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이런거 써보는데 일단 음슴체로 갈께요.(본게다 음슴체라서..)
2년전쯤에 군대에서 휴가나왔는데
차사고를 당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치고 MRI찍었는데 별이상이 없어서 일단 군생활 하는데
솔직히 다리가 계속 아프긴했는데 MRI로 이상이 없다니까 뭐라고 하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이악 물고 전역했음.
그러다가 전여가고 8개월쯤 지나고 핸드폰 영업 하는데 무릎이 뽀개질꺼처럼 아픈거임.
그래서 이대론 안되겠다해서 관절 내시경하러 부산 모 병원에 입원했었음.
솔직히 따분하기도 하고 해서 겔럭시 탭으로 맨날 누워서 만화만보는 그런사람이었음.
그러다 내시경 후에 병실을 옮겼음.
그때가 3일전?이었는데 거기에 진상 환자가(ㄱ으로 말할께요) 있었음.
솔직히 다리도 아프고해서 아무 신경안쓰려고 했는데
일단 사건은 그다음날 일어남.
밤9시인가? 그쯤에 이인간이 갑자기 집에가서 자고 온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아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2~3시간정도 지났나?
ㄱ이 만취해서 막 욕하면서 들어왔음.
그래서 저인간 또 뭔ㅈㄹ인가 생각하고있었음.
(알고보니 외박하려고했는데 간호사가 저지함. 그리고 원래 외박 안됨.그래서 싸운것으로 암)
그런데 이사람이 병실에서 담배를 필려함.
저도 흡연자인데 지킬껀 지켜야한다고 생각함.
진짜 피면 제제해야겠다고 생각중인데 다행히 다른사람이 말림.
그후에 ㄱ아저씨는 씩씩거리면서 잘잠 그다음날 아침도 안먹었을꺼임.
그다음날 간호사 교대후에 일이 또 발생함.
그전에 말해야할께있는데 A란사람과B란사람이있는데 B란사람이 퇴원을해야하는데 못하고있었음.
그런데 A란사람이 외박으로 인가? 하여튼 강제 퇴실을 당했었음.
그래서 간호사가 가야할사람은 안가고 안갈사람이 간다고 농담을 날림.
그런데 ㄱ아저씨는 도둑이 제발 저린것인지 간호사에게 쌍욕을 날림.
그러자 간호사 울면서 아저씨한테 한거 아니라고 막 그럼.
솔직히 호감있는 간호사누나였는데ㅜㅜㅜㅜ
울면서 자기 할일 하길래 간호사누나를 밖으로 보냄.
그러고도 ㄱ아저씨는 간호사누나한테 입에 못담을 소리를 마구했음.
솔직히 같은 병실 사람으로써도 너무 부끄러움 ㅜㅜ.
솔직히 간호사분들 맨날 밤새가면서 일하고 많이 피곤한거 알고있잖아요.
군인들 당직서봐서 아시잖아요.다른분들도 낮에 자더라도 밤에 일할려면 피곤하시잖아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행동하는거 잘못된거 아닌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