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cm 의 아메리카노의 가사를 문제 삼아서 19금 딱지를 붙여서 다시한번
여성부의 음악시장 청소년유해매체 선정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라는 노래의 가사를 전혀 모르다가 이 기사 때문에 알게 된 1인인데,
듣고 깜놀했습니다. 여친이랑 싸우고 화가나서 다른 여자랑 바람피고 입맞추고 등등..헐 ;;;;
노래 가사가사가 그렇다고 누가 다 따라하느냐 오버하지 말라고 하는둥 말이 많지만 사실,
노래란건 사람의 행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서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들이 아무생각없이 노래를 따라부르게 됨으로써 그러한 행동도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아이돌 혹은 유명 연애인들의 영향력은 역사속의 위인이나 선생님들 보다도 훌륭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와 행동이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그.러.면. 도대체 여성부의 이러한 도덕적, 선행적 행위를 두고 누가 지랄 발광하는 것인가??
일반 성인 시민들이 그럴까요? 19금이 찍혀도 성인들에겐 아무 영향이 없는데? 그런데 화내고 신경쓸
체력이 아까울 뿐이죠.
그럼 누굴까? 19금 노래를 지금껏 들어왔던 청소년들과 그 노래를 팔아먹는 음악인들과 상인들이라
할 수 있겠네요.
답은 나왔습니다. 누가 지랄 발광 하는지.
이런 허접한 사회현상을 가지고 그보다 중요한 사건이 많은 세상에 9시 뉴스의 금같이 중요한 시간을
할애 한다는건 낭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