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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면회갔는데...............★★★★

귀요미 |2011.08.22 12:11
조회 769 |추천 0

안녕하세요  상병남자친구를 둔 19살 흔녀중에 흔녀입니다

 

제가 원래 글쓰는거 싫어하는데 황당한일이 있어서요ㅠ

글 잘못써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

 

위로가 필요해요 ㅠ-ㅠ

 

그럼 음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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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수요일부터 일은 시작됬음... 토요일에 남자친구 면회를 가기로한 나님에게 꾸나에게 전화가왔음

 

 

신나서 전화를 받았는데 동기 여자친구도 토요일에온다는거임

 

그래서나님 아 그런가보다 그래서? 이랫음

 

 

면회와서 같이 놀자는거임................................ㅋ

 

 

솔직히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만의 세상이있음 톡커언니들은 알꺼임...................

 

괜한 기싸움에 솔직히 나님 좀 수줍음을 많이타서 처음보는사람이랑 말도 못함

 

근데 꾸나는 이미 동기랑 그러기로 결정을하고 물어보는거 같아 일단 알았다고 했음

 

그러고 토요일이 옴

 

하................다시생각해도 화가나서 미칠지경임

 

일단 심호흡좀해야겟음............

 

 

 

난생처음 도시락이란것도 싸보고 첫차를타고 면회를 갔음

 

 

도착해서 면회실에 앉아서 꾸나나오길만을 기다리고 있었음 조금 있다 그 동기 여자친구분도 오셧음

 

 

꾸나가나와서 도시락 까먹고 예기도하고 있었는데 동기랑 그여자친구분이 우리 테이블로 오셧음ㅋ

 

이런저런말도하고 막 나님한테도 이것저것물어보고 해서 조금 친해지긴햇음............ㅋ

 

 

그 동기분을 오빠라고 부르기시작햇고 여자친구를 언니라고 부르기시작햇음

 

정말 착한사람들이라고 생각을했음

 

언니가 내일도 오신다고 하는거임 여기근처 모텔에서 자고 내일 면회올꺼라고

 

같이오자고 했음 .................

 

그래서 망설이다가 알았다고 하고 면회시간이 끝나서 택시를 불럿음

 

그때까지만해도 아무일도없엇음 정말 진짜

 

 

택시타고 나와서 내일 입을 옷을 언니랑 같이 사고 근처에는 모텔이없길래 택시를 타고 조금이동함

 

 

모텔방을잡고 2시간자고 면회왓던나님 깜빡졸다가 일어났음 ㅋ

 

 

갑자기 그언니가 잠이안온다고 나가서 놀다오자고하심;;

 

배도고프시다고그러시길래 일단 콜을 부르고 나갔음...........................................ㅋ

 

 

고기가 떙긴다고 하셔서 고기를 먹으러감 당연히 술도 마셨음.....

(미성년자가 술마신점에 대해선 .............잘못한거 인정할께요 ㅠ-ㅠ)

 

 

이런저런말이나와서 제가 저는 남자친구한테 거짓말못하겟어요 ㅠㅠ

 

이런소리가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언니가 자기는 이렇게 저렇게 한다고 하셔서 아그렇구낰ㅋㅋㅋㅋㅋㅋ햇음

 

근데 갑자기 이상한 예기가 나옴...................;;

 

 

남자친구랑 성관계해봣냐는둥 콘돔이 어쩌고저쩌고 애기 못가지게하는 수술이어쩌고저쩌고

 

지는 남자친구 휴가때 9박10일중에 한번같이잤다는둥 그것도 쪼르고쫄라서그랫다고

 

건전하게 자는데 자기가 벗고자는습관이잇어서 무의식적으로 벗었다는둥................

 

 

막 그런말을함..................분명 물어보지도 않앗음

 

 

 

나님 솔직히 알꺼다암 근데 왜 처음보는사람한테 이런소리를 듣고 앉아잇어야햇나 싶엇음

 

그리고 더대박인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화장하는게 좀 진하다고 싸보인다고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얼굴을 지적하심 눈이 너무 몰려있다고 ..............................................................ㅋ

 

 

화가 치솟아올라서 막이제 포커페이스 유지가안됨 ㅋㅋㅋ 그래도 언니니까 참았음

 

술도 마셧고 감정격해지면 안된다는 생각이들고 내가 여기서 싸우면 남자친구랑 동기는 뭐가되나

 

이런생각도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나서 씻고 화장하는데 남자친구한테 전화가왓음 일어났냐고하길래 지금일어난척하라고 해서

 

지금일어났다고 했음ㅋ 동기오빠가 여자친구좀 바꿔달라그래서 물어봣더니 아직잔다고 하라고함ㅋㅋㅋ

 

일단 그렇게 말하고 준비하고 간다고 햇음 그리고 화장을 다시하는데 어제 화장찐해서 싸보인다는 말이

 

신경쓰여서 진짜 연하게 화장하고 찐해요?라고물어보는순간 1초의 망설임도없이 응 찐해 이러시는거임ㅋ

 

하........그냥 그래요 하고 면회를가서 남자친구를 봤음

 

늦게 왓다고 꽁해있는거임 ㅠ-ㅠ

 

아침에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원래는 일찍일어났었다고 말을 함..........ㅋ

 

 

그리고 다음부터는 우리끼리놀자고 했음 어제 이상한소리들었다고 어제있던일을 예기함

 

이래서 넷이서 만나기 싫었다고 내가 왜 처음보는사람한테 그런말을 들어야되는지 모르겟다고

 

이래서 우리끼리 놀자고 하지않았냐고 따졋음 남자친구가 미워보였음 그순간엔.........................

 

꾸나 화가나서 동기한테 너 여자친구가 이렇게이렇게햇다더라 애한테 거짓말도 시키고 뭐하는 짓이냐며 말을 햇다함 ..........

 

그러고 10분 정도 흘렀을꺼임 갑자기 그언니가 와가지고 "야 ㅡㅡ 너뭐라그랫냐 따라 나와봐" 이러심

 

가서 여자둘이서 말하는데  처음엔 나때문에 일어난일이라 미안하다고 하려고 했음 딱 말하려는 순간

 

"너 너남자친구한테 해달라고 쪼른다며" (성관계) 이러시는거임........그러시면서 헤픈년이라고 욕하심

 

누가 그런소리하냐고 물어봣더니 자기는 그렇게들었다는거임

 

그언니한테 말해줄사람 동기오빠밖에없음 분명한거임이건 ...........;;

 

순간 욱해서 이게 사실인가 남자친구한테 확인을 하러감 그런말한적도없다고 그동기도 그런적없다햇음

 

내가 왜 처음보는사람한테 싸보인다는둥 남자친구랑 관계가졌냐는중 헤픈년이라는둥 이런소리들어야하나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눈물이 뚝뚝떨어짐 ..................

 

어제 가족사도 잠깐나와서 내예기도 잠깐해준거있음 

 

 

남자친구한테 우리 가족사 예기한다고 전 남자관계가 어떗는지 말한다고 막 짖걸임

 

내남자친구 우리가족사 다암 좀 복잡하고 들을떄마다 마음아파함  전남자관계?다암 낙태도햇었다고 내가 사귀기 시작한날 다말햇음 그래도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다독여줬었었음

 

우리집 콩가루 집안임 나랑 피섞인사람없음 맨날 맞고살고 중학교때부터 학비도 나혼자벌어서 냇음

 

그렇게 살았어도  나님은 가족에대해서 창피하게 생각한적도없고

 

그래도 피한방울 안섞인 딸 지금까지 키워주신 엄마아빠한테 감사한마음가지고살았음

 

 

근데 그ㅅㅂ년은 우리 가족사를 내약점으로 잡앗나봄 (욕 ㅈㅅ )

 

나보다 3살이나 많은사람임 쌍욕은 못하겟고 그렇다고 여기서 싸우면 남자친구랑 동기사이가 어색해질꺼같았음 이제 전역 99일남앗는데 남은 99일 어색하게 하기 싫엇음

 

그냥 약을올리기 시작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그동기분앞에서 언니거짓말할때마다 남자친구분 속으면 무슨생각하셧냐고

 

저는 누구처럼 거짓말안한다고 거짓말로 꾸며낸걸 좋아한사람이어딧냐고

 

언니자신을 좋아하는사람 만나야되는거 아니냐고 어제 저한테 뭐라하셧냐고 7다리까지 남자만나봣다고

 

 

그러시지 않았냐고 막 그랫음ㅋㅋㅋㅋ

 

그랫더니 처음엔 다안그랫다고 거짓말치는게 하나둘씩 인정을하심ㅋㅋㅋㅋㅋㅋㅋ

 

 

걍 둘이해결하라고 남자친구가 그렇게 말하고 우리는 다른곳으로 가서 예기를하고 있었음

 

조금있다가 그 동기오빠가 오더니 저한테 여자친구가 저러는거 신경쓰지말라고 지금 잘말하고있다고

 

헤어지고 보낼꺼라고 거짓말한거 다걸려서 성기됫다 싶으니까 너한테 터뜨리는거라고 그럼

 

오죽했으면 자기남자친구가 내편을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내남자친구는 기분전환좀하려고 산책하다가 다른동기분들 오셔서 웃긴예기듣고 있었음

 

그랫더니 또 와가지곤 내가 언제 너한테 헤픈년이라고 했냐고 막따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어이가 없어서 이래가지곤 끝이 없겟다 싶은게 아그냥 안들엇다고 못들은거한다고 했음

 

어제 남자친구앞에서 남자친구가 말이상한쪽으로 흐른다고 미성년자앞에두고 뭐하냐고 해놓고

뒤에서 호박씨깐거보니까 걍 욕안햇다고 햇나보다 싶은게 걍 넘기고싶었음 일단 시간도아까웟음

 

그랫더니 전남자친구가옴 오는 순간 욕이그렇게 먹고싶냐고 욕햇다고 거짓말하게 지금해줄께하면서

 

 

나한테 더러운년아 이러고가는게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화나서 뒤따라서 나가고 나혼자 울컥해서 눈물이 또남 근데 순간 아차싶은게 남자친구가 정말

 

화난게 느껴짐;; 무슨일 생길까봐 눈물부터닦고 쫒아가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신경쓰지말자고 끌고나옴

 

 

영창갈까봐 두려웟음 실은;;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억울하지만 남자친구한테 신경쓰지말자고 화난 남자친구한테 애교부리면서 기분풀라고 함

 

 

나님 사과도 못받음  기분좋게 면회라는걸 가서 온갖쌍욕에 치욕이란 치욕은 다먹음

 

아 마지막으로 한마디만하겟음

 

전라도 광주에서 신한은행 대출쪽에서 일한다는 니년님

 

인생그렇게 사는거아님ㅋ 나잇값좀하세요

 

그리고 가라오케다니는거 그렇게 자랑아닙니다 자랑처럼말씀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남자가 자기 여자가 가라오케다니는거 좋아하겟어요 ^^

 

술도 14병까지마셔보셧다고 ㅋㅋㅋㅋ싸움도 잘하신다고 ^^:; sc는 집에가서 하세요 ^^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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