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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아줌마쓰레기투적..사진올림★★★★★

쿄니 |2011.08.22 00:14
조회 531 |추천 6


저희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이 판단을 해주시면 감사해요.. 누가 옳은것인지..

대세 음슴체를 쓸게요..!ㅎㅎ

 

사건터지기전
1년전 5층짜리 빌라에 이사를왔음
한층에 2가구씩 살고있슴!!
저는 501호에 살고있습니다!!

 

 

이사를하고 어머니께서 계단전체를 청소하고 집청소도 어느정도 끝났음
근데 502호사람이 매일 쓰레기를 현관문앞에다 버리는거임;ㅠㅠ;
처음에는 꾹 참았음 근데 어느순간 재활용에서 음식물쓰레기는 기본으로 바뀐거


그래서 부모님들이 맞벌이하시고 아침일찍 나가셔서 포스트잇에
쓰레기는 제시간에 치워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쪽지를 남겼음
그날도 그렇게 쓴게 미안해서 청소를 또햇음
근데 그날밤 그쪽이 저희 집에 포스트잇에 맞벌이해서 치울시간이 별로없다고
그리고 상관말라는 글이였음 그걸보고 어이가없었음 그리고
저희가족은 기본6개월은 참았을거임
그러다가

 

 

드디어 사건ㅇㅣ 터짐
오늘아침에부터 쓰레기가 우리집 현관문까지 놓아져있었음 심기가 진짜 엄청 불

편했음
그것도 먹고남은 음식찌거기들 물흐르는 그런거를 저희집 현관쪾에만 해놓고
자기집쪽은 재활용같은거를 앞에다 논거임
너무 괘씸해서 언제나 그랬지만 그 쓰레기들 그쪽집쪾에 옮겨놓고 집에서나갔음(

한두번그런게아니에요 ㅠㅠ)

그리고 집에 다시 돌아왔는데 음식물쓰레기 두봉지가 저희집쪽에 또 있는거임 ㅡ


정말 너무 열이 받아서 초인종을 눌렀음

 

띵동


아줌마: 누구세요?


나: 옆집인데요~


아줌마: 오늘 쓰레기 버리는날이여서 좀있다내다버릴거거든요?ㅡㅡ


-뚝-


옆집인데요 ~ 라는말만했는데 뭐가 찔렸는지 저렇게 말하고 바로 끊는거임 ;;'

헐ㅋ 진짜 어이없어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다시 초인종을 누름


띵동


아줌마: 오늘갖다 버린다고요ㅡㅡ상관하지마시라고 <-이아줌마 아주짜증이 가득

하고 승질내면서 말을하는거임


뚝!

 

솔직히 조금있다가 내다 버릴게요~~이렇게 상냥하게말해주면 저도 네~꼭좀 버려

주세요~이러면서
좋게 넘어갔을거임 근데 진짜 말투가 완전 왕왕 싸가지없는거임


그래서 또 초인종을 누름


띵동


나: 아줌마 나와보세요 <-나도 화낫음..ㅠㅠ 욱하는성격이라


아줌마: 이따갓다버린다고 ㅡㅡ 어디서 어린게 이러면서 씨부렁거리는거임 그러

고 다시 인터폰 끄는거에요 ㅡㅡ

 

띵동


나:할말있으니 좀 나와주세요 <-어른이라는ㄴ 생각에 다시 화를 참으며 좋게말햇


아줌마: 뭐 할말해


나:나와서 말하자구요


인터폰끔

그래서 초인정안누르고
앞에서 시X 개념을 밥말아먹었나
이랬음 그떄는 나도 개념을 밥말아먹었나봄 ㅠㅠ솔직히 너무 화났음 
그랫더니

 

인터폰이 켜짐


아줌마 : 뭐? 시발년? 어린게 싸가지없이 뭐?


이러면서 갑자기 자기가 문을 열고 나오는거임

 

나: 한두번이여야지 맨날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요ㅡㅡ


아줌마 : (목소리대빵큼!!!!)뭐라했어? 시발년?? 어린것이 싸가지없게!!!!!!!!!!!!? 쓰레

기버린다고 좋게얘기했으면가야지!!


 

목소리엄청크게 막 뭐라고하는거임

근데 어이없는건 좋게 얘기햇다구요??;;;;;;;;;;;
진짜 음성녹음 하고싶음 ㅠㅠ

 

나 : 한두번 그랬어요? 매일그러시자나요 매일!!


아줌마: 매일안그랬거든?!!!!!! 매일은 무슨 매일이야 ㅡㅡ!!!!!!!!!!!!!!!<-떽떽거림


나 : 그러셨거든요? 쓰레기 버리는곳도 있는데 왜 여기다 내놓냐구요


아줌마: 오늘 버리는 날이여서 갖다버린다고 말했어 안햇어?


나: 저희집도 쓰레기많아요 근데 저희가 여기다 내놓는거 봣어요?
    쓰레기 버릴떄는 시간에 맞춰서 갖다 내놓으시면 되자나요
    여기가 쓰레기버리는곳도 아니고 ;

 

이런말을 하는데 도중에 목소리 왕왕커서 내 말을 다 묻혔음
그리고 그아줌마는 내가 욕한거에대해 화가났음


아줌마 : 어디서 어린것이 싸가지없게 말을해?!!


나 : 어려서 말하는거에요 제가 말할정도면 그쪽이 잘못했다는생각이 없으세요?

개념이없네 참..

 

이러면서 계속 아줌마는 자꾸 어린것이 싸가지없게라는 말만 반복하는거임
그러다 사촌언니가 그소리 듣구 나왓음

사촌언니는 가까이살아서 우리집 자주놀러옴
그리고 사촌언니도 그 쓰레기 보면서 왜여기다놓냐구 말하라구 나한테 그랬음


사촌언니: 아줌마 맨날 안버리셨다구요?  제가 올때마다 봤거든요?


아줌마 : 맨날은 무슨 맨날이야!!!!!!!!!!!!!!!!!


혼자 엄청난 말들을 엄청 크게하는거임
그러다가 그 아줌마 딸이 나와서 그 아줌마 말리고
우리한테도 그만하라구 그러는거임 오늘 치우겟따고..
그래서 집에 들어왓음
그런데 목소리가 커서 그아줌마가 욕하눈게 다들림 ㅋ

 

그러다 저녁이 됐음
아빠가 왔음
오늘 아홉시쯤
그쪽집 아줌마 남편이 초인종을 누름
그래서 아빠가 나갔음
문앞에서 듣고있는데 딸 나오라는말이 들렸음
그래서 나는 나갔음
아저씨랑 아줌마 서로 엄청흥분함

 

아저씨 : 이집딸 왜이렇게 예의가없습니까 지금 딸 내세워서 시켰냐는식으로 말을

하는거임


아빠:  저희딸 교육은 제가 잘 시킬테니까 상관하지마시고 여기는 공동으로 쓰는

곳인데 그렇게 쓰레기를 내다 버리시면안되죠
         딸한테 시킨것도 아니고 어린애가 냄새가나니깐 말을했겟죠

 

아저씨는 또 엄청 흥분을 했음 그리고 자기네들이 쓰레기버리는건 말안하고 자꾸
딸교육어떻게 시키냐면서 예의없다면서 그런말로 엄청 크게 또 말하는거임;

 

나: 아저씨 그쪽아줌마 말만들으셨죠 왜 한쪽얘기만듣구 판단하세요?


아저씨 : 뭘 판단해 예의가 없으니깐 그딴소리 하는거지 <완전 눈을 부릅뜨고 소

리를 고래고래 지르는거임;;>


나 : 그럼 제말좀 들어보세요 한쪽말만들으시면 안되죠


씹음


아줌마: 니말을 뭘들어!!!!ㅡㅡ 어린것이 예의없어가지고!!!!ㅡㅡ 아저씨 애 교육 똒

바로 시키세요!!!!! !ㅡㅡ

그러다가 아빠가 계속 여기다 쓰레기를 내놓는것이 잘못된거지 잘못된게 아니냐

고 하니깐


아줌마 : 그럼 그쪽도 여기다 놓으세요 ㅡㅡ!!!!!!!!

;;;;;;;;;;;;;;;;;;;그말듣고 나랑언니와사촌언니는 어이가없어서 웃었음
그리고 언니가 열받아서

 

언니: 예의예의 따지시는데 그쪽이 더 예의 없거든요? 못배운티나네


아줌마 : 저 딸들은 아주 싸움닭들만 모아놨구만 ㅋ

 

언니가 열받아서 우리집 음식물쓰레기를 들고 그아줌마한테 음식물쓰레기 냄새맡

게하면서
언니 : 아줌마는 이게 냄새안나요? ㅡㅡ 냄새 안나냐고요


아줌마 : 그러면 너네도 현관앞에다가 버려ㅡㅡ


아저씨 : 그쪾딸 교육좀 잘시키고 그쪽네도 여기앞에다버려요 ㅡㅡ 그리고 이사와

서 인사한번없다가 그런말하는거
재수없어서 제가 집사람한테 이앞에다 쓰레기 놓으라고 시켯으니깐 그쪾도 쓰레

기 여기다 놓으세요 !!


아빠 :말을 말자 어이구..

 

이러면서 싸움이 끝이났음


솔직히 이사와서 떡돌리고 그런건 없었는데 계단청소도 해놓고 얼굴보면 맨날 인

사하고 그랬음
근데 다른주민들이랑은 다 인사하고 그러는데 502호집 아줌마는 나를 갈구면서

인사도 씹음
;;그래서 그이후로 인사를 안햇음


이게 오늘 있었던 일임 ㅠㅠ
솔직히 욕한거는 당연히 제가 잘못했어요
그런데 계속 쓰레기얘기하면 같이 여기다 버리자고 화내고 그 쪽 딸 교육좀 잘시

키라는말만 계속 하네요
저도 사과할마음은 충분히 있었어요. 근데 끝까지 쓰레기얘기는 안하고 딸교육잘

시키라는소리만
하고 같이 여기다 버리자고 그러는거에요;; 그러고 아줌마는 옆에서 저한테 계속

뭐라하시고
제 말은 들을려하지도않고 계속 아저씨는 자기할만만하고 아내말만 들으니깐 그

러니까 사과할맘이 싹 사라졌습니다
서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될일이잖아요.. 근데 아줌마가 옆에서 어린것이 싸

가지없게 조잘조잘..ㅠㅠ
이러면 진짜 누가 사과하고싶어지겠습니까 진짜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리고 쓰레기를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그렇게 놓는것 거의 1년을..
저희집이 예민한건가욧?.......ㅠㅠ.....;;
으..제 3자 입장으로 봤을때 누가 잘못했는지 알려주세요..

 

 

 

 

 

싸우고난후

다음날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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