테오는건 ...ㅋ
결정적으로
나님은 둘째라서
귀여움이나 용돈이고 뭐고 나발이고 없음!!!
그리고 솔직히 다들 아들 원하지 않음?
나님은 동생을 낳기 위한 과정인거같음
그냥 단지 아들을 낳기위해서 낳은 자식ㅠㅠㅠ
아닌거 아는데도 서러움ㅠㅠ
첫째나 막내들이 이거 보고서 둘째가 얼마나 서러운지 알았으면 좋겠음
뭐도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둘째ㅠㅠ
둘째면 추천!!!!!
첫째라도 추천!!!!!!!
막내라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