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히![]()
나님은 야자를 뛰고 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와 보니 톡이 되 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보다 많은 추천 수 ㄱㅅㄱㅅ
그럼 2탄 시작하겟슴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왓음
그 오빠인가? 문자를 보자
ㅇㅇ맞앗슴
안녕 귀요미 소개받고 문자햇서ㅋ - 슴티
라는 문자엿심
ㄷ멀;ㅣㅏ더ㅏㅣ러ㅣㅏㄷㅁ;ㅓ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겟어서 난리엿지만 난 도도한 녀자니까 일단 인사부터 햇슴ㅋ
안녕하세요 - 나
으응? 한 살 차인데 뭐ㅎㅎ 말 놔 - 슴티
아 그럴까요?ㅋㅋ - 나
응ㅎㅎㅎ 너 이름 모야? - 슴티
나 박순대ㅋㅋㅋ - 나
오 이름 이뿌당ㅎㅎㅎㅎㅎ - 슴티
그 문자를 보고 난 얼굴 훈훈 마음 훈훈
나까지 훈훈해 지는 기분이엿슴
그렇게 서로 자기 소개한 후 얼마지나지 않아 계속 알고 지냈던 사이처럼 매우 친해짐ㅋ
나님은 이런 일이 잘 없엇는데,
이러니 그것도 매력으로 보엿음![]()
계속 연락하다 보니 어디 하나 빠진 곳 없이 다 예쁜거임ㅎㅎㅎㅎ!
호감을 가지고 계속 연락하게 돗음
가끔은 만나서 놀기도 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남자엿음
그렇게 헤어나올수 엄는 슴티 홀릭이 되어가던 어느 날,
나님은 치킨집이엇심
그 곳에서도 여전히 슴티와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문자가 온 거임ㅋ
누군가 보니 아는 남동생이엿슴ㅋ
누나 뭐해? - 남동생
나 치킨집+_+!!! - 나
누나.. 있잖아 내가 누나 좋아하면 어떨거 같아? - 남동생
응? - 나
나님은 본능적으로 아 얘가 고백을 하려나 보다 싶음ㅋ
근데 톡커님들도 알다시피 난 지금 슴티 홀릭이잔음?
그래서 거절을 해야 하는데 먼가 좀 미안한거임;
슴티의 마음도 궁금햇기에 나님은 결국 질러버림
오빠 나 연하한테 고백 받앗따>_<? - 나
근데 슴티시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인데 - 슴티
라구 딱딱하게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지금 질투하는 거 같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라는게 좋아하면 하는거잔음?
희망이 있구나하고 넘 좋아짐ㅎㅎ
너무 귀여워서 좀 더 도발해 보기로 함![]()
나보다 한 살 연하인데 어쩔까 고민중이야ㅠ - 나
그러자
그건 니 맘이지 니 알아서 해라 - 슴티
완전 정색투로 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 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귀여웟지만 여기서 더 놀리면 삐질 것 같아
ㅎㅎ;걍 난 연하는 별로드랑 - 나
이렇게 보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슴티가 넘 귀여워서 웃음만 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문자가 없는 거임
설마 벌써 삐졋나 싶어 걱정됫지만 난 도도한 여자이니까![]()
문자를 기다리기로 함
한참 뒤 한 20분 쯤? 후에 문자가 왓슴
슴티인걸로 확인하곤 재빨리 폰을 보니
웅ㅎㅎ~ 치킨은 맛잇냥>_<? - 슴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슴티의 애교로 불안감을 싹 씻어냄
나보다 애교가 만은 슴티....
절대 부럽....지 않.....아 ㅠ_ㅠ
흐뭇한 엄마미소를 띄우며 문자를 보던 나는 결국 또 한번 지르고 말앗심
응ㅋㅋ 오빠 나 좋아해? - 나
그리구 그 담에 온 슴티의 문자는....
여기까지 하겟슴ㅋ
우반사
3탄 궁금하다 추천
스마트폰이다 추천
스마트폰 아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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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반사 뭔지 알 것 같다 추천
우반사 뭔지 궁금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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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티 내 스탈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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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말고 이성있다 추천
2탄은 별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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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추천 안하는 당신은 ㅁ.. 뭐지
추천 20넘으면 3탄 ㄱㄱ