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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맛집] 비싼 소고기 무한리필로 끝없이 먹어보자! <소고> - 2부

흰둥아멍멍 |2011.08.21 18:28
조회 933 |추천 0

<소고>

 

사진 용량으로 인한 장애로 2부까지 찾아뵙게 되었네요 꾸벅

 

점심 특선 맛보기에 나선 저희들이기에 주물럭냉면과 샤브샤브 무한리필을 맛보았었죠!

 

하지만 앞에서 보신 것은 주물럭 냉면 뿐 샤브샤브가 잘 안 보이셨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쭈우욱 보여드릴게요 !!

 

잠깐!

 

 

 

 

불판과 육수 등은 빼고 넣는 것보다는 저희가 몸을 움직이는 것이 편할 것 같아서 자리를 움직였어요.

 

하지만 외로이 남아있는 버섯이 불쌍해 입으로 넣어주고 수저랑 젓가락만 들고 자리 옮기기~

 

 

 

육수에 숙주나물 넣고 야채들 투하 시작!!

 

 

야채가 살짝 익었다 싶으면 고기도 넣고요 살짝 익혀줘야죠!

 

 

바글바글

보글보글

 

끓습니다!

사진 찍는데 고기 건져가시는 경준 오라비....

 

 

 소스는 이렇게 두가지를 주세요.

빨간 건 칠리소스

갈색은 와사비 간장

 

 

 

잘 익은 샤브샤브 한 국자 떠봅니다!

요즘 청경채 엄청 비싸다고 하던데....

 

요즘 비싼 야채값 때문에 고기는 무한리필이되 야채는 추가 요금이 있는 걸까요?

 

처음에 푸짐하게 나오는 야채들 덕에 추가할 일은 별로 없겠지만요.

 

 

 

요렇게 와사비 간장 찍어서 아아아~

 

살짝 익은 고기맛과 야채가 잘 어우러졌어요~

 

육수 간도 너무 짜지 않고 슴슴한게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부터 간이 세면 끓일수록 국물이 짜잖아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칠리소스 한껏 푹 찍어서도 한입~

 

 

 

야채 더 투하 완료!

 

 

사장님 샤브샤브 고기 좀 더 주세요~

 

무한리필이니 뽕 빠지게 먹어야죠.

고기 추가입니다!!

 

 

야채와 고기 넣고 다시 한번 보글보글

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겁니까!

 

 

 만두도 넣어주었어요.

 

 

 

이렇게 하나 앞접시에 들어서 냠냠

 

부피가 큰 만두가 아니라 작은 물만두여서 부담없이 냠냠

 

 

 

자 이제 당연히 먹어줘야 할 국수를 맛보아야죠!

 

나머지 야채를 모두 투하 완료해주시고!

 

 

국수 사리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이제 국수 사리가 익기만을 기다리면 되요!

 

 

 

다 익은 국수를 앞접시에 또 한 국자 떡하니 퍼놓고!

 

 

 

 그냥 거침 없이 먹어줍니다!

 

생각보다 국수 면발이 쫄깃쫄깃했어요.

먹는 내내 끓였는데도 쫄깃함이 남아있더라구요,

 

다 먹었구나~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죽 드실래요?

 

아....그럼.... 한..공기만......

 

정말 배뻥으로 먹은 것마냥 배불렀지만 다같이 한수저나 맛보자 해서 한공기만 시켰어요.

 

 

이렇게 밥 한공기를 넣으시고 여기다가 야채, 김, 계란 하나를 넣어주시더라구요.

 

 

 

현란한 사장님 손놀림에 춤을 추는 아이들

고소한 냄새가 그냥 코에 쩍쩍 달라붙네요.

 

짜잔 완성~

 

육수가 너무 없어서 죽이 아니라 볶음밥이 됐네요 ㅋㅋ

육수를 거의 다 드셔서 새로 더 많이 넣어드리면 간이 너무 슴슴해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사장님 국물 제가 다 먹었어요. 죄송해요 ㅠㅠ

하지만 볶음밥이든 죽이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자 이렇게 한수저 떠서 아~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일품이에요.

 

한국인은 역시 밥을 먹어야 하나요..

 

 

 

짜잔~

배부르다면서 싹싹 다 긁어먹었습니다 ㅋㅋ

 

이정도 가격으로 무제한으로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고

주물럭에 냉면세트까지 맛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퀄리티 자체도 정말 뛰어났구요.

 

품질 좋은 고기를 마음껏 드시기에 정말 좋은 이 곳 소고

 

방이역에서 도보 5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니 오늘 주말 저녁이라도 가보시면 어떨까요^^

 

 

다들 앉아서 담소를 조금 나누다가 우리의 계획대로 다음 장소로 이동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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