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제가 중고등시절이랑 현재로부터 약 9개월? 전까지 질염으로 .. 고생 엄청 했었던 사람이예요;근데 무식하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전 산부인과를 안갔습니다..우선 중고등학교땐 이게 뭔지도 몰랐구요.. 대학교 가서는 유학을 와서 병원 가기가 더 껄끄럽기도 하고해서 간적은 없는데요 우선 전 (당연히) 병원 추천입니다>< 다른 친구들 말로는 질염에 걸리는 분들이 너무 흔해서 겁낼거 없다는군요
질염이 뭔지는 잘 아시겠죠질염은 여자들이 정말 흔히 걸리는 병인데요제 경험상 이런 경우 반드시 걸리더군요;;; (제 경험상;;... 정말 부끄럽지만 그냥 씁니다)
우선 청결해야 합니다; 속옷은 반드시 매일 갈아입어 줘야 하고요매일 씻어줘야 합니다 - 여기서 주의점은요 비누로 씻으시면 안되고요.. 특히 질 속이라던가 주변에 지나치게 비누 거품이라던가가 다으면 안좋아요 .. 청결제나 그냥 물로 씻어주세요(전 항상 물로 씻어요)두번째는요,소중한 부분?이 음.. 대부분 항상 말라있어야 합니다수분이 있거나 질척하거나.. 이 상태를 그냥 두면 안되요 (샤워하고 나오셔도 부분을 신경써서 닦아주세요)생리 전에 냉이 나올때 라이너를 자주 써주시면서, 세척도 매일 해주시면서 소중한 부분의 습도 유지를 잘 해주세요 세번째는, 절대로 소중한 부분에 상처를 내서는 안되는 겁니다물론 여기선 이미 걸리셔서 긁으시는 분도 있으시고, 애인분과 관계중에 상처로 걸리시는 분도 있을텐데요감염 경로가 우선 상처기 때문에 소중한 부분이 살짝 문제가 있는데 거기서 상처가 나면 직빵으로 걸리거든요- 걸리는 순간 그날부턴 간지러움/ 따가움/ 냄새 작렬... 일꺼예요
우선 저 위에 세가지만 평소에 지켜주셔도 안걸리신 분들이랑 살짝 걸리신 분들한텐 도움이 될껍니다..예방차원으로요
근데 심하게 걸리신분들..산부인과 가실 시간이 없으시거나 우선 가기 꺼리시는 분들 ;; 집에서 가장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은- 요구르트예요:)향이나 맛이 없는 그냥 맹의 하얀 요구르트를 - 유산균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야 해요 -준비하셔서탐폰.. 을 준비해 주세요 보통 질염은 심한 경우 속에까지 걸려있어서 (그런 경우 질 속이 간지러울수도 있어요;;) 속을 같이 해결해주어야 하지요.(보통 저녁에 합니다~)탐폰을 요구르트를 조금 떠서 적셔?주세요 .. 음 많이 되도록 많이 뭍혀주세요그걸 질 속에 평소 생리때 처럼 착용하시구요 (좀 지저분해 질수 있어요..)그리고 요구르트를 다시 좀 떠서 소중한 부위에 ..특히 살과 살이 접히는 부분들에 잘 뭍혀주시고요생리대를 하시고.. (안그럼 속옷에 뭍으니까요) 잠드시면 되요 아침에 샤워하시면서 다 씻어주시고요
이 방법을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번 해주시면요 (유산균이 질염을 일으키는 균을 잡아준데요)간지러운게 줄어들면서 말짱하게 낮더라고요.. 물론 예방차원으로 한달정도 지속적으로 해주었고요
병이 나은 이후로도 여러번 다시 걸렸었는데 똑같이 해서 나았구요 현재는 전 냉 안나오고 ㅋㅋ;; 속옥이 깨끗해서 살것 같습니다 ㅠㅠ
물론 저도 병원가는거 빼곤;; 약도 먹어보고 씻어도 보고 제품도 바르고 했는데재발 하더라고요.. 그래서 외국사이트에서 검색한 결과 어떤 분이 자연 치료법인데 정말 효과 있다고 하셔서 저도 한 결과 확실하게 나았습니다 :)
질염이 걸렸을때 잘 걸리는 이유중 하나가 혈액순환이 몸 끝까지 잘 안되면 적혈구가 균을 못 잡아먹어서 그렇다는 이유도 있다는 군요- 그래서 먹는 것도 신경쓰고 운동도 하면 훨씬 좋아지는거 같애요 :)또한 항문;;에서 균이 옮아서 그럴수도 있다네요.. 청결이 정말 중요한거 같죠?
제일 중요한건요 이런 지속적 관리가 아닌가 싶네요그럼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ps. 음.. 성인이신 분들은 특히 관계 전에 청결함을 유지할것과 관계후에도 소변/샤워를 반드시 해주시고요.. 어떤 분들은 관계 전/후에 약을 드신다는 분도 있으시더군요.( 약에도 써있더라구요; 관계 전후에 복용시 예방차원에서 효과가 있다고..)
음 이건 순전히 저의 경험입니다.. 그러니 너무 신봉하진 말아주세요 ㅠ 제일 중요한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ㅠ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