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SM연습생이었대요............................
(기사 내용)
그렇지만 그의 스타의 자질은 감추려 해도 눈에 띄기 마련인가보다. 가족들과 스키장에 놀러가서 우연히 서게 된 춤 대회에서 나이 많은 형들을 제치고 1등을 한 것. 그리고 그 무대의 사회자는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회장인 이수만 씨였다. 지드래곤의 끼를 알아 본 이수만은 그를 SM의 연습생으로 받아들였다. SM에서 5년 정도 연습생 활동을 하는 동안 H.O.T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S.E.S·보아·신화 등이 연습생이던 시절이었다.
"처음 제가 가계약을 하고 연습생으로 들어갔을 때는 SM이 자리를 잡기 전이라 매일 나가서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세 달에 한 번 연습을 하고 그랬어요. 아마 SM관계자 분들도 제가 기억이 잘 안 나실거에요. 제가 춤출 때만 활발하지 그외에는 눈에 잘 안 띄는 애였거든요. 지금도 잘 생긴 건 아니지만 어릴 때는 정말 개구쟁이 같은 얼굴이었죠. 춤은 좀 추는 데 노래는 썩 잘하지 않았고 기획사에서 방향을 잡아주기가 어려운 케이스였죠. 신화 형들 무릎에 앉아서 놀고 그랬는데 아마 기억을 못하실 걸요?(웃음)"
SM연습생으로 있으면서도 뚜렷한 비전을 갖지 못했던 지드래곤은 초등학교 3학년 즈음 제일 친한 친구의 집에서 흑인음악을 처음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특히 그의 마음을 끈 것은 우탱 클랜(Wu-Tang Clan)의 음악이었다. 자연스레 프리스타일 랩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을 찾게 됐고, 그곳은 피플크루(PeolpleCrew)의 연습실이기도 했다.
지드래곤이 SM5년 YG6년 총 11년 연습생이었네요...........
만약 여전히 SM이었다면 무슨 그룹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