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톡홀릭 잉여족 17女되겠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쓰려니 어색어색 어떻게써야할지모르갔으요ㅋㅋ
걍 톡커님들이 하시던거 요새 유행하는 음슴체 ㄱㄱ~
안녕하십니꺼 언니오빠횽아누나(?)
이런 신세계를 빨리 알지못하고 이제서야알게된 나님으 17년 역사중 한페이지를 꺼내 보이갔음
딱
정말
따악!!!!!!!!!!!
10년전이었음
울 집에서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있는 공원이하나있음
거 공원 안쪽으로 들가다보믄 말이제
내 세계!!! 놀이터 하나가 있음메
10년전에는 그 놀이터 바로 옆에 미니 동물원처럼 철장안에
간 떼고 다니는 토생원 4마리랑
내 사랑 치킨의 주 원료인 닭 4마리랑
소나무가 몇그루 서식하고 있었음
물론 거긴언제나 개방되있던 곳임
물론 지금은 없어진지 오래지만...............ㅋㅋ
7살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고
미운짓한지 LV.3 달성한 마운짓말고 아무것도 모르던(?) 나님은
그 철장안에 들어갔씁
내 또래 아가덜이 매우 많았씁
근데 그때 소나무 주변에 애들이 우다다닭 모여있었음
뭔가해서 가까이 가봤음
자세히보니 애들이 소나무에서 뭔가를 손가락에 찍어서 저들끼리 심오한 토론을 하고있었씀
그래서 나도 소나무를 뚫어지게 쳐다봤음
근데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옭!!!!!!!!!!!!!!!!!!!!!
럭키
그때한창 가래떡에 꿀찍어 먹는데 맛들린 나는
우왕 꿀이다!!
으항항항항
아무도 시도하지않았던!!
거침없이 푸국푹 찍어다 바로 입으로 직행했음
우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ㅔ엥에에에ㅔ에에에에ㅔ에에ㅔ에에에ㅔ에에ㅔ에에ㅔ에에ㅔ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ㅔ에에ㅔ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ㅔ에에ㅔ에에에ㅔ엥에에에ㅔ에에에에에ㅔ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에ㅔ에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에ㅔ에에엑
붸뤼
붸뤼
매우
매우
레알 써
내가 찬양해 마지않던 꿀느님이
색다른 매력을 풍겨내셨음
그래서 당장 엄빠한테 달려가
"엄마~아빠~ 이거봐라 엄청쓴꿀을발견했얽!!!!
저기저기 토끼있는데에있는 소나무에서 막 꿀이 계속흘러!!!! 먹어봐~~"
그때 엄빠표정은..............................
훗![]()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왈
"@@아 그건 꿀이아니야;;
그거 먹고 불 근처에 가면 큰일나!!"
"왜?"
"그건 꿀이 아니고 송진이라는건데 불이랑 만나면
확!!!!!!!!!!!!!!!!!!!
커져"
나 그때 매우슬펐음
ㅠㅜㅠㅜㅠ
시골갈라면 하려고 벼르던 불장난을 못하겠됬다는 말과 일맥상통(?)했던거!
서러워서 울었음
으아아아앍앍앍
생각해보니 엄마가 말한거 왤케 웈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믄 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긴함
송진이랑 불이랑만나면 확!!!!!!!!!!!커지니까능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고도 먹을거에관한 에피소드 몇개더있김함ㅎㅎ
아근데이거 마무리어떻게해야되!?!>!?!>!??!>!?
이미 개학했다 추천
월요일날 개학이다 추천
송진 먹어본 사람추천
송진 안먹어본사람 추천
그래도 7살땐 매우 진지했음
악플이 안달리기만을 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